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22일 보수진영에서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를 고발한 사건을 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시점에 담당 부서를 배당하며 수사착수 움직임을 보여, 박 후보측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검찰은 보수 인터넷매체 <인터넷민족신문> 김기백(59) 대표가 박 후보를 기부금품모집및사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에 배당했다.
김 대표는 지난 13일 "아름다운 재단과 상임이사인 박 후보가 10년 동안 1000억원대의 기부금을 모집하고도 감독관청에 등록하지 않는 위법행위를 저질렀다"며 박 후보를 고발했다.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모금액이 10억원 이상일 경우 행정안전부에, 10억원 미만 1천만원 이상일 때는 서울시에 모금 사실을 등록해야 한다.
보수성향 단체 50여개가 모인 '아름다운재단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단체연합'도 지난 21일 "후원금 유용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달라"며 아름다운 재단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박 후보측은 수사 착수에 즉각 반발했다.
우상호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체도 불분명한 보수단체들이 박원순 후보를 고발하자 검찰이 기다렸다는 듯이 수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며 "한명숙 서울시장에게 거짓 누명을 씌워 재미를 본 검찰이 그 더러운 칼을 또 다시 박원순 후보에게 겨누고 있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우 대변인은 "검찰이 이를 모를 리 없을 텐데 선거를 코앞에 두고 수사에 착수한 것은 한나라당과 보수단체의 선거전략에 동조하거나 공모한 것이라는 의혹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고발내용에 대해서도 "아름다운재단은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단체로 해마다 모금 계획과 결산을 보고하고 있다. 설립 이후 단 한 차례도 잘못을 지적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미 지난해에도 보수단체의 근거 없는 고발에 3개월 동안 검찰과 국세청 조사를 받았다. 이때도 아무런 위법 행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혐의 없음, 내사 종결됐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파문이 일자 한발 빼는 모습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형사 4부에 사건을 배당했지만 서울시장 선거를 감안해 수사에 착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원순 선대위의 송호창 대변인은 "수사를 개시하지 않을 것이라면 배당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건을 형사4부에 배당했다는 것은 수사지휘를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검찰이 수사착수를 안 했다고 하는 것은 26일 선거일 이전에는 관련자를 소환하지 않겠지만 그 뒤에는 소환할 수 있다는 뜻으로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박 후보측은 23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연 뒤 검찰을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알바들 기사좀 제대로 읽고 댓글써라! 이세상에서 제일 더러운것들 알바집단.. 너희 주인들의 전형적인 트집잡기,흠집내기 전략의 일환임을 국민 모두 안다! .. "이미 지난해에도 보수단체의 근거 없는 고발에 3개월 동안 검찰과 국세청 조사를 받았다. 이때도 아무런 위법 행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혐의 없음, 내사 종결됐다"
야당들은 [이명박]정권 모든 비리 특검 수사 착수하라.. 그러면 [이명박]과[김윤옥]부터 먼저 감방 보내고 그 다음에 줄줄이 깜방 보낼수있다.. 이제는 국민들은 [이명박]에게 예의을 줄 사항이않된다.. 야당은 즉각 특검법 도입하여 내곡동 땅 사건부터 시작하여 BBK사건에 이여 모든 사건 철처히 발혀내여 법에다라 모두엄벌하라
아주 질라고 작정을 하지 않았나.. 한명숙때와는 다를 것이다. 이미 백성은 학습되어 있다. 선거 며칠 전에 뭔놈의 '수사'냐? 대포폰, 불법사찰, bbk, 도곡동 ... 이런 거나 수사해라. 머, 룸에서는 자연산이 대세.. 못생긴 '여'가 써비스가 좋아 .. 이런 걸 '음란'죄로 수사하라는 말이다. 힘있다고, 물어 뜯는 거는 '개'나 할 짓이다.
