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의 배후가 궁금하다. NL파의 논리, 음지에서 살아왔던 운동권의 논리에 따르면 어느 한 섹션이 양지로 나오고 공개된다는 것은 또 그 이면에 배후가 있다는 것이다. 이석기로 끝을 맺고 주사파가 세상에 나오는 것 아니다. 국회입성, 폭력으로 저지하기 등 지금까지의 과정 이면에 분명 누군가 있다. 주사파들이 국회권력을 얻으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이석기의 배후가 궁금하다. NL파의 논리, 음지에서 살아왔던 운동권의 논리에 따르면 어느 한 섹션이 양지로 나오고 공개된다는 것은 또 그 이면에 배후가 있다는 것이다. 이석기로 끝을 맺고 주사파가 세상에 나오는 것 아니다. 국회입성, 폭력으로 저지하기 등 지금까지의 과정 이면에 분명 누군가 있다. 주사파들이 국회권력을 얻으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이석기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패악적인 인간들인지가 순간순간 소름끼치도록 분명해 지네. 조금의 미안함도 없고 최소한의 사과도 할 줄 모르며 그저 회칼 하나 들고 사방을 향해 다가오면 죽어!를 미친듯이 외치는 광신도 집단들. 저들을 소탕하지 않으면 우리는 앞으로 한 발도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처변불경/ 개하고는 개처럼 싸우자고? 그래서 그렇게 미친 개처럼 행동하는 군.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꾸는 국민들에게 달려드는 미친 개들은 저 앞에만 거대하고 화려한 진을 치고 버티고 있던 것이 있던 것이 아니라 우리 뒤쪽에서도 아무나 닥치는 대로 물어죽이자고 미친 듯이 날뛰고 있었네. 전진하기 위해서는 너희 무리부터 확실히 잡아 죽여야겠지.
웃어야 복이 온다는...ㅋㅋㅋ 온갖 모략과 왜곡을 극복하는 힘은, 역사는 진보하며 정의로운 싸움은 그 자체로 가치롭다는 낙관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혁명적 품성은 너그러움이며 느긋함과 인내로부터 나옵니다. 적의 총탄이 당장 내 미관 앞에 날아왔다한들..무슨 소용이 있겠습까. 총탄은 그저 총탄일 뿐...순결한 우리의 의지를 꺾지 못할 것입니다.....ㅋㅋㅋ
이번 건은 이석기를 비롯한 당권파의 자충수라고 봐야죠.. 왜 그들이 자충수를 뒀을까도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롭지요... 억지는 억지로서의 고결합니다. 선도적 위치는 늘 외로운 것입니다. 전위의 고독을 즐길 때 희열에 찬 서광이 찾아옵니다. 자주민주통일의 깃발이 작은 바람에 힘이 없을 때 그대들이 광풍이 되어 힘차게 퍼럭이게 하십시요.
저런 빨갱이 스끼들보다 더 나쁜넘들이~ 이런 공간에서 유시민이나 진보세력을 때 만난듯이 신이나 헐뜯는 스끼들이다. 차라리 수구꼴통처럼 당당하게 내 놓고 그 쥐랄할 용기조차 없으면서.. 닭끄네와 맹박이 씁새누리당이 원하는짓만 골라 하는것을 보니 이넘들이 진짜 대한민국의 화합과 발전을 가로막는 이중간첩 빨갱이 같다.
이것으로 올해도 작별이구나//풀들도 주섬주섬 좌판을 거두는 외진 길섶/여린 귀뚜리의 연둣빛 몸 하나를 (생후 며칠이나?)/늙은 개미가 온힘으로 끌고 간다/가는 팔다리를 허우적거린다//아직 산 놈이라면 봐주는 게 어떻겠는가 하자/한사코 산 놈이라고 한다//놓지 않는다===김사인의 -娑婆(사바)- .......
저 녀석들 의원 딱지다는 거 새누리당이 엄청 반길 겁니다. 매카시를 불어와 살짝살짝 놀아줘도 솔솔한 재미가 있을 터이니.... 미제의 하늘 아래 아름다움은 없으며, 오로지 피의 전선만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동지들이여, 최전선에 동지들이여, 한반도의 풀 한포기, 흙 한줌.. 그 애틋함을 잊지 맙시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하며 열어갑니다.
선량한다수국민들은 이번폭력사태를 통해 종북아집배들의 정체를 확실히간파했다. 종북이 있긴 있구나를 알았다.우리국민이 낸 세금으로 그자들에게 세비를 줄순없다. 그자들의 교묘한 야권위장연대전술에 넘어가 당선되도록 한 총선때의 민주당지도부들에 대한 엄중 책임추궁과 함께, 개원후에 국회가 제명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강렬한 햇빛으로 곰팡이를 제거해야 한다.
