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새누리당 종합상황실장은 3일 이상돈 비대위원이 MB탈당을 촉구한 것과 관련, "탈당하는 것으로 국민들은 대통령의 책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는 탈당 얘기가 나온 적은 없다"며 이 위원으로 사견으로 일축했다
이 실장은 이날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많은 경우, 참여 정부 시절에도 그렇고 국민의 정부 시절에도 그렇고 정권 말기에 대통령의 탈당 얘기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그는 불법사찰 파문에 따른 심판론 확산에 대해선 "원래 정권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명박 정권, 노무현 정권 이렇게 얘기하지 '한나라당 정권' 이렇게 얘기하지는 않는다"며 "새누리당은 이미 한나라당으로부터 달라진 모습으로 달라진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변화와 쇄신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 = 새누리당'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야말로 정치 공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반발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바뀐 것도 바뀐 것이고 '이명박 정부=한나라당'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럼 18대국회 날치기는 누가한거냐? 그동안 쥐박이 편들면서 감싸고 언론호도한 딴나라 국개의원은 뭐냐? 천안함 4대강 민간인사찰 BBK 조작질하며 호도한 너희는 뭐냐? 딴나라와 새누리의 정체가 뭐냐? 빨갱이냐? 매국노냐? 친일파냐? 이런 말도 안되는 언어도단의 씨부림은 또 뭐냐? 정체를 밝혀라. 개 씨 벌 놈 들 아
일이 이지경인데도 명박일 놓지 못하는 새똥당무리들. 도대체 명박이한테 약점 잡힌게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으나... 니들도 명박이 약점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지 말아라. 한배를 계속 타든 안타든 니들이 결정할 일이겠지만... 배를 갈아 타는 것이 니들 신상엔 더 이로울텐데........멍텅구리들.
이혜훈 말이 맞아맞아. 그건 분명 너와 너의 주군이신 근혜아주머니의 사견이지. 그런데 어쩌냐? 우린 벌써 이명박근혜라고 부르고 있잖어. 국민이 한 발 앞서 가거든 요즘은..뭐~ 이런걸 SNS의 발달이라고들 하더라구. 헤어스탈도 좀 바꿔보고 새시대에 맞춰 수첩을 트위터로도 좀 바꾸고.. 좀 영양가 있는 인사들과 교류하라고 조언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