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는 29일 김해을 선거에 패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등에게 "친노 세력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지 못했다"고 신랄한 쓴소리를 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초청강연이 끝난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하며 "노무현 정신의 상징은 손해를 보면서도 원칙을 지키는 것인데, 단일화 과정에서 시민단체의 중재안을 거부하는 등의 모습에 시민들이 비판적이었던 것 같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김 지사는 또 "노무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이용만 했지 정책 개발에는 소홀했다"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는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 당선 원인에 대해선 "김태호 전 지사의 개인적인 친화력과 총리 낙마 등에 대해 동정론이 있었던 것 같다"며 "(김태호 의원은) 경남지사를 6년을 했다. 지역 현안을 많이 알고 있고 국비 확보도 적극적으로 해주실 것"이라며 협조적 관계를 기대했다.
유시민 지지하는 놈들. 김해을에서도 김해 사는 전라도사람들 때문에 졌다 말하는 개놈들 사실 경상도보다 전라도에 유시민 지지자 비율이 더 놓고 정작 경상도 에선 유시민 취급도 안하는데 주디로만 노무현 게승한다면서 실제로 지역감정 조장하는 악질 한나라당 2분대 유시민과 국참당
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서 이번에 시민단체 중재안까지 거부하고 결국 패했던 유시민에게 실망을 하셨겠습니다만.. 아마 본인이 느끼는 상실감과 죄책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일 겁니다.. 너무 다그치지만 말고 대의를 망각했던 속좁았던 처신에 대해 당분간 반성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게 합시다..
이제는 1년짜리가 5년이 되지않겠끔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한다는것이다 누가 되었던.. 이제 야권단일화의 시초는 꾸려졌기에~ 정말로 시민들을 생각하고 위하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당을 떠나 말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정권교체이기에..안그런가? 시민들의 의식도 많이 깨어져있다는것을 망각하지말라
지금은 누구를 탓할게 아니라 나를 먼저 탓해야하는게 아닐까? 함께하지도안했으면서..말로만..(물론 했던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이래라 저래라~ 누가나왔음 됐는대가..아니라 그후보를 어떻게 부각을 시키고 움직이게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닐까 이제 선거는 끝났다 내년 사월을 준비해야한다 그전에 오월 노짱을 만나 무슨말을 할것인가? 그대들은..
나는 지금도 철저하게 노빠다 헌데 안계신 지금은 리틀노무현빠다 대장이 남기고 가신 그 유산을 알기에 더더욱 김두관도지사를 믿고있다 광주에 강연하실때도 기자와 걸으면서 한 인터뷰도 안다 쭉 댓글들을보니 쓴소리에 열이 달아오른것 같다 간단하게 써본다 62지자체때 김지사캠프에서일했다
이젠 약장사도, 관장사도 해먹을수가 없을 거다 핵교 딸랑이들 빨리 해산시키고, 각자 성향에 따라 제 갈길가길 바란다 당나나당으로 갈사람..민주 진보진영으로 들어와 백의 종군할 사람.. 종로3가 탑골공원에 약장사할 사람들.. 연탄공장에서 연탄가스 먹을사람들.., 빨리 결단을 해라~핵교야
유시민을 촉새라고 하는 알밥통을 위해,,, 철새 손학교를 핵교라고 하면 어떨까? 전라 민쥐 핵교라고 하면 어떨까? 그럼 촉새라고 쥐껄이는 알밥통이 열받아서 여기에 또 작렬하겠쥐~! ㅎㅎ 아래 댓글 꼬라쥐 좀 봐라~! 열공을 퍼부우니 말도 소도 안되는 저질 댓글~! ㅍㅎㅎㅎ
성찰은 필요하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들에게 필요한 자원이다. 이런식으로 분열을 부채질하고 지나친 갈등을 초래하는 쌍욕과 모욕은 스스로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는 멈추어야 한다. 이 번 재보선의 승리는 축하할 일이지만 지나친 들ㄸ? 분위기는 경계해야 한다. 아직도 승리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 열기를 식히고 좀 냉정해지자.
민주당이 한나라당 2중대인 이유는 한나라당 민주당을 오고가면서 공천을 받은 인사들이 수백명이 된다는 것이지. 심지어 뉴라이트 마저 공천했어. 이래도 민주당이 한나라당 2중대라고 인정 안할텐가? 그렇다면 뉴타운 공약을 똑같이 내세운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4대강 사업을 찬성한 전라남북도지사는 어떻고? 답변해 봐라. 절대로 불가능하지 ㅎㅎㅎ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 한나라당과의 사이에는 실개천이 흐르고, 민노당과의 사이에는 한강이 흐른다. 한나라당과의 연정이 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한미 FTA는 절대 선이다. 의료법인 민영화 해야된다 대졸자 취업문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 이상이 백 바 쥐 새 끼 놈의 아 가 리에서 나온 말들이다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잔치 그들만의 논리 대중성이 없는 정당은 매니아 집단빡에는 안되지 대중들의 시선이 매우 안좋아 보수진보 둘다 싫어하는 유일한 분 이미 정치인으로써 회생은 어렵다고 본다. 그게 냉정한 현실이고. 동정은 하지만 동정하기에는 결과가 너무 처참하여 할말이 없고 시간이 얼마 없는데 그만 걸림돌이 되기를 바란다 유시민님 그만 자중 좀 하세요.
