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변호사와 박영선 민주당 의원 중 누가 야권단일후보가 되더라도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또 나왔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박원순·박영선 모두가 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점점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30일 여론조사기관 <한국인텔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시 유권자 1천731명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KT등재 유권자 :862명, KT비등재 유권자:869명)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박영선-나경원 가상 대결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46.4%, 나경원 후보가 40.9%로 박 후보가 5.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나경원 후보는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에서 나경원(45.8%) vs 박영선(41.2%)로 4.6%P 앞서고,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에서도 나경원(49.7%) vs 박영선(39.7%)로 1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심권(용산,종로,중구)에서는 나경원(29.4%) vs 박영선(54.6%), 동북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에서는 나경원(36.6%) vs 박영선(52.0%), 서남권(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에서는 나경원(41.1%) vs 박영선(45.4%) 등으로 박영선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40대에서 박영선 후보가 크게 앞서고, 50대 이상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앞서고 있었다.
박원순-나경원 대결 구도에서도 박원순 48.6%, 나경원 40.6%로 박 후보가 8.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 후보는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에서만 나경원(49.5%) vs 박원순(40.6%)로 앞설 뿐, 강남권에서조차 나경원(45.7%) vs 박원순(47.2%)로 박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권(용산,종로,중구)에서는 나경원(30.6%) vs 박원순(55.1%), 동북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에서는 나경원(35.1%) vs 박원순(52.1%), 서남권(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에서는 나경원(41.3%) vs 박원순(47.8%) 등으로 박 후보가 앞섰다.
연령별로는 앞의 박영선 후보와 마찬가지로 박원순 후보도 20~40대에서 나 후보를 크게 앞섰으나 50대 이상에서는 나 후보가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각 구별로 유권자수 대비 비례할당 방식으로 표본을 할당 수집한 후 성별, 연령대는 가중치를 주어 보정하여 분석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2.4% 이다.
서울시민이 누구여 정치감각이 가장 뛰어나고 판단력도 비평가 못지 않은 대한민국 우수한 개성을 가진 팔도사람들이 모여사는곳 서울시민의 판단은 정치풍향을 계량하는 척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이다. 오세훈이 저날났다고 꺼덜거리다가 한판에 나가 떨어졌으면 여당은 뭐가 송편인지 쥐떡인지 알아보아야 뒷탈을 줄일수 있다.
- 박영선은 뇌물현 미fTA 에 찬성한다고 미fTA 찬성 발언을 전국방송으로 스스로 무덤파고 죽었다.... - 박원순이 나오재 . 박원순 .과 박근혜 조직과 조직의대결 서울시장에 박원순이 됩니다 - 박근혜도 뇌물현 미fTA찬성하러 참석해야 하거든요 민주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등 은 뇌물현 미 fTA 를 찬성하러 뇌물현 미FTA는 다 싫어하거든 ㅋ
- 나경원 상위 50% 급식반대 발언했다 . 난 나경원과 결별이야 물론 한나라당과 도 결별이야 박근혜복지론과도 나랑은 또 틀리거든 박근혜치마폭 한나라당 해체작업들어가야지 이게다 무상복지 반대한 나경원 탓이야 - 나는 무상의무 무한복지론이거든 고엽제 파묻는 미국과 미국자본과 서양자본이 배상책임자 1999년도 고엽제는 까발린적있더라
박원순이 되더라도 검찰에서 잡아 넣고 싶은 마음이겠다.어떻게 선거법위반 뇌물수수 금품수수 향응제공 뒷조사 다해서 잡아서 넣고 한나라당이 이기도록 돕는 것이 검찰의 의무 같은데..곽노현 교육감님 빨리 나올 것 같다...다시 복직하셔서 열심히 근무하세요! 혈기는 좀 죽이시고,!
반 나경원..반한나당.. 누구가돼던 "식민지 근대화" 부분에서 토의 토론 검정있기를 바란다. 內鮮一體란 명분으로 부산에서 신의주인 경의선..일본이란 국가를 위한것이지.. 멸망한 조선을 위한것이 아닌거지.. 조선은 망해버렸다고요,,, 일본의식민지 때문에 근대화가 돼었다고라.. 그당시엔 한묶음 일본영토라고..씨불럼들아...
나겨워니가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나도 첨에는 언뜻보니 못생겼다는 생각은 안들데요 근데 자세히 뜯어보면 완전히 말<馬>대가리상입니다, 긴~ 육각형의 말대가리상입니다. 어떤놈이 쥐와 여우를 닮아 지그지긋한데 이번에는 말대가리상이라니 소름끼치네요. 말대가리상이 맞다면 추천을.. 소피마르소보다 더 이쁘면 반대를 눌러주세요
크게는 아니구만... 박영선-나경원 가상 대결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46.4%, 나경원 후보가 40.9%로 박 후보가 5.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나경원 대결 구도에서도 박원순 48.6%, 나경원 40.6%로 박 후보가 8.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럴리가 없겠지만 두분 진짜 싸우진 마십시오. 선의의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지만, 서로를 헐뜯고 상처받는 지경이면 차라리 단일화 하지 않는게 좋다. ys가 평생을 민주화 외쳤다가 DJ에게 밀리고 곧바로 야합을 했다. 그영감님 지금도 자기가 한나라당 전신이라 생각한다. 헉~~~
나도 여론조사 믿고싶다..그러나 현실 는 여론조사 와 전혀 다르다은거다.. 평일 투표할수 있은 야당지지자들 과 죽어도 한나라당 지지 하은사람 투표층 으로 볼때 야권단일 후보 절대 불리하다..야권단일 후보 악전고투 해야한다 내 작은 소망 은 40%투표율 에 야권단일 후보 가 당선되면 대한민국 은 개혁 되은건데 이건 단지 소망일뿐...
도심권(용산,종로,중구)에서도 나경원 의원이 여론조작에서 지는것 주목해야 함 나경원 의원 지역구는 중구임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중구청장 딴나라당 당선된곳 이번 여론조작에서도 밀리면 나경원 의원은 서울시장 탈락 내년 총선 지역구 중구에서도 탈락 유력임 그럼 내년 4월 이후에는 변호사 또는 사학재단 이사장직 수행하면 됨
<<친일파 나경원, 서울시장이 아니라 정치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재판관 시절, 친일파 후손에게 재산환수관련 승소판결 사학법 개정안 반대 언론악법 강행 자위대 참석 강행 무상급식 반대 친일파 사학재단의 상속녀 친일파 뉴라이트 골수회원 이미지 정치인(언론 플레이용)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고졸이라며 비아냥 거렸던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