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입은 분들에게는 죄송하다. -> "내가 피해를 줬나? 욕 먹으니 미안하다고는 해야지." 그러나, 친북행위이다. -> "그래도 빨갱이로 몰아야 노친네들 표를 지킬 수 있다." 이게 박근혜의 최종 입장인가? 졸라 미래로 가고 싶은데, 지금의 발판인 박정희가 뒤에서 잡아당기니 애비를 부정할 수도 없고, 대놓고 옹호할 수도 없는 불쌍한 신세
그내 못맞날이유가 없지 그러나 먼저 유족들에게 무릅꿇고 빌어라 형식적인 사과보다 진정으로 잘못된 조작 처형된 유족에게 용서을 빌어야 한다 그내은 대통령 되서은 안된다 유신잔당이 대통령 생각하면꿈직하다 유족들에게 죄송 으로끝날일이아니다 그내은 진정성이없고 반성할 마음이없다
이뇬은 오늘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니... 먼저 이러이러한 걸 잘못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한후에 너의 말이 진짠지 뻥인지 판단할 뭔가가 있어지 이뇬아. 표를 구걸하는 뇬이 니 쏠리는데로 하겠다는 거보니 청와대 들어가면 니 애비보다 더했으면 더 하지 못하지는 않겠다.
장물년 참으로 잘하고있다, 좌 싸덕 우항구 두 늙은 환관 끼고 통합한답시고 전국을 누벼라, 가능하면 손목아지에 붕대도 감고, 색마가 강탈한 장물은 끝까지 쥐고 ,방송역시 더욱옥쥐고 색검에겐 눈웃음도 처주고, 색마 정희는 끝까지 감싸야지 , 국민은 돼지니까 먹을것만 던지면 무조건 따논당상이다,
“통합진보당의 현재까지의 탈당자 수는 5월 이후 지금까지 19,000여명”이며, “당원관리부를 통해 확인해 본 바, 탈당자를 제외한 통합진보당 당원 수는 121,84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했을 당시 2011년 12월 당원 수는 120,028명으로 그 간 당원수 확대로 인해 변동 폭이 없다”
“통합진보당의 현재까지의 탈당자 수는 5월 이후 지금까지 19,000여명”이며, “당원관리부를 통해 확인해 본 바, 탈당자를 제외한 통합진보당 당원 수는 121,84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했을 당시 2011년 12월 당원 수는 120,028명으로 그 간 당원수 확대로 인해 변동 폭이 없다”
조 조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내 속이 뒤 틀리네 네 이뇬 노태우때 박경재 시사토론 동영상보니 두개의 판결 운운한 그 맘이 한결같은 니 마음인걸 알았다. 내가 인혁당 유가족이라면 와 봐~에 구 저걸 머리털을 죄 뜯어두 시원찮을 뇬 입만 나불 나불 거짓말이 붙어서 그러니 너를 이명박근혜라 그러는거야 에~이
1975년 인혁당 사건을 해외언론에 알려 한국에서 강제추방된 제임스 시노트 신부. " 시신만은 돌려달라고 사정했으나 박정희 지시로 시신을 불태웠다. 박정희는 히틀러이다 " http://www.pressbyple.com/news/section.html?section=S1N4
유가족 분들에게 진정 죄송하다면 유신 정권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대신 사과하고 대선출마 포기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역사 바로잡기에 협조하는 것이 어떨지요? 그게 혹시라도 대통령 되는 것보다 오백만배는 더 민족에 기여하는 일이라 생각되오만. ... 그렇게 할 리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말이지요.
유신잔당들이 대통합이라니 가당치않다 대통합 말할 자격도 없다 국민은 다시유신시대로 돌아가까 불안하다 그내가 대통령되는것 막아야 한다 또다시 암혹시대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상기하자 긴급조치 우리가 그당시 자유도 없이 억압과 폭정에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이번대선 유신잔당과 민주시민 싸움이다
이여자 백번 죽었다 깨나도 유신은 정당한거고 , 인혁당 살인도 정상 이라고 판단 하는여자다 사과 한다는 말 죽어도 안할거고, 지금 한다면, 옆구리 찔러 절받기지. 자기가 청와대 안주인 할때 억지로 만들어 8명이나 부친이 죽였으니, 염치도 양심도 없겠지. 이번 대선이 효녀 심청이 후손을 뽑는것도 아닌데, 왜그리 아버지를 싸고덮는지
박정희를 비판하면, 과거에 매달려서 무얼 하자는 거냐고 묻는다. 친일세력이 친일청산의 노력을 그렇게 비판했고, 군부독재 시절의 가해자들이 그 시절의 피해자들에게 '과거는 모두 묻고 이제는 화해·대통합을 해야 한다'며 과거사 문제를 청산·극복하자는 주장을 분열과 증오, 한풀이로 보았다 그런 생각이라면 일본에 대해서도 '과거사 문제'를 제기할 이유가 없다
인혁당 아내 “죽어서 돌아온 남편 시신 손발톱 다 빠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1407.html [인터뷰] 인혁당 사형 이수병씨 부인 이정숙씨 남편 주검 고문 흔적 역력 손톱·발톱은 찾아볼수도 없었고 발뒤꿈치는 시커멓게 움푹 들어가
병주고 약주고 다하고 있구만 생각하면 할수록 아주 못됀 여자가 대통령을 한다고 하니 독재딸년은 대통령 할 자격없다 , , , 웃긴독재딸년아 사과 한방이면 죽었던 사람이 살아서 다시 돌아 오는가 , , 그만 웃기고 한국정치 미래을 위해서 독재딸년은 오늘당장 한국정치판에서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