이젠 약장사도, 관장사도 해먹을수가 없을 거다 촉새 딸랑이들 빨리 해산시키고, 각자 성향에 따라 제 갈길가길 바란다 당나나당으로 갈사람..민주 진보진영으로 들어와 백의 종군할 사람.. 종로3가 탑골공원에 약장사할 사람들.. 연탄공장에서 연탄가스 먹을사람들.., 빨리 결단을 해라~촉새야
이제 김두관밖에 없다. 유촉새 잘 짤렷다. 분열만 획책하는 엑스맨. 한나라당 2중대. 잘되었다. 손학규 차기 김두관. 이렇게 가야한다. 단일화만이 거대 부패세력과 싸울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대로 가자. 고고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단결. 조선 폐간. 한나라 궤멸.
대한민국 사람들 이렇게 야비하고 비열한데 이런 사람들을 삼긴다고 진심을 다했던 노무현 그는 진짜 바보 멍충이다. 유시민이 대권 욕심 때문에 정치를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이더러운 정치판에서 벗어나 당신만의 행복을 찾기 바란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약자에게 비열한 짓을 하는자들은 그 누구 할애비라도 평생 저주를 퍼부을 것이다.
정확히 4년전 대선 당시 유시민이 민주당이 싫어서 저주를 퍼부으며 한말 딴나라당이 집권해도 대한민국 안망한다고 했었지.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모든 환경이 87년 6월 항쟁 전으로 돌아 가지 않았나? 지금도 유시민은 마음속에는 딴나라당 보다 민주당을 더 싫어할꺼다. 그리고 영남패권주의에 대한 잠재의식이 내포 되어있다고 본다
무슨 말씀이세요? 그럼 불리해도 원칙(다수결)을 지키느라고 소수당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수 많은 입법폭거를 그냥 변죽만 올리다 다 기정사실화 시켜준 것도 노무현 정신입니까? 수많은 시민이 쇠고기 촛불 시위 때 무자비하게 진압, 벌금형을 받았고 생업도 지장 받기도 했다는데. 제1야당이 무엇하나 제대로 보호했다고요.
참 안타깝다~! 민쥐세끼들은 대권에 유시민이 그리도 걸림돌인가? 이젠 싸울대상이 딴따라가 아니라, 유시민과 김두관장군을 찍어내는구나~! 그 누구도 항의하지 못한 4대강저지를 김두관 장군만 했는데, 말도 안돼는 온갖 잡질을 해대는 피래미들은 뭔가? 결국 야권을 무너뜨리자는 개쥐럴이 아닌가?
두관이 마지막 말이 핵심이네, "김태호가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고 국비 확보도 적극적으로 해 주실것이라고 협조적 관계를 기대 했다." 즉 유시민 까면서 김태호더러 돈줄 챙겨 오라는 소리잖아, 지역 현안에 돈 좀 풀어라 이건데, 노무현 정신에 그게 걸맞는 소리인지 김두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
난 노통이 경제를 말아먹었다 뭐했다고 했는데 그건 다 하는 소리고 노통이 한 중요한 일은 그대들이 싸워야할 대상을 알려주고 떠난 것이야. 국민의 목을 조르고 입을 막고 신음하게 하던 그 실체를 밝혀놓은 것이야. 정말 그동안 잘도 숨어 있었잖아. 한때라도 맛본 상식과 정의가 있는 대한민국의 하늘아래서의 추억이야. 그걸 잊지 못하겠어.
노통이 없지만 많은 것을 남겼어. 무엇이 국민을 위한다는 것인지 보여주고 기준을 맹글었거든. 또 누가 국민을 위하는 순수한 사람인지를 남기고 갔잖아? 그느므 아파트가 웬수라면 웬술까. 하여간 조중동이랑 맞장도 떠보고 처음으로 말이야. 이제는 그대들이 선배들과 이루어나갈 차례야. 좀더 세심하고 치밀하고 세련되게. 힘내시고 그대들이 희망이다,
당이 다르고 뭐가 어떻고 그런거 알아. 하지만 언젠가 다시 손잡고 일할 사람이 누구겠어? 지금 낙선해서 생활이 어려운 동지들도 찾아가 밥한끼 같이 먹고... 당신들이 아니면 이 나라 이제는 희망이 없어. 변절에 표절에 오만에 발칙에.... 해찬이형 희상이형 아직 건재하잖아. 재인이형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 아직 두눈 뜨고 있잖아. 도정 열심히 하고 힘내.
