"아버지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는 돌아오지 않았다. 법정에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게 했고,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다. 결국 강제 화장을 당하고 유골로 돌아왔다."
인혁당 사법살인 당시 아버지 고 송상진씨를 잃은 아들 송철환씨는 12일 오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가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규탄기자회견 내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송씨가 발언을 하는 동안 영정을 안고 있는 다른 유족들도 오열했다.
인혁당 사건 유가족과 장준하선생기념사업회, 전태일재단,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 등 '박정희 정권 피해자 단체, 그리고 유신잔재 청산과 역사정의를 위한 민주행동'이 주관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시 사형 당한 8명의 피해자 가운데 고 이수병, 하재완, 김용원, 우홍선, 송상진, 여정남씨 등 6명의 유가족이 참석했다. 고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태삼씨도 자리를 지켰다.
고 하재완씨 부인 이영교씨는 "집에서 나가서 그 고문을 당하고 그러는 동안 면회 한번 못하게 하고, 편지한장 받지 못하고 남편을 빼앗겼다. 유언마저도 조작했다. 가실 때 '자식이 보고 싶다. 38선 때문에 우리는 죽고, 38선 때문에 박 정권은 유지된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다"며 "우리를 살리지 못할 바에 두 번 죽이느냐"고 박 후보를 질타했다.
고 우홍순씨 부인 강순희씨는 "과거 윤보선 대통령에게 직접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후회하는 일이 인혁당 사건 8명을 죽인 일이다'라고 들은 적도 있다"며 "이 동네 동장에 나가는 사람이라도 그렇게는 말을 못한다. 그러면서 대통령? 대통령은 고사하고 동장도 못할 그런 말을 하나""라고 꾸짖었다.
그는 "육영수 여사에게 구명 호소문을 보냈지만 답이 없어 구명운동을 시작했다. '박정희 살인마, 천벌받아라'는 말을 한 번 외치면 못들을까봐 세 번을 외쳤다"며 "1차에서 조작하고 2차에서 조작하고 당시 조작한 사람들은 국회의원이 됐다. 이런 세상이 어딨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미 박근혜는 2005년도 인혁당재건위사건이 조작되었다는 국정원 발전위 조사결과를 두고 '한마디로 가치가 없는 것이며 모험' 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며 "사람이 억울하게 여덟 분이나 사형을 당한 사건을 두고 가치가 없고 자신에 대한 모함이라고 강변하는 박근혜는 최소한 인간에 대한 예의조차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들은 "박근혜는 오로지 박정희 정권의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하여 역사와 사법부도 부정하고 있다"며 "어찌 인간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식과 기본적인 역사인식조차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려는가? 또 다시 암흑천지인 유신의 시대로 되돌리려고 하는 박근혜는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들은 "우리 유가족들이 노구를 이끌고 여기에 선 이유는 40년 가까이 온갖 박대와 냉대를 받으며 간첩의 자식으로 살아온 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며 "다시는 이땅에 인혁당재건위 사건과 같은 무고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새누리당과 박근혜는 역사와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유족들은 기자회견 후 새누리당사 앞까지 10여미터를 이동하다가 경찰이 저지하자 "더이상 못참겠다, 내 남편을 살려내라", "인혁당 두 번 죽이는 박근혜를 규탄한다", "내 남편, 내 아들을 정치제물로 삼지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해산했다. 이날 당사 앞에는 전경 50여명이 언론인과 당직자를 제외한 이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인혁당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 유족들이 12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후보를 규탄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말 피를 토하고 뼈를 분지를 일이다... 박정희.. 박근혜 이 부녀가 서슬퍼런 유신체제를 이끌기 위해서 조작하여 목에 목줄을 걸어 무고한 사람들을 겁쟁이 판사놈들 혐박하여 생사람을 죽인 이 천인공로한 살인사건. 박근혜는 절에 들어가서염주를 돌리고 이들의 극락왕생을 빌고 산에서 나오지 말아라.뻔뻔한것
근혜씨가 죽인 건 아니지만, 우리는 그 사건에 대한 근혜씨의 인식을 알아야하는 겁니다. 그녀는 강력한 차기 대통령이기 때문이지요. 북한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명명백백한 사건으로 확인 된 사건에 대한 그녀의 인식을 보면 그녀는 대통 자격이 없습니다. 전사자 가족과도 무관한 사건입니다. 전사자가족 욕되게하지 마세요.
정권을 위해 개개의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면 되겠냐? 오히려, 개개의 국민을 위해 정권을 희생해야 하지 않겠냐? 이스라엘에 사사(선지자)가 있어, 왕의 독주를 경고했다. 오늘날, 민주가 보편개념으로 떠 오른 데는 독재의 위험을 이른바 '민의'라는 형식으로 하나님이 견제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사사를 죽인 왕도 있다. 그러고 싶냐?