그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나경원 아버지가 나채성이다’고 외친다면 화곡 출신은 다 비웃을 것”이라며 “오래 지난 얘기지만 학교 운영이나 학교에서 자행됐던 일을 생각하면 내가 지금 비록 수도 생활을 하고 있지만 용서가 안 된다”고 분노했다. 그는 “그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서 검정고시를 보게 됐는데 오히려 더 잘됐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무과장, 수위 아저씨까지 인척관계”라며 그는 “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 유치원이 생겼는데 유치원의 원장이 나 씨의 부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ㄱ씨는 “완전 족벌 체제다, 너무하다는 얘기가 학생들 사이에 많이 있었다”며 “영화 두사부일체가 상문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새발의 피다, 화곡 고등학교가 더 심했다”고 말했다.
또 “웅변대회가 있었는데 일부 학생들이 선생님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며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운동장 구령대에서 그 학생을 구타하고 끌고 갔다”고 말했다. ㄱ씨는 “다른 학교는 방송제나 축제 등을 했지만 우리는 그런 것이 없었다”며 “여러 말들이 나오자 축제를 하기로 했다”고 또다른 일화를 설명했다
화곡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 수사가 된 졸업생 ㄱ씨는 19일 ‘나는 꼼수다’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을 동원해 벽돌 지우고 삽질시키고 공사에 투입하는 등 노역을 시킨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폭로했다. 이 인터뷰는 지난 17일 오후 8시 30분경 서울 중구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김용민 시사평론가에 의해 진행됐다.
소중한 삶을 1%도 안되는 이들의 사리사욕을위해 이용당하다 삶에지쳐 포기하고 대충살다 죽을날만 기다리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슬프고 안타갑다.. 언재부턴가 자유가 없어지고 1%의 노예나 기계가된지금 현실을 이해하고 1%의 노예로 사는게 과연 내삶에 최선인가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정말 이 나라의 현주소를 다시 실감한다. 법을 수호해야 하는 검찰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해서 올바르게 공익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조작 수사하는 더러운 떡검들. 일단 고소 하고 아니면 말고 하는 우리 검찰의 문제점. 정권 바뀌면 검사 기소해서 3번 이상 패소 하면 옷벗기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이 미 틴 떡검들이 더이상 생기지 않는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싶다 제발 국민이 뭉쳐서 검찰개혁점하자 높으신분들은 밥그릇관리에 바빠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은 절대 안한다 트윗으로 온국민이 하나가 될수있는 지금 제2의 촛불함 들어보자 제발 우리가 바꾸지않으면 절대 안바뀐다 언재까지 저들의 노예로 살어야 되는건지.. 100년도 안되는 내삶을 저들로인해 망칠순없다
검찰이 만일 [박원순]후보 수사하는날을 그날서부터 현[이명박]한나라당 정구너의 재사날로 정하여 모든 부정비리 축제 험의을 특검을 실시하는것이다.. 지금 발혀진 현 정권부정비리로 충분히 특검할수잇다.. 이제부터 특검으로 방항 틀어야하다..법무부장관이 BBK사건 제수사할 용이 잇다했다.. 그럼 제수사 강력히 촉구하자..
