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은 6일 공개회의 석상에서 "우리는 20~30대에서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지난 대선때 적극적으로 우리를 지지한 40대에게서 등돌림을 당하는 상황이며 50대는 과연 안전한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친이직계의 속내 "MB정권, 정말 무능하다"
남 의원이 던진 화두를 한나라당 모 지도부 인사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어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요즘 민심이 어떤 줄 아나? 20대는 한나라당 보고 재수없다고 한다. 30대는 한나라당 죽여버리고 싶다고 한다. 40대는 한나라당이 무능하다고 한다. 50대가 한나라당 편이 맞냐고? 국민 60% 가까이 되는 반응이 이 정도인데 그걸 따져 무엇하나?"
그는 이처럼 험악한 민심과 직면한 선거가 '분당을 재보선'이라고 했다.
그는 선거전망을 묻는 질문에 "분당을 이길 수 있냐고? 한나라당에 경기도의 강남 송파라는 분당을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야 하는 이 상황 자체가 한심하게 된 것 아니냐?"며 "상황이 이런데 설령 그렇게 해서 이겨본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되레 반문했다.
친이직계조차 MB에 대한 절대지지에서 부글부글 끓는 분위기로 돌변한 지 오래다.
서울의 한 친이직계 의원은 "주변에서 이번 정권이 무능하다고 하면, 나는 '지난 10년 해놓은 게 있으니 고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앞으로 5년 더 하면 괜찮을 거다. 행정부 실무과장들이 모두 DJ 때 뽑혔던 선수들 아니냐'고 항변한다"면서도 "그러나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난 이번 정권이 정말 무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탄식했다.
그는 "사람이 없다. 사람을 키우지 않았다. YS 때 사람들은 너무 나이가 많고, 다른 사람들은 지난 10년 동안 제 살길을 위해 부동산 투기하고 그랬다. 정말 쓸만한 사람이 없다"고 탄식했다. 그는 "실무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예측 능력이 없고, 예측 능력이 없으니 대비가 없는 것"이라고 여권 전체가 총체적 난국 상황임을 지적했다.
"밤이고 낮이고 삽질하면 뭐하나? MB가 포크레인 한방이면 끝"
상황이 이렇다보니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재보선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전당 대회 개최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민본21' 간사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지역에 다녀오면 마음이 답답해 진다"며 "제대로 된 지도부가 없다. 재보선 결과에 관계 없이 지도부가 바뀌어야 한다"고 안상수 교체론을 공론화했다.
조기전대 출마를 검토중인 한 의원은 "이재오 장관도 전대에 나와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그렇게 해서 계속 친이계들이 당을 잡아서 확실히 망하든가, 비 친이계가 당을 잡아서 당을 완전히 바꾸든가 결판을 내려야 한다"고 아예 안상수 교체론을 기정사실화했다.
안 대표측 인사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솔직히 안 대표가 그렇게 잘못한 게 많나?"라며 "솔직히 청와대에 대한 불만을 안 대표만 걸고 넘어지며 하는 것도 비겁한 일 아니냐"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안 대표와 각을 세워왔던 홍준표 최고위원 마저도 "요즘은 (전대에서) 2등한 게 참 행복하게 느껴진다"며 라이벌 안상수에 대한 동정을 할 지경이다. 그는 그러면서도 "재보선이 잘되면 나도 잘될는지 모르지만 (재보선 결과가) 잘못되면 '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나'"라고 여권 참패에 대한 극한 공포감을 나타냈다.
서울의 한 의원은 "문제는 역시 MB"라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지역구를 돌고 또 돌고 있다, 그런데 정말 싸늘한 지역민들을 보면 삽질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렇게 삽질인줄 알면서 삽질이라도 해야 밤에 잠이 오는데 다음 날 MB가 포크레인 한방으로 덮어버린다. 이게 지금 우리 지역구 현실이고 한나라당 현실"이라고 깊은 한숨을 내뱉었다.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날치기?할때 . '열린당(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더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며
남경필도 의원으로써 책임무겁다. 그래서 남의원이 최고위원직 하거나 대표후보로 출마해봐야한다. 개혁이라면 개혁할수있는 조건 만들어야! 한나라당 이성적이지 못하다. 강재섭에게 한나라당은 돌을 던졌다. 무슨 1백만원 돈내기인지? 지금 분당을도 어려운사람많다. 경제민생보다 돈내기에 집착하는게 바람직한지 생각해봐야!
다음 선거는 무조건 야?이 이겨야 한다. 그래야 지금의 과오를 심판할 수가 있다.. 두고 두고 후회 안 하려면 무조건 정권교체가 필수다. 그래야 죄 만은 쥐새이를 감옥으로 보낼 수 있고 잃어버린 5년의 세월을 10년이상 땜질하는 대한민국의 무능을 보상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 찍은 죄 반성하지 못하면 국민은 궁민이 되고 천민이 된다.
