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학원 시절이던 26세때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딱지)을 매입해 입주한 것과 관련, "위선" 등의 원색적 표현까지 사용하며 대대적 공세를 폈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보도에 따르면 안 원장은 26세의 대학원생으로 결혼했을 때인 1988년 서울 상도동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을 본인 명의로 매입했고, 이듬해 12월 입주해 1993년까지 4년간 재개발된 아파트에 살았다고 한다"며 "이후 안 원장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보다 큰 평수의 아파트로 옮겨 1997년까지 거주한 걸로 등기부에 나와 있고, 강남의 이 아파트는 안 원장의 모친이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고 보도내용을 인용했다.
그는 이에 대한 안 원장 측의 "상도동 아파트는 안 원장의 어머니가 장만해 준 집이며, 곧 전셋집으로 이사했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하지만 강남구로 이사한 아파트는 어머니 소유여서 엄밀히 말하면 전셋집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한 안 원장이 저서<안철수의 생각>에서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말한 대목을 거론하며 "그러나 그는 결혼한 이듬해부터 자기 소유의 집에 살았고, 강남구로 이사한 뒤에는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에 거주했다. 때문에 '안 원장이 전세살이를 한 기간은 결혼을 해서 상도동 아파트로 입주했을 때까지 고작 1년간일 것이다. 어머니가 ‘지분 쪼개기’를 통해 강남구 역삼동 재개발 조합원 자격을 취득한 다음에 소유하게 된 강남의 아파트에 살았던 것을 전세살이로 볼 수는 없지 않느냐. 엄밀하게 말하면 전세살이를 1년 정도 한 건데 그러고서도 전세살이를 오랫동안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저서에 쓰는 건 위선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라며 안 원장의 저서속 글을 '위선'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안 원장이 저서에서 “(대학원 재학 시절) 아이 때문에 신세지는 것 외에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그런 그가 실제로는 어머니의 돈으로 사당동 재개발 딱지를 샀음이 드러났다. 안 원장 측은 25년 전에 벌어진 일이어서 안 원장이나 안 원장 부모 모두 잘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당시 어머니 돈으로 샀다고 하는 딱지 매입은 중산층이나 서민 가정의 20대 청년으로선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안 원장이 89년 상도동 아파트로 입주했을 땐 그 집이 자기 집이라는 걸 알았을 것이고, 자기가 돈을 내지 않았다면 그 아파트가 누구 때문에 생긴 것인지도 알았을 게 아닌가. 안 원장이 2000년 10월 이 아파트를 팔아 수중에 매도대금을 쥐었을 때 그 돈이 어떻게 해서 생긴 것임을 역시 알았을 것 아닌가"라며 "그래놓고도 2012년 발간한 저서에선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썼다면 이 또한 위선적인 태도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거듭 안 원장을 위선자로 규정했다.
그는 또한 "안 원장 측 해명대로 사당동 아파트가 안 원장의 모친이 구매한 집이라고 한다면 안 원장이 과연 증여세를 냈는지 궁금증이 생긴다"며 "안 원장 측은 증여세 납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이 잘 안된다고 했는데 구렁이 담 넘어가듯 적당히 넘길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꾸는 이가 세금을 탈루했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중대한 결격 사유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증여세 탈루 의혹을 파고들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안 원장의 거짓말 논란은 벌써 몇 번이나 나왔다. 가족이 안철수 연구소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한 것과 달리 부인과 장인, 동생이 이사와 감사로 일했던 게 사실로 확인됐다. 안 원장이 재벌의 비리에 대해선 관대하게 처벌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 것과 달리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된 모 재벌 회장 구명 운동에 나선 점도 드러났다"며 "'오랜 전세살이를 했다', '부모님 신세를 지지 않으려 했다'는 등의 안 원장 이야기는 또 다시 거짓말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안 원장을 몰아붙이며 딱지 의혹에 대한 명쾌한 해명을 압박했다.
부동산 투기의혹을 니들이 할얘긴 아니지. 새대갈당에 위장전입에 땅투기 않해본놈 나와봐라! 글구 쥐쉐끼는 지금도 부동산 꺼질까봐 뽐쁘질하잔어. 강남표 도망갈까봐.ㅋㅋㅋ 아직도 투기한놈 뒷치닥거리 하는 집단이 뭐래? 옛날부터 쓸대없이 허공보고 짖는 미췬개들은 잡아먹어야한다.
평생을 의사로 사신분이 자식장가 가는데 집한간 마련해준다고 그게 도덕성하고 무슨상관이신가. 자수성가하여 재산 삼천억원에서 절반을 사회에 환원한 위대한 결정을 치하는 못해줄지언정 시정잡배만도 못한 정치 모리배들이 지들수준으로 매도하는데. 수첩공주는 표구걸하는 방법이 틀렸어.칼만안든 강도집단이 누굴 나무래는지 소도웃을 일이네.