말은 바로하자...박근혜가 죽였나? 어디다가 생때야...전사자가족들도 니들한테가서 눈물흘려볼까? 국가를 위해 희생된 사람은 사람도 아니냐? 니들 잘먹고 잘살때...국가를 위해 목숨바쳤다. 국가가 있기에...국민이 잘살아왔다. 누가뭐라고 해도 인혁당사건은 간첩사건이다. 앞으로..전사자가족들..공비에희생된 가족들 당신들에게 책임과보상요구한다.
사형수를, 왜 가족이 면회하려는데 아니되게 했냐? 뭐가 급해서 판결나고 며칠만에 살해하냐? 박통.. 너무 흠결이 많다. 아니냐? DJ, YS.. 박통하의 더러운 통치논리.. 그 치하에서 신음을 하던 분들이다. DJ 돌아가시던 때, YS가 그 빈소에 갔더란다. 이제는 만날수 있다.. ㅠㅠ.. 그랬다. 어쩌다 역사가 후퇴하여 유신퇴물을 오늘날 ..
정말 웃긴다. 당신들 목숨만 중요하고...전사자...무장공비 학살당한 사람들의 생명은 생명도 아니란 말이냐? 적화통일 때문에 어떤분은 아들을 먼저 보내고 눈물로 살다가 돌아가신 분도 있다. 인혁당사건은 분명 국가를 전복할려는 간첩사건이다. 왜?무고한 국민을희생시켰느냐? 애국전사자 가족들도 당신들에게 책임과 배상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한심하고 가련타. 세월이 흘러, 거짓을 숨기고는 못사는 세월.. 정권을 위해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 그것도 좌빨 간첩으로 몰아.. 삭발하고, 재를 뒤집어 쓰고, 멍석에 앉아 대성통곡하며 죄를 회개해야 하건만... 부디, 정권을 위해 억울한 희생자를 실수로라도 만들지 말라. 아무개는 그나마 안목이 있나? 천안함 반대자.. 죽이지는 ..
“정준길, 협박죄·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가능” 민주당, "안철수 협박 국회 국정조사 실시해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90 ‘새누리당 정치공작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정준길 전 공보위원에게 형법상 협박죄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박근혜 “인혁당 질문에 다른 인터뷰 안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1347.html 박 후보는 워크숍에 참석 직전 기자들과 만나 "인혁당 유가족들이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 와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박근혜 관련 공익재단 4곳 이사들, 대선 직간접 지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1279.html 김경협 민주의원 대정부질문 “고액 정치후원금 내고 대선캠프·사조직 등 활동” “임원 22명 순환 임명 재벌계열사처럼 운영도” 새누리, 아무런 반응 안보여
[단독] 정준길 탔다는 택시 운항기록과 기사 증언 차이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1356.html 택시기사 이아무개(53)씨의 타코미터(운행기록장치)를 위성항법추적장치(GPS) 기록을 통해 확인한 결과,택시기사의 증언이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방문 노!" 인디밴드 거절 알고보니 "새누리 음악계의 2군팀"에 실망 …SNS "진정성 없어"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3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전태일재단 방문이 좌초된 데 이어 사회 비주류를 끌어안겠다는 이른바 'B급 행보' 역시 당사자들에게 거절당했다.
변희재 "내가 미는 세력이 집권하면 쇠사슬로…" 고재열 탁현민 주진우에 경고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7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약 내가 미는 세력이 집권하면, 너, 탁현민, 김용민, 주진우, 이런 애들, 쇠사슬로 묶여서, 광화문 광장 돌며..
"박근혜, 인간의 뜨거운 피가 흐르는가" 인혁당 유가족 오열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5 유신정권, 중앙정보부의 인민혁명당 조작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울분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했다.
'박근혜 비판 신문기사 배포하면 선거법 위반?' 70대 남, 복사해 배포 중 체포…SNS "기자도 다 잡아가라"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3 "비방이 아니라 박 후보를 직시할 수 있는 자료잖아", "신문기사가 선거법 위반이면, 신문도 다 못 내게 해주시면 되겠네요",
분단의 역사는 진행중이다 끝난게 아니란 말이다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유족이 실상을 잘 모를수도 있고 한나라를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표를 의식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무책임하게 말할 수 없는거다 북침이란 주장도 나오는 마당에 그럼 북쪽의 희생자?를 생각해서 남쪽이 사과해야하나?
니들만 유족이냐? 니들때문에 더 억울하게 희생된분들이 바로 6.25전사자이며 그 가족들이다. 또 무장공비에 희생된 국민과 그가족들 아직 생존해 있다. 참 두껍다. 사람같으면 무장공비, 6.25희생자 가족들에게 먼저 위로해야할일 아닌가? 니들만 유족이냐? 우리도 유족이다. 할말 정말 많치만 당장 보상금 돌려주라..반값등록금이나 대주게...
박근혜 자신은 과거 독재정권의 잔재만 꽉차 있으면서 무슨 변화와 쇄신을 외치는가? 자기 친인척 주가조작의혹. 동생 박지만이 마약복용. 여동생과의 불화. 대체 자기가족도 관리 못하면서 무슨 대권을 노리는가, 허기사 신처럼 떠받드는 어리숙한 국민들이 지지해준다니 능력을 떠나서 욕심부릴만 하지.
