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한나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한 불법 전화선거운동을 하는 데 들어간 비용이 최소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누군가 조직적으로 이들을 지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민주당 불법부정선거 진상조사단은 23일 춘천 온의동 최문순 선대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대위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산한 엄 후보측의 불법 전화부대 비용을 공개했다.
선대위에 따르면, 우선 불법 전화부대가 거점으로 사용해온 ▲펜션 임대료만 1천500만원(30일 기준, 방 6개)에 달했고, ▲사무실 집기 렌탈비 700만원(30일 기준, 10개) ▲식대.간식비 1천만원(30일 기준) ▲통신료 600만원(30일기준, 핸드폰 35개) ▲일당 6천300만원(30일 기준, 7만원X30명) 등 불법 전화부대 비용 규모는 최소한 1억1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선대위는 특히 불법전화 부대에게 복사기를 빌려준 렌탈업체 대표가 "이들이 복사기를 빌려간 시점을 한달 전 쯤"이라고 밝힌 녹취록을 공개하며, 이들이 한나라당 경선 전부터 암약해왔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밖에 현장에서는 평창올림픽유치 서명에 서명한 일반 강원도민 명부 외에 한나라당 당원명부도 함께 발견돼, 이들 전화부대가 당내 경선에도 동용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만약 한달 전부터 활동해왔다면 불법 전화부대의 선거법 위반 사항에 사전 선거운동 혐의까지 추가된다.
선대위는 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 행위"라는 엄 후보측 주장의 허구성을 6가지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했다.
선대위는 첫번째, "사건 현장에는 한나라당 당직자 두 명이 함께 있었음이 밝혀졌으며, 펜션의 임차계약자인 ‘권00’와 불법으로 선거운동원을 모집한 ‘김00’ 역시 한나라당 당직자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두번째, "한나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가 아니면 확보할 수 없는 선거인명부 및 유권자 조직 명부가 현장에서 다량 발견됐다"고 밝혔다.
세번째 "불법홍보 현장에서 전화 홍보원들의 출·퇴근을 관리하는 문서가 발견됐다"며 출퇴근 명단을 공개했다.
네번째, "엄기영 후보가 주도적으로 활동한 평창유치기원 100만인 서명명단이 발견됐다"며 "서명운동을 주도했던 ‘민단협’은 결국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빙자한 엄 후보의 사전선거운동용 사조직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다섯번째, "불법 콜센터 운영에 소요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비 1억원은 서민 주부들에게서 갹출됐다고 주장하기에는 그 액수가 너무 크다"고 엄 후보측 주장을 일축했다.
여섯번째, "현장에서 발견된 전화홍보 대본에 의하면, 홍보원들은 한나라당 강릉지역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 사무실에서 전화하는 것처럼 행세하도록 교육받았다. 권 의원과의 사전 모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이같은 명백한 증거에도 엄기영 후보와 한나라당이 불법 선거행위를 끝내 발뺌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식의 파렴치한 술수"라며 "그런 엄기영 후보가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면 그것은 ‘도둑이 도둑을 잡아 달라 외치는 꼴’"이라고 엄 후보의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이에 대해 권성동 한나라당 의원은 이에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법을 인지하지 못한 일반 열성지지자들의 과잉 충성이 깨끗하고 공정하게 선거에 임하고 있는 엄기영 후보자에 누가 될까 걱정"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미등록 운동원들이 자신의 사무소 직원이라며 일반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돌린 데 대해선 "지금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전화홍보자들은 한나라당 강릉선거연락소과는 전혀 무관한 개인적인 활동으로 우리도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연관성을 부인했다.
여기 개나라쥐당 알바가 너무많아 개나라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 이지아가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이야. 이지아는 현 권력과 인연이 있는 것 같고 믿는 구석이 있는 모양인데 이는 심증의 단계를 넘어 정황까지 포착되고 있는 현실이니 말을 안 할 수가 없다. 법무법인 '바른'은 이지아의 변론에서 손을 떼고 홍준표, 나경원, 권영세는 직접 나가서 이를 설득시켜라. - 판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
영서 알바 아주마들. 제발 부탁건데 당신네 동네에서 놀아나기요. 영동은 당신들의 알바들이 놀 장소가 못되요. 왜? 당신들이 들어서 깨끗한 영동을 더럽힌단 말인가? 영동이 당신들이 놀아서는 아니되오. 그렇지 않아도 한날당과 민주당의 행패로 피해만 입어온 영동, 영동의 한 주민으로서 매우 불쾌하다.
Your dabbling in politics is disgracefully over, as it appears, Mr. Um. Wake up from your fleeting fantasy and gp back to where you comfortably belong, where your true self can be easily masqueraded.