이제부터 이명박의 특검실시다 내곡동 땅 사건부터 시작으로 BBK사건 영포회사건 천안함 사건 모든 현 정권과 이명박 가족들과 친인척 사건등등 국정조사와 특검을 실시하는것이다.. 그 빌미를 현 정권과 검찰이 국민에게 제공하고있으니 특검을 지금 실시해도 문안하다.. 내곡동 사건 트검부터실시하여 모든 특검하자
깨알 꼼수 혹은 도둑 정치 [2011.10.18. 제882호] [표지이야기] 철저하게 사익 추구하고 타인의 시선은 아랑곳 않는 MB의 3류 꼼수…제3세계 부패 지도자가 국부를 약탈하는 도둑 정치와도 닮아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0630.html
최구식의원님의 나경원 후보를 향한 동료애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보의 일방적인 해명만을 근거로 일곽의 주장을 그럴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옳은 접근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295
또다시 잡아넣고, 또 재선거를 하자는 거야 뭐야~? 그래서 또 야당되면, 또 잡아넣고, 또. 또 또.... 그러다 날샌다 견찰들아~! 대체 서울시장은 언제 뽑자는 거냐~? 1대 독자인 나씨 남편은 왜 잡아 쳐넣니~? 1억짜리 미용실 다니는 나씨는 왜 잡아 쳐 넣니~? 인신 공격질 하는 딸따리당 십새퀴들은 왜 안쳐넣니~?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때문에 '1억 초호화 피부과'로 졸지에 유명세를 탄 ㄷ 클리닉. 강남에 사는 주민들에겐 이전부터 유명한 피부과였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이전에 다녔기 때문이랍니다.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303
나꼼수를 듣는다고 인터넷 댓글을 단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드시 광장에 모여 민의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검찰의 불공정한 행태를 막을수 있다.위정자들의 독단을 막을수 있다. 광장의 문호를 개방하는 절차가 이번 서울시장선거이니 서울시장선거를 우선 이겨서 광장의 문을 열어야 한다.
우리 그냥 "만약" 이라고 칭하고 영어로 "if" 라고 하지 만약에 박후보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실시된다면 우리나라에 큰 재앙이 엄습할것이다. 이건 빈말이 아니다. 또한 공갈 협박도 아니다. 한번 해봐라.그 후 결과는 당신들의 책임이다. 도도히 흐르는 저 강물을 어이 거스릴 수가 있을까?. 역사의 교훈이다.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박후보에 대한 검찰의 수사착수는 일단 보도되면 국민의 눈에 정치탄압 받는 박후보로 비쳐져 여당의 바람과는 달리 공정선거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핀치에 몰린 정부 여당의 자충수로 보인다. 머리가 나빠요. 1억클리닉과 함께 나후보측에 목하 불리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 남의 돈 갈취해서 특정단체를 먹여살리는 행위는 없어져야 된다. 말은 시민단체와 소외계층을 도왔다지만 내용상으로는 특정단체와 특정계층을 먹여살린 것으로 국민은 의심하고 있다. 수법만 다를 뿐 실질적으로는 자유당시절의 정치깡패와 비슷한데 아무리 우연의 일치라도 그렇지 이렇게 쏙 뻬닮을 수는 없다. - 그래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다 -
▲ 거룩한 자가 투명하지 못하다면. 선거의 당락과 시정업무를 수행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투명성이 확보될 때까지 조사를 받아야 된다. 어떻게 거룩한 일을 하는 자가 투명성은 의혹투성이고, 의혹이 양파껍질을 무색케 할 수가 있나. 본인이 떳떳하다고 생각한다면 조사를 받아라. - 박언순이가 해야 할 일이다 -
나경원이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의미적으로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서울에 그 만큼 모자란 사람들이 여전히 차고 넘친다는 뜻이고 그런 모자란 사람들과 생존경쟁을 한다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이기 때문이다. 다만, 서울이 사악한 마녀에 의해 황폐화된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0. 쥐박이 표적 지정 1. 정체 불명 꼴통 단체 출현 2. 수사당국에 표적 고소 3. 검찰 수사, 기소 4. 법정공방. 5. 유죄면 좋고, 무죄라도 당사자는 이미 만신창이가 되서 자기 일을 도모할 수 없게 됨. 이게 집권 후 숱하게 반복되는 패턴. 국민들은 그 얕은 수를 이제 빤히 알아.
이것들이 하는 짖거리가 박정희 독재 전두환 군사정부가 하든 더러운 행사를 하는구나 우리국민이 누구냐 너희들의 얄팍한 꾀임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똑똑한 국민들을 관객으로 모셔놓고 광대놀음을 하고있지만 우리국민은 느그들 상투 꼭지에 올라앉아 너희들을 박살내기 위하여만반의 준비를 끝 낸상테니라 우리국민이 누구냐 정치가 십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