바늘로 코끼리 죽이는 방법 세가지 1. 죽을때까지 찌른다 ( 신뢰 원칙주의 : 독하다 ) 2. 한번 찌르고 죽을때 까지 기다린다 ( 낙관주의 : 너무 무관심해 ) 3. 죽기 직전에 찌른다 ( 기회주의 : 날로 먹내 ) 위에서 코끼리란 국민 1.새누리당 2.민주당 3.안찰스(정당이 없어서 가명을 씀) 그래도 2.3. 번이 덜 독하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구제불능 찰스빠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다. 한겨레 오마이 경향 프레시안등 소위 말한는 진보언론이라는 매체들이 안철수의 딱지거래에 대해서 철저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조중동이 4대강문제에 침묵하는걸 언론의 직무유기라면서 성토하던 자들이 안철수에 대해서 똑같은 행태를 하면서 비판을 감수하는건 진영논리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반쪽짜리 거울이다.
ㅋㅋㅋ 알바라고 단정하는 근거가 뭐지...안철수좀 깟다고 내가 알바라고 단정하는 단세포적 사고는 누구에게서 배웠냐? ㅋㅋㅋ 나꼼수애들한테서 배웠냐? 순수하게 댓글다는 그런 사람도 있을수 있는것인데...단세포같은 사고를 문자를쓰자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지...어떻하지? 난 알바가 아닌데...ㅋㅋㅋ
이명박같은 뭐같은 지도자를 뽑지 않으려면 검증을 철저히 해야한다. 선관위가 안철수를 대선주자로 보고 있고 안철수는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있다. 검증을 철저히 해서 이명박같은 뭐 같은 대통령은 이땅에 다시 없도록 하자는게 무슨 큰 죄인양 욕까지 하면서 댓글에 핏대를 올리나? 찰스빠 구제불능의 집단이여
지금이야 V3 허접하지만... 해외 백신과 비교해도 속도가 월등한데다 간단하고, 외산도 잘 잡고 국산 바이러스는 말 할 것도 없이 잘 잡았던 V3가 갑이었다 V3+ Neo까지 포함하면 거의 20년 가까운 세월을 공짜로 대한민국에 뿌린건데, 니덜 지금 안철수가 아파트 살 돈을 부모한테 받았다고 시비거는거냐?
안철수의 딱지에 대해서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음...찰스빠들은 발끈해와 mb의 불법을 들먹이면서 거기에 비하면 새발에 피라며 옹호하는 발언을 함. 정확한사실을 적시한 정당한 비판을 외면하는건 상식에 배치되는일이다. 안철수는 니들이 기다리던 그런사람이 아니다. 딴 사람을 알아봐라.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처럼 안스러워보인다.
경상도와 비경상도의 연방제를 요구합시다........더 이상 경상도인들의 이기심으로 비경상도인들이 피해를 보고싶지않다..........따로 대통령 뽑고 따로 살자.그래야 통일도 앞당길수있다..인구수가 많아 정권 차지가 쉬운 ,경상민국은 절대 통일을 원치 않아요...서민과 민족을 위해....이것만이 묘수이며...유일한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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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중에 철수보다 깨끗하다고 자부하는 넘 한 놈이라도 있으면 나와봐라. 대법관후보들까지 온갖 위법행위로 구설수에 오르는 판에 무슨 험담을 그리 많이 하나? 아직 철수가 대통령 나온다고 하지 않았다. 그냥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후보 출마한다고 하면 그때 비리가 있으면 까라.
이명박이 노 대통령 관련 박연차 조사보고 직접 받았다. [새창보기] 안원구, '이씨가 한상률과 일주일에 한 두번 독대했다,' 폭로 태광실업 박연차 세무조사 시작도“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린 국세청 차원의 기획 세무조사였다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0:02
[오늘의 아고라] 물가상승률 1.2%?..지금 장난하십니까? [새창보기] 이명박 정부에서 내 놓는 통계치는 신뢰할 수가 없다... 왜? 그 이유는 독자가 잘 아실 것이다. 통계청 발표 물가상승률 1.2%... 통계는 조작될 수 있다... 체감물가는 지금 폭등중이다...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5:32
장준하, 그 주검까지 독립전쟁에 나서다. [새창보기] 독재권력을 누려온 유신독재 2인자인 박근혜의 협조는 인간으로 최소한 양심 장준하의 죽음당시, 유신독재의 권력을 즐겼던 박근혜 74년 육영수의 사망이후 유신독재 기간 내내 청와대의 안방마님의 권력을 ... 서울의소리 l 2012.09.04 08:56
"자승자박" 요즘 안철수의 모습이다.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다' 한 마디에 테마주 폭락이라... 바로 이것이 철수가 진퇴양난에 빠진 진짜 이유다. 불출마 선언 즉시 안랩 주가와 테마주 대폭락한다. 성인군자 노릇하다 단박에 사기꾼이 돼버리는 것. 철수의 헛된 이미지 쇼에 작전세력이 붙었고 철수도 이를 이용했다. 금융사기꾼은 반 죽여놔야 된다며. 본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