얼마나 아름다운 고무신 선거 전통문화야,엄기영이네가 사주는 국밥집 식탁 위에도 두루말이 화장실용 화장지가 있었겟지, 아~~찬란한 엽전의 똥사랑 문화, 데모해도 똥을 뿌려야 하고, 동의보감에도 야인건수란 똥물 마시는 치료법,그 전통이 주방 거실 자동차 내에도 모셔지는 두루말이 화장지, 저런 선거풍토는 똥사랑의 메타퍼,차떼기들 너무 똥을 사랑하는 까닭
▲ 무슨 '바른' 길을 가겠다고 연예인 변론까지 맡겠다는건지. 이런 일은 홍준표, 나경원, 권영세가 나서서 변론을 포기하도록 적극 설득해야 된다. 법무법인의 최고실세라는 '바른'에서 이 따위 변론을 맡으면 이명박 뿐 아니라 한나라당 최고위원들까지 추잡해지는데. - 사람들이 왜 그렇게 철딱서니가 없어 -
▲ 이지아가 정부여당 실세 쪽에 인연이 있는 모양이야. 요즘 최고 잘 나가는 법무법인이 '바른'이라는데. 한나라당 홍준표가 고문변호사로 있고 나경원, 권영세가 파트너 변호사로 있다는거야. 창립멤버였던 김찬진 변호사의 부인이 현 자유선진당 소속 국희의원 이영애씨라는데. - 설마 거짓말은 아니겠지 -
일당 5만원 받고 하는건은 자원봉사 가 아니다 강원도 유권자들의 국어실력을 무시하지말라 자원봉사 ---돈 받고 봉사하는것 아님 돈 안받고 우러나서 하는 봉사 뉴스 앵커 할때 와 대학총장으로 잇을때의 사람들이 왜 한나라당 간판을 달면 180도 바뀌는가 이번 선거를 통해서 확실히 종지부를 찍고 가야 다시는 이런 류 의 인물이 안나타난다
지금 그네 지지자들이 사이버상에서 대단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그중하나가 야권 지지율1위인 유시민에 대한 은연한 댓글때리기를 하고있지.. 그 일환으로 그네지지자들이 유신민을 부르는 말 "촉새"란 말을 이용해 나쁜 이미지심기를 교묘히 하고 있단 것이지.. 개나라당이 친일역적당이라 생각하는 깨어있는 양심들은 이술수에 속지마시길..
내가 "촉새"란 말이 들어간 댓글을 15일정도 샅샅이 읽어봤는데... 분명한건 박그네 지지자이며 처음엔 여자 한명이었는데... 요 며칠 남자 새 끼 성향의 한 넘이 또 촉새촉새 한단말이쥐.. 하여간 뷰뉴에 그네알밥들이 교묘히 이간질 한단 말이야. 맹바기 씹어가며 촉새 끼워넣기.. 그네 알밥들..그래봐야 그네면상에 침뱉는 꼴이다.알것냐?
촉새 촉새하는 이 씹세끼 정말 한심한 놈일세! 아래 위 지 댓글에 엄청 개 클릴하고 좋아하는 반 미친게이 세끼다! 이유가 뭘까? 촉새는 과연 누굴까? 첨엔 쥐날당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쭉 살펴보니 민쥐당 알밥이더군! 이글에도 반대가 많으면 민쥐당 알밥통이다! 왜냐면, 김해 야권 통합에 제동을 건 당이 있었거든~! 결국 그 당이 성공을 해서 말이지~!
저도 수시로 이곳을 찾는 사람인데요 순간적으로 댓글에 유불리를 떠나 건전한 추천에 임의적으로 물리적으로 추천과 반대추천을 125개씩 하는걸 목격 했습니다 뉴스앤 관리자가 촉새빠이던가 아님 어떤 미치광이가 조작하는게 틀림 없습니다 자진 신고 않으면 고발조치 합니다 인위적인 여론은 결코 오래 가지않습니다
촉새 촉새하는 이 씹세끼 정말 한심한 놈일세! 아래 위 지 댓글에 엄청 개 클릴하고 좋아하는 반 미친게이 세끼다! 이유가 뭘까? 촉새는 과연 누굴까? 첨엔 쥐날당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쭉 살펴보니 민쥐당 알밥이더군! 이글에도 반대가 많으면 민쥐당 알밥통이다! 왜냐면, 김해 야권 통합에 제동을 건 당이 있었거든~! 결국 그 당이 성공을 해서 말이지~!
경고! 불법선거라고 열 내실 필요 없습니다. 그건 나중에 수사해보면 알게 될 것이고 중요한건 딴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 모두 투표 하러 가셔야 한다는 겁니다. 불법선거 이런말 나오면 딴나라당 지지자들 기를 쓰고 투표하러갑니다.떨어질가바. 우리도 기를 쓰고 투표하러가야합니다.불법선거니 이런거 밑고 투표 안하시면 안됩니다.
현재까지 엄기용은 사퇴 안해도 되 . 전화 등록안해다고 불법 이라고 하지 문자보내는것도 불법 -민주당도 선거에 활용하고 있었겟지 그러니 22만건 이지 - 민주당놈들아 엄기영이 직접개입했다는 증거 내놓고 이야기해라 -현재 증거 못내놓고 있지 현재 명예훼손해가며 흑색선전하는 민주당 최문선은 너만 자진사퇴하면 된다. 소수의견은 항상왜 무시당했다니까.
불쌍한 MB와 한나라당 또는 그들을 추종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진정 니 들이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이는 니들를 최소한도 지켜주려는 세력들 에게까지 등을 돌리는 망나니라는 것을. 정말 불쌍한 자들이여. 다가올 궁민들의 심판에 피를 보게 될까 두렵다. 민주 전라당 정치무뢰한을 밟고 넘어 한날당 정치인 무뢰한들을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