그래 시민이에게 화도 났겠지. 안타까움이 없이는 쓴소리가 나오질 않잖아? 부드럽게 보듬고 또 시작하는 거야. 어려운 시기에 눈 한번 감고 다시 흉금을 트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국민들의 섬돌에 신발을 다소곳이 모아줘. 우리는 그대들의 국민을 향한 사랑과 열정과 세련되지 못했지만 풋풋한 순수함을 보았어. 그대들은 진정으로 노력이란 걸 했거든. 힘내.
지금 사람들에게는 유시민=안된다 이공식이 적절한 표현인듯 싶다 유시민지지자들도 하고싶은 말은 많겠지만 승리해야 대한민국을 바꿀수 있기에 이젠 승리할수 잇는 후보에 배팅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더이상 저런 사기꾼넘들에게 지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제발 이기는 선거햇으면 한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이젠 악만 남아서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연민은 연민이지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뿐 다음 총선 대선에서 꼭 우리 민주진영이 승리해야 합니다. 저 평범한 고향이 서울인 30대 가장입니다. 정치잘 몰라요 하지만 댓글들 읽어보니 우리끼리 싸우는 것 같아 한마디 남깁니다. 객관적으로 유시민님 이제 소통하세요 냉정하고 비통한심정으로 한마디 드립니다
유시민님 진정성있는 충고하나 할께요 여러모임을 나가는 사람으로써 공통된것 하나를 말하지요 당신에데한 피로감이 누적될때로 누적되었네요 이제 그만 침묵의 미학을 아실때가 된것 같습니다. 중량감을 키우시고 똑똑한건 인정해드립니다 하지만 정치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지 머리로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이제는 인정할건 인정하고 민주당과 화합했으면 합니다.
김두관 지사가 바른 말을 한건지 아니면 결과를 보고 기회주의적 발언을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손학규와 일대일로 놓고 좀 더 지켜보기로 하고요..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친노 쪽을 선호하는지 아니면 좀 더 보수쪽을 선호하는지에 따라서 결정될 듯 싶습니다. 누구라도 괜찮다고 보구여.. 근데 아직까지는 울나라 현실을 보면은 손핵규님이 아닐까 싶네여..
정치를 하려거든 현실의 너는 너의 예전같은 망나니짓을 잊었을지라도 절대로 정치는 하지 말아라~ 시간이 말하고 구멍이 말한다~ 이승만, 전두환같이 한세상 또 다음세상,, 좋지 않은 평판으로 탁구공처럼 남기를 원한다면 그땐 정치를 해도 좋다! 욕심의 이기는 화를 부르고 결국은 매국노 역적이되지... 아니 태어남만도 못한것이니라~
나 전직 골수 노빠야 ㅋ 하지만 지금은 아냐 ㅋ 왜냐고? 너희들 진보라는 젊은것들..(지금은 40~50대) 한국을 계속해서 변화시킬수 있었는데.. 순수 젊은혈기를 지녔던 니들. 돈때문에 정의를 내팽개친 바로 니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쌍팔년도로 돌아갔다는거 스스로들 잘알고 있쑤? 고것을 주워 담을려면 또 10년이 걸려유~ 알아유?
어차피 우리 진보세력이 원하는건 궁극적으로 대권이다 허나 유시민 당신은 이로써 우리 진보의 커다란 짐이 되었다 그건 분명하다 그것을 만든사람은 유시민 당신이고 만약 다음 대선에서 당신으로 인해 또다시 한나라당이 집권한다면 당신은 역적이 될 것이다 명심해라 그리고 지켜보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거는 결과이지 과정이 아니란말이다. 유빠들 잘새겨들어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 국가경쟁력은 우리가 만든다~ 배울건 배워라~ 맹바가! 노무현의 정신이란 우리민족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기죽지 않고 어깨를펴고 떳떳하게 자기주장 펼칠수 있는 나라였느니라~ 그래서 노짱의 그늘은 오래도록 사람들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야... 지금은 그를 따르던 가신과 아류들이 노짱의 바램을 거덜냈지만...
왜 대부분의 친노 인사들이 유시민과 거리를 두는지 알것 같다. 좌희정 우광제는 말할것도 없고 이해찬,한명숙,문제인,김두관등 한마디로 설명 하면 유시민은 노짱을 상속 한다고 주장 하지만 무늬만 흉내 냈을뿐 노짱의 정신은 계승 하지 못한 것이다. 노짱의 정신은 정의를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희생 이다.