일단 통진당 내에서 이들을 제명한후 출당 조치하고 19대 국회 개원하면 민통당과 새누리당이 이들에 대한 의원 제명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국회의원으로써 자격이 없을뿐만 아니라 이들이 그대로 국회에 들어간다면 19대 국회 자체가 개원부터 부정선거 당선자 집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의 눈] 친박 독주에 긴장감 떨어져… 흥행 실패한 새누리 경선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5/h2012051202355624430.htm 쓴소리 듣기 전국 투어 "사진 찍으러 왔나" 비판 무관심보다 더 큰 문제는 당내 균형·견제의 실종
한·중 FTA도 ‘밀실 추진’…연구용역 결과 대부분 비공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205132201035&code=940100 “정부가 한·중 FTA의 부작용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추진하려는 것 ”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MB정부 실체MB 정부의 은행은 '낙하산 왕국'이었네 http://economy.hankooki.com/lpage/finance/201205/e20120514175914117450.htm 사외이사 선임 207명중 MB계·정부 출신 3분의 1 역대 정권 중 가장 심각… 은행 감시체계 구멍뚫려
그러므로 일당백, 일당천, 일당만의 각오로 이석기 동지와 김재연 동지를 보위하고 수호해야 합니다. 당장의 시련은 패배가 아니라 승리를 위한 담금질임을 뜨거운 심장에 아로새기고 대오의 흐트러짐없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눈물없이 부를 수없는 그대들에게, 영광있으라!.....ㅋㅋㅋ
보아하니, 이석기 김재연은 새누리를 위한 아바타였군. 이 두 년놈이 진보당을 침몰시키고 결국엔 민주당을 침몰시킨다. 민주당은 구걸정치의 쓰라린 대가로 향후 10년간은 정권 잡을 수 없다. 진보당은 그간 종북주사의 온상이었던 대가로 한국에서 진보정치의 주체로 존재할 수가 없다. 모두 자업자득이다. 남은 건 검찰의 수사로 더러운 근거지 발본하는 일이다.
답은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이 당을 하나 다시 만드는 것, 아시다시피 비례대표는 탈당을 하면 의원직은 자동소멸 된다. 이석기, 김재연은 탈당도 안 하고 당을 그대로 유지시키지. 유시민이 장당하던데 탈당은 안 한다고. 바른 말의 남자. 딴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안 망한다는 유시민, 걍 박할애 당으로 가셔 편하게 사시라. 공감하시고.
유시민은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바른 말로 자신을 정당화했다. 그의 말이 허점이 있는가. 조직의 역사성, 한계 등등을 자신의 바른 말로 바로잡을 수 있을 거라는 얼치기다. 김대중을 평하던 유시민, 열린우리당 창당의 유시민, 이번 진보당 사태의 유시민을 보면서, 정신적 구조가 영패 유시민이다. 천호선, 이백만이 진보당인이냐. 개가 웃는다.
바보는 죽음이 정답이고 현명한 자는 잘사는 것이 정답이다.바보들은 일회용 소모품으로 현명한 사람들을 위해 죽어 주는 것이 자연의 원리다.그런데 나는 현명하거든. 나를 위해 죽어줄 바보들이 널려있거든.흐흐흐흐.니들이 싫다고 해도 어쩌겠나?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거늘.나 국회의원이야. 족보관리 좀 해야것다.
유시민은 참 위대해. 그 입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입. 언제나 교과서 같은 바른 말. 영패주의자 대구사람의 특징이다. 영패가 진보를 할 때의 한계가 유시민의 한계다. 뼛속까지 영패인데 진보를 하겠다는 위장술이 언제나 바른 말이다. 똑같은 무리가 몇 명 있지. 김문수, 이재오는 스스로 속마을을 인정하고 갈 길 갔다. 유시민...
제명하는 게 그나마 최선인듯. 그래야 당권파의 원내대표 당선을 막고 비대위 부정 및 당장악을 하지 못하게 하니. 이어서 비대위가 당 총무기구를 장악하여 회계장부를 확보하고 당원명부도 확보하여 정밀 감사하고 지난 경선의 여러 의혹을 확인하고 사실로 드러나는 것은 모두 공개 국회 차원에서 이석기 김재연 문제를 대응토록 할 것.
석기장군 문제는 문대성 따위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로 보인다. 논문표절이야 다분히 개인적 문제고 몇몇 당사자 처리에서 수습할 수 있지만, 지금 저석끼 문제는 진보, 넓게는 야권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해 요소고, 이로 인한 손실은 가늠할 수 없을 지경이다. 극단적 방법을 통해서라도 의원 제명이 시급하다. 지금 상태면 대선 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