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7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배우자의 재산을 포함해 마이너스 3억7천2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후보가 이날 후보등록을 하면서 신고한 내역에 따르면, 박 후보 부부의 재산은 본인 소유인 고향 경남 창녕군 소재 논 3500㎡(공시가액 3천900만원)과 부인 소유의 서울 방배동 아파트 전세보증금 1억원 및 신사동 상가 임차보증금 1천500만원 등이었다. 예금은 3천300만원이었다.
그러나 박 후보와 부인은 각각 1억1천800만원, 4억7천만원의 채무가 있어 전체 재산은 마이너스 3억7천200만원이었다.
박 후보의 최근 5년간 납세액은 1억1800만원이었다. 본인의 체납은 없었지만 부인의 회사에서 3년간 1200만 원의 체납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모두 해소했다.
ㅋㅋㅋㅋ 이렇게 어이없는 말은 이명박 이후로 들어본적이 없다!! 대기업으로부터 수백억원의 후원금과 아내에게 대기업 일감을 몰아줘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박원순의 재산이 -3억 7200만원 이라고? 박원순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정말 이명박과 한나라당 놈들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하냐 박원숭아!!!!
-3억 일반사람으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는것도 무리는 아니라 봅니다.. 그래서 일반시민들은 인권운동도 시민운동도..특히 MB정부나 박정희정부밑에서는 아무말 못하고 숨죽이고 있는것이지요... 왜? 그나마 모아놓은거 잃을까봐...자본주의의 최대 무기입니다.... 하지만 박원순과 같은 사람들.. 그외에도 아주 아주 많습니다. 이런사람은 생각이 틀리지요~
부채 3억 2,000만원에 대한 매월 이자 지불은 없나? 은행이든 지인이든 공짜로 빌린건 아닐텐데... 월세 250에. 매월 이자 부담. 생활비. 딸 유학 생활비. 이 많은 돈을 매달 어디서 충당했단 말인가? 이 자의 경제운영 능력은 - (마이너스)다. 1년 22조의 서울시 예산을 관리할 자격이 없는 자 이다.
문제는 의지다. 만약 박변호사가 마음먹고 딴날당 수구꼴통부패세력처럼 돈 벌려고 작정했다면 아마 엄청 벌었을 거야. 단날당 수구꼴통부패세력은 저거가 온갖 사기 협잡질로 돈을 벌었으니 으례히 다른 사람도 그런 줄알고 박변을 자기들 시각으로 먼지터는 거다. 과교육감도 마찬가지 저거들이 그렇게 했으니 그런 시각으로만 생각하는거지 뭐 눈에는 뭐만...
딸 스위스 유학은 장학금 받아서 간거다. 딸은 서울법대 수석 졸업한 수재임. 140평 집을 소유하고 있다가 시민운동하는데 다 쏟아붓고 역사문제연구소 위해서 자기 집도 날리고 그래서 줄이고 줄여 60평 전세에서 다시 월세가 된 것임. 강남이 아니라 서초구. 그가 만든 민변 사무실이 위치한 곳이다.근거도 없으면서 비난하는 놈들. 꼭 타진요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