유시민씨 백의종군하시죠 정말 당신이 생각이 있다면 내년 총선에서 대구에서 출마하십시요 그리고 당당히 이기십시요 그럼 인정해 드리지요 그렇지 않고 또다시 이길려는 선거를 하려한다면 더이상 우리 진보세력은 당신을 용납해주지 않을꺼요 내주위 사람모두 당신에게 진정성이란 것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진정성 그것은 정치인의 생명아닌가요?
적어도 현제 김두관이 유시민 그대 보다는 훨씬 나아오니는군요 유시민 더이상 진보를 이야기하기전 당신을 돌오보세요 고노무현대통령님의 정신중 지금 현재 올바르게 행동으로 옮기는 정치인은 김두관지사인것 같네요 이제 저는 분열만 야기하는 유시민 당신보다는 김두관지사에게 희망을 걸어보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두관이 하는짓을 볼까? 노무현정신 외치면서 LH본사 진주로 일괄배치해야한다고 하는것은 대체 뭐지?? 경상도로 다 가져가겠다는 그런사람이 왠 노무현정신?? 너도 결국은 말로만 노무현정신을 외치는 인간이다... 손해를 보면서 원칙을 지킨다... 너도 손해안보겠다고 LH본사 진주 일괄이전 주장하는거잖아
이봉수말고 민주당곽진업이었으면 김태호 이겼을까? 솔직해지자. 이번 선거는 인물에서 철저히 졌다. 유시민이하 야권시민단체 모두 노무현팔아 선거승리하려 했다. 유시민에 패배의 올가미 쒸우지마라. 비겁한 놈들아! 아직 김해에 인물이 없고 그릇이 부족한거여! 무능좌파들아!!(나도 좌파임다.)
유시민은 더이상 노무현 대통령님의 계승자가아니다. 원래그렇다. 오로지 자신의정치적입지만을 위한 또하나의 분열주의자일뿐이다. 난 노빠도 민빠도 아닌 그저 민초로써 민초가 주인되는세상 그것이 꿈일뿐이다 유신.군부독재시절 이 재오나 김문수 등 은 그시절 가장진보적이었고 순수했던 정치인들이었다. 지금 그들을보라.유시민이 겹쳐진다
나는 문국현도 지지했었고 유시민도 지지했었고 노회찬도 지지했었다. 이정희도 지지하고 손학규도 지지한다. 그러나 유시민은 이젠 좀 자중하고 민주당으로 들어가 백의종군했으면 한다. 너무 이적행위를 반복하니까 이젠 정말 넌더리가 난다. 국참당이 정책으로나 이념으로나 민주당과 다른 부분이 뭔가? 걸핏하면 당을 갈라서는 것은 정말 문제다.
안타깝다. 유시민도 민주진보진영의 자산인데 이번에 많이 망가졌다. 더욱 안터까운 점은 시민사회단체 실무자들과 지지자들이 유시민을 싫어하기 시작한 거다. 작년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뒤 민주당에 대한 감정과 비슷하다. 진저리를 쳤었다. 서울시의회의 서울시예산 처리건을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졌고. 이번 순천에서 회복했다. 유시민은?
김두관장군에겐 쥐태호가 치명적 걸림돌이 맞다. 민쥐당의 유시민 발걸기만 아니었어도 거뜬히 넘어갈 수 있었다. 허나 미디어오늘 기사 마지막엔. 유시민의 대권 도전이 두려워 1년짜리 국개를 쥐태호에 넘기고 유시민을 사장하자는 기사를 보고 참 어이없음을 느꼈다~! 이로인해 향후 민쥐당이 자신의 발등을 어떻게 찍어대는지 볼만하구나~!
미친 전라당에서 몸을 파는 노무현 핀들 정말 웃긴다. 노무현이가 젊은 인재를 잘 키웠다고 생각하였더니만 아니다. 정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자신의 정치 철학을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이다. 핀이 아닌 정치철학을 고수하는 유시민을 따를 자가 현재로선 없다. 자신의 정치철학을 가진 정치인들이 펄요하다. 민주당과 한나라당 정치인들은 제거 대상임을.
윗글에 쓰인 김두관 도지사님의 말씀에 백번 동의하고요. 김지사님은 '지방분권의 전도사'라고도 합니다. 그것이 노무현 정신이지요. 노대통령님이 하신 일중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는 -지방분권, 지역혁신입니다. 이걸 다 망가뜨린 것은 다 아시다시피 현정권이지요 LH공사의 본사유치에 경남과 전북이 상생하는 길...그것이 노무현 정신...
김두관이 훌륭한게 김두관은 놈현의 그림자 정치를 하지 않는다. 그는 놈현의 원칙을 계승하지만 자기 정치를 하지 놈현 팔아먹는 약장수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죽은 놈현을 동정할 뿐이다. 사람들이 원하는건 자신과 함께할 살아 그 누군가이다. 유시민 이하 그 떨거지들은 여전히 그림자정치를 하고 있고 유령정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