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박정희 같이 쿠데타한 놈들"이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원색비난한 데 대해 박근혜 전 대표 지지모임인 박사모가 8일 "꼴찌 대통령이 국민 지지율이 가장 높은 대통령을 두고 느낄 수 있는 어떤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본다"고 일축했다.
정광용 박사모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국민 지지율이 사실 김영삼 대통령이 꼴찌 중에 한 분이잖나"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대통령이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을, 또 거기다가 IMF로 국가경제를 망친 대통령이 국가 경제를 일으킨 대통령에게 느끼는 비참한 열등감, 자괴감 이런 것이 그런 언어를 만들게 된 것 아니냐"라고 거듭 열등감을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리고 연세가 드시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 같다"며 "예를 들어서 박정희 기념관 건립을 적극 돕겠다고 하던 분이 바로 김영삼 대통령이다. 뭔가 좀 정신의학적으로 지나친 열등감에 의한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같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홍준표 대표가 YS에게 큰절을 하면서 자신을 'YS키즈'라고 자처한 데 대해서도 "큰절을 했다 이렇게 표현하는 데도 있고, 일부 언론에서는 납죽 또는 넙죽 엎드려서 절을 했다. 사실 당 대표가 되어가지고 YS KID라든지 이런 표현까지 써가면서, 하여간 굉장히 부적절한 그런 행동이라고 본다"며 "지지율 꼴찌 대통령으로서 일부에서는 김영삼 혐오증까지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분이 김영삼 대통령이신데 그 반작용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 반작용으로 볼 때 굉장히 두 분 다한테 엄청난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힐난했다.
그는 정몽준 전 대표가 연일 박근혜 전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데 대해선 "사실 그 때 버스비 한 멘트 하나가지고 그 동안 그 분이 키워오던 모든 걸 다 까먹어 버렸다"며 정 전 대표의 과거 '버스비 70원' 발언을 상기시킨 뒤, "자기만의 색깔, 칼라를 갖다가 일관되게 주장해야 되는데 철학이라는 것은 중간에 변경되거나 바뀌거나 기회주의적으로 반응하거나 그러면 안 되는 거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그 분이 아쉬운 점이 있다"고 일축했다.
김영삼이 평가는 안하는것이 아니 할필요가 없다, 국민들을 힘들게 한거나 국민의 지지도나 대통령을 했다는 인간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사람 입에서나오는 말이아니라 개 그것도 미친개가 허공에 대고 짓는 그것도 갈때가 다돼 지옥에서 울려 퍼지는 염나대왕 근처에가서 짖는데 뭘 관심 씩이나 가지려하는가 ?
군사반란 수괴는 능지처참이 원칙이다. 조선시대 같으면 3족을 멸하고 대역죄 수괴는 사지를 찢어죽였을 것인데 ,, 세상이 좋아져서 그 후예들이 낯짝들고 사는 세상이 된거지.. 민주주의가 좋긴 좋다. 그네 아부지가 그토록 핍박한 민주주의 혜택을 지금 그 자식들이 누리고 있는 셈이니...
아직도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요원한 일이란 말인가? 독재자 딸이 기세등등 설쳐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저 노비 같은 인간들은 도대체 정신이 어떻게 되어먹었단 말인가. 이런 해로운 종자들이 있으면 있을수록 민주주의 정착 속도는 늦어진다. 조중동이 사회 해악이듯이 박사모도 거기에 못지않다.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 쓴 '충성혈서'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은 박정희 뿐이었다.
댓글에 반대달리는 거 보면 박사모놈들 대거 출동령이 내려진 것같은데..말한마디 못하고 반대만 다는 븅진색이들..ㅋ..박사모에 가보면 사이트 링크달고 가서 추천하라는 게시글을 공지에 올려 여론조작하는 놈들..불쌍한 놈들..진실도 모른 체 저러다 디질 것을 생각하면..이명박을 지지하는 그 설렁탕 할매마냥..ㅎ
박지만이 저축은행 비리에 대해 박근혜는 "동생이 아니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부전여전...이런 여자가 대권을 잡겠다고 설쳐대는 것 자체가 재앙의 시작..이명박한테 그만큼 당했으면 정신 좀 차려야지..내가 볼때 박근혜는 이명박보다 더 재앙을 몰고 올 인간..
홍의원은 우선 한나라당원에 감사하고 이제는 국민의 염원을 청취하여 일하겠다고 다짐하지 않고 오히려 IMF의 원인제공자 노망 YS 찾아가 절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통탄스러운 것은 아직도 수양이 부족한 분이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 된것이 한나라당의 미래가 염려된다는 것입니다.따라서 홍의원은 당과 국민의 편에서 일해야 하지 YS 찾아 가면 갈 수록 추한 인간이
데모나 하다가 대통령 되서 나라 말아 먹은 인간이여 중소기업 사장님들 부도나 지금도 노숙자 생활 하는 분들 수도 없니이 많습니다 오손도손 집한칸 마련하나 시펐더니 집 경매에 넘어가고 IMF때 수 많은 사람들이 정리해고에 심지어 자살까지 영삼 이름 만들어도 개거품 뭅니다 소설 작가의 말씀대로 더러운 입은 재봉틀로 꿔메야 되.
나 원 살다가 보니 별 미친 떨거지들도 다 있더라. 살인마 강호순을 사모하는 모임이라더니 이젠 왜놈 중위놈에 권력을 위해선 배신과 학살에 딸 보다 어린 여자애 잡아다 전문적 강간이나 하던 그 애비 탈바가지 쓰고 허깨비 위세를 부리던 딸녀에게도 돈을 보고 야욕을 채우려 딸랑거리는 기생충들이 있다. 이런 건 사깃꾼 개구리 추종 뇌빠돌과 같다.
역사이래가장악명높게 독재를한 대통령이 아니던가/!!~~???? 70년대정말이지 치가떨려었지... 경제를 빌모로삼아 국민을 소돼지 취급하고 모기 목숨 보다도 더 천하게 다루었지 헌데 가장 존경 받는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니네 그러니까 그네 추종자들 그리고 보수골통들 이야기지... 추종할게없어 과거 독재자의 딸을 추종하나?
그네꼬의 마음 밑바닥에도 아버지 박통이 민주주의를 짓밟은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지요. 민주주의란 말을 하는 것을 못 봤다. 3권 분립의 의회 의원이면서도 민주주의란 의미도 모르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오로지 이미지로만 사는 옹주님. 자유가 공산주의와 대립하는 의미로만 인식하는 인식의 천박함.
박정희가 쿠테타한 놈은 맞다. 쿠테타 하고 부끄러운지 혁명이라고 자꾸 우기지. 그때 혁명이랄 수 있는 사건이 한 가지라도 있었으면 혁명이라고 이름 붙여도 이해하겠다. 언어의 의미는 늘 변천한다. 분별하는 방법은 5.16쿠테타라고 말하는 사람은 민주주의 세력이고, 혁명이라고 말하는 세력은 그네꼬 일가를 비롯한 독재세력의 후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