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6일 대선출마 여부와 관련, "우선 야권 대통합을 잘 이뤄내고, 총선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 그 다음에 개인적인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이사장은 MBN <뉴스 M>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해, 내년 총선때 PK(부산경남) 등에서 목표를 달성할 경우 출마 선언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대선 출마에 대한 주변의 반응에 대해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겠지만, 결단을 해 달라는 분도 많이 계시구요. 한편으로는 오래된 친구들은 여전히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상처 받을 수 있다 염려하는 분도 있고 그렇다"고 전했다.
그는 PK 민심에 대해선 "우리 부산 경남 시 읍의 민심이 아주 크게 변했다는 것, 이미 오래전부터 한나라당의 민심이 떠나고 있고,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라면서도 "다만 한나라당에서 떠난 민심이 기존의 야당들을 대안으로 받아들이지 않거든요. 한나라당은 싫지만 다른 야당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거죠. 대통합 범야권 연합 정당이 만들어 진다면, 그렇게 변화된 민심을 받아서 내년 총선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야권이 크게 약진하는, 그것을 통해서 부산경남을 지배해 왔던 지역주의가 허물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총선때 PK 목표에 대해선 "부산 울산 경남, PK의석 수가 41석인데 그 가운데, 1/3 정도 의석을 만약 야권이 차지 한다면 대단히 의미 있는 변화, 또 야권의 대약진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금의 민심 상태 같으면 저희가 제대로 대안 정당을 만들어 내고, 좋은 후보를 내세운다면 그 정도 성적은 충분히 거둘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그는 민심 이반 원인에 대해선 "이명박 정부는 역사적 발전에서 이탈해서 거꾸로 가버렸다. 그 점을 용납 할 수가 없다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추락할 수 있구나 위기감들을 국민들이 갖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 지지율이 자신을 크게 추월한 데 대해선 "안철수 원장이 국민들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 바람 등을 크게 일으켰다. 그것만 가지고도 다음 총선 대선 레이스에서 이미 큰 역할을 하신 셈"이라며 "더군다나 한나라당의 후보의 강구했던 대세론에서도 아주 큰 균열을 내지 않았나? 그렇게 한번 균열이 나기 시작하면 그 대세론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것이거다. 그 점에서도 안 원장님이 많이 역할을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게다가 한나라당이 집권세력이 역사의 흐름을 거꾸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해 역사의 흐름을 바로잡을 필요성을 주창하셨기 때문에, 우리쪽의 잠재적인 대선후보가 풍부해진 것도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나는 안철수 돌풍, 신드롬을 환영하는 입장이고, 안 원장님이 결단을 내리셔서 정치적으로 나온다면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서울시장 재보선 여권후보로 나오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선 "그 분이 별도 출마 한다고 하더라도, 한나라당 후보와 별도로 제3 후보로 출마하는 뜻인 것 같지는 않고, 당의 경쟁을 통해서든 한나라당의 후보로 나온다는 것"이라며 "범여권과 범야권 맞대결 구도라고 한다면, 범야권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본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문재인이 말하는 지역주의 허물기란 영남좌파가 경상남도에 토착화되는 걸 의미한다. 이거 하나 때문에 호남좌파랑 싸우느라 이명박과 한나라당만 좋아졌지. 반성안하고 아직도 정당에도 가입하지 않고 외곽에서 정치교란만 일삼고 다니고 있다. 이번엔 천정배 정동영 권영길 강기갑 쳐낼 차례냐?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주의가 얼마나 많은 패악을 생산하고 급기야 함량미달의 대통까지 만들었다! 무슨짓을 하던지 찍어주는데 그들에게 무슨 반성이 필요하겠으며 눈에 뵈는게 어디있겠냐? 공천만 받으면 따논 당상인데! 현재 나라는 부도 직전이고 검찰의 권력은 정권의 개가 되었고 급기야 권력으로 여론조작을 통해 정권연장의 야무진 꿈을 꾸고있다!
응어리진 서민들 한을 풀어주고, 그간 세금도둑질로 배불린 강탈범들 잡아 족칠 사람은 그래도 노무현계의 문재인 밖에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다음 대통령은 확실한 복수정치를 담당할 응징자가 뽑혀야 나라가 바로 서고 정의가 바로 선다. 민주당은 그간 색깔이 너무 개독화돼서 야합 담합정치를 하기때문에 그 역할을 하기에 하자가 있다는 것을 바로 보아야 한다.
소도잠룡 내년 추석 9월30일 음력 8.15날 야권 통합단일후보가 대통령된다 새로운 신진세력 예을 들면 민주+참여+민노+진보*무소속(안철수or김두관)*재야인사 문재인 시민단체가 합세하여 기존 정당의 이념이 아닌 새로운 이념으로 앞으로 쭉 정권을 잡게될것이다. 진정한 한국 민주주의 실현하는 정당나온다 서울시장 80%여자확율
노무현 정부가 실패한 건, 주택정책의 실패가 결정적이었다. 노무현은 지지자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재벌 편에섰었지. 권력은 시장으로 갖다느니..개드립치면서..그 앞잽이가 김진표다. 이맹박 정권의 탄생 일등공신인 건 만백성이 다 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민주당은 앞으로 민쥐당을 벗어나지 못한다.
2탄 공정 사회가 무너져서 그러니 멕시코 국민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사진을보니 정말 큼직하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37772/Couple-killed-Mexican-drug-cartel-warning-bloggers-snitch-online.html
1탄 공정 사회가 무너져서 그러니 멕시코 국민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사진을보니 정말 큼직하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94823/Mexican-war-drugs-reaches-new-low-drug-gangs-hang-rival-members-city-centre-bridges.html
지맘 꼴린대로 쥐색기는 사대강 하면서 돈 떨어지니까 내년 여의도면적 8배 불필요 국유지 다 팔아치운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cateid=1041&newsid=20110916170139906&p=Edaily
한나라당과 정책차이 없어서 연정을 주장했던 대표적인 친노들.그 중에 노통비서 문재인씨. 야권으로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훼방하려 등장하신겐가..혁신과통합 웃기는 쥐같은 단체....당신네들이나 혁신 땀나게하라고...딴나라당과 통합 주장 하라고...정체성이 딱 한나라당 수준들이잔어 근데 한나?에선 안받아주지..3류들이라서
문재인씨...비서했던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강남 클럽에 죽돌이를 대통 시키면 되겠네.. 철저하게 실패한 참여정부..왜냐고 그 반적용으로 Mb정부 탄생.그들의 정체성이 매우 모호함..한나라당과 정책차이가 없어서 연정하자고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그런자들이 민주진보세력? 쥐가 웃을일..이런자들을 민주진보라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뉜가...
문재인 거지는 따로 당 만들어라. 민주당이 밥상 차릴때는 민주당 외면하여 부산시장이 한나라당 당선되게 만들어놓고 민주당 지지율 올라가니까 대통령은 나의 운명이라며 슬그머니 끼어드나 그런 얍삽한 거지 놈은 필요없다. 요즘 뭐 떨어질게 없나 서울서 얼쩡거리는데 걸리면 뒤진다 유시민/문재인 떨거지당 만들어서 잘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