인혁당 사법 살인사건은 고문 으로 간첩죄 만들고...피투성이 멍자국 은폐하기 위해 가족면회 한번 안시켜주고 판결후18시간만에 사형후 국가가 강제로 화장해 유족에게 재만 넘겨준 엽기사건입니다.---이게 바로 유신잔당들이 꿈꾸는 독재 공안 철권 통치입니다 또 다시 민주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정신 차립시다
부창부수라고, 육영수는 남편 박정희의 죄 값을 한 것이다. 그리고 역사적인 진실은 육영수는 경호원 박종규의 총탄에 죽은 것이다. 재일동포 문세광의 총탄은 헛 방이었다. 뭣도 모르고 날뛰는 박근혜도 박정희의 죗 값을 받게되리라고 예측해본다. 왜냐면 선대의 죗 값은 후대의 자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아프리카 어느 독재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같다. 대한민국 수준이 어쩌다,이렇게 되었나. 어쩌다가 이런 수준의 나라가 되었는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살자. 그냥 먹고,살기 바라는 짐승이 되려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아프리카 어느 독재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같다. 대한민국 수준이 어쩌다,이렇게 되었나. 어쩌다가 이런 수준의 나라가 되었는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살자. 그냥 먹고,살기 바라는 짐승이 되려는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아프리카 어느 독재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같다. 대한민국 수준이 어쩌다,이렇게 되었나. 어쩌다가 이런 수준의 나라가 되었는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살자. 그냥 먹고,살기 바라는 짐승이 되려는가?
사골국 처럼 반공이라는 기치아래 그 넘의 빨갱이 타령 지겹도록 우려 처 먹는다. 이 넘들 통일이 되면 무슨 낙으로 살거야, 수꼴진영을 유지하는데 그 사골국이 정말 진국이지.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고 전선을 집결시키는데에 그넘의 사골국 만한 것이 또 어디있고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는데 이 만큼 영양가 있는게 또 어딧노.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10위 경제대국이라는 말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없다. 아프리카 어느 독재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같다. 대한민국 수준이 어쩌다,이렇게 되었나. 어쩌다가 이런 수준의 나라가 되었는가?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살자. 그냥 먹고,살기 바라는 짐승이 되려는가?
가라 더는 보기싫다.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국민혈세인 보상금 내놓고 북한가서 살아라... 말릴생각없다. 북한이 좋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왜? 깽판 혈세로 준 보상금...없는 국민 들 살림살이에 보태거러 다 내놓고 북한으로 가라...그돈이면 반값등록금 약속 지킬수 있다. 가라 더는 보기싫다
박근혜 역시 정치공작에 능하군. 5.16 쿠데타와 소위 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대한 박근혜의 인식이 중요한 것은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이기 때문이다. 그가 5.16 쿠데타와 유신독재의 사법살인을 옹호한다면, 그것은 과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주의 현 주소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욱영수여사 민세광흉탄에 돌아가신것 괜찮냐? 참 같은 국민이라는데 분노를 느낀다. 국가를 전복할려는 간첩행위 잘한것이다. 지금 이말이가...국가살리려고 전쟁터에 나가 전사한 가족 무장공비에 희생된 국민은 입이 없어 말 못하는줄 아냐? 순 조폭 도 이런 조폭이 없다. 국가유공자에게 단 한번이라도 인간같으면 고맙다고 한다. 가거라 북으로
편리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인 발끈해씨 내동생 *만이가 아니라고 했으닌깐 그걸로 끝 저랑 싸우자는 거예요 혹시 병걸리셨어요 친구끼리 대화를 했는데 뭘 소통은 둘째치고 지 편한대로 남의 의견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정말로 참 나쁜여자 무지한 무지랭이들 이미지만으로 무슨 사이비 종교신자들 같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게 참으로 가관이다
뒤에선 정준길을 내세워 폭압적 정치공작하고. 미소만 띠고 돌아다니는 박근혜.친구사이에 잡담수준이라고.아비를 닮아서 그런지 `더러운 정치`를 하고 있다.53년에서 79년까지 성장률 플러스 아닌 기간이 5.16 이후 64년까지에 발생...결국은 돈이다.일본 배상금.월남전 참전 수입, 미국의 절대적 도움.박통이 아니어도 ...`더러운 정치 반드시 끝내야
두번 죽인것도 없어요...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것 아닙니다. 무장공비출몰로 무고한 국민희생된건 모릅니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네...이철씨..백억넘는 부자라면서요. 또 진실과화해...에서 전목유족보상보다 훨씬 많이해줬다면서..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가족들은 뭡니까? 그만하세요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무슨 조폭도 아니고...
인간말종박정희와 그 딸년...박정희는 정부를 전복하고 정권을 탈취했으니 체제전복자다. 어이없게 툭하면 체제전복세력이라고 반대자들을 처단했으니 그 죄를 어찌할까.박근헤는 스스로 사퇴해야 마땅하다, 장준하선생이 다시 깨어나신 이유도 박근혜 때문이지. 나쁜년아 쌍용차해고자 앞에나 한 번 나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