40대는 감옥에 보내고 싶다는 심정이다 아나? 우리 40대는 오르지않는월급,극심한 교육비,절망적인 부동산상황,하늘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4대강 삽질, 원전무대책에 거짓말을 늘어놓는 정권에 이미 염증을 느낀지 오래다. 40대의 대부분은 지난 투표의 실수를 뼈저리게 반성하고있다
한나라당의 화려한 역사 친일 앞잡이 매국노는 일단 세탁해준다 중요한건 이놈들의 시조는 박정희의쿠데타라는거 한나라당이 아무리 사람 바꾸고 수작 부려도 반란잔당으로서 반국가단체라는건 절대불변의 진리.. 법대로 외쳤지? 그게 부메랑이 되어 늬들 목을 죌거다 일단 니들은 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는 당이니 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 제소부터 당하자
"요즘 민심이 어떤 줄 아나? 20대는 한나라당 보고 재수없다고 한다. 30대는 한나라당 죽여버리고 싶다고 한다. 40대는 한나라당이 무능하다고 한다. 50대가 한나라당 편이 맞냐고? 국민 60% 가까이 되는 반응이 이 정도인데 그걸 따져 무엇하나?" 경필아 솔직하자. 한나라당 이란 단어 대신에 이쥐박이란 단어 집어넣는 게 맞쥐?
잊지말자. 오늘 이렇게 MB씹는 놈들이 불과 얼마전 MB돌격대를 자청하며 4대강과 경상도선심예산을 날치기하는데 앞장섰던 놈들이다. 앞으로 노령인구 증가와 세계경기침체로 빠듯이 운영해도 힘든 국가재정을 몇번의 날치기와 강바닥파기로 완전히 파탄내버렸다. 당신은 죽는 그날까지도 궁핍함으로 생을 보내야 하고, 더욱 참담한 삶을 우리의 자식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국가지도자란 사람이 이렇게 전국민을 상대로 온갖 거짓말과 사기,기만,독재,악행을 일삼는데도 그걸 탓하는 국민들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어리석음에 혀를 내두릅니다. 제발 부탁이건대 당신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투표 좀 하지 마시오. 당신같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선택이 이 나라를 이토록 비참하고 황폐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
후쿠시마 방사능물질 한국으로 올 가능성 희박하다더니 3일 연속 검출돼, 국가 예산안은 집권 첫해부터 작년까지 3년연속 날치기로 통과시켜, 한미 FTA 재협상은 절대 없을거라더니 재협상해, 미국 쇠고기 수입도 대만, 일본등 주변국 협상내용을 참고해서 그들과 비슷하게 재협상할 수 있다더니 오히려 더 나쁜 조건으로 바뀌고... 더 이상 얼마나 더 얘기해야 할까?
저 아래 멍청한 우국인이란 사람이 말하기를 국가 지도자에게 불경한 언어를 쓰는게 개탄스럽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당신이 참으로 어리석다. 국민들이 지도자에게 욕하는건 잘못이고 지도자가 국정을 파탄시키고 국민에게 거짓말하고 국민을 기만하는건 잘못이 아닌가? 무슨 국가지도자가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는가?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이 문제가 아니라.. 내년 총선과 대선이 문제다. 제대로 망해봐야 정신 차릴 것이다. 현재의 보수는 매국친일과 가까이 있고.. 오히려 진보가 보수가 할 일을 하고 있다. 그러고도 선거에서 지지표를 받길 바라나? 살려면 맹박이 까라.. 그것도 처절하게.. 그것만이 살길이다.
▲ 지금은 사회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독재의 잔재를 거두고 민주화를(공산화 80%)정착시켜야 할 단계” . 한나라당에는 산업화세력이 아니라 민주화세력이 주류가 되었다 한나라당(?)은 이 민주화(?)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 “이 땅의 민주화(?)를 정착시키고 북남통일(공산화?)을 이뤄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 좌빨천국?를 이루는데 한나라당이 기여해야 한다”
mb는 차떼기당 궤멸을 위해 하늘이 내리신 복덩어리다. 한 5년 고생해서 쥐족 일당 궤멸만 된다면 그닥 손해는 아니리라. 그럴린 없지만 만약 차떼기당이 5년 연장된다면 80살 이하는 다 이민가는 게 백번 천번 나을 것이다. 그 이유는 5년 겪어 봤으면 긴말 안 해도 다 알잖냐...
첫단추를 잘못 꿰었는데 뭐가 되겠냐? 이제 마지막 단추까지 왔으니....단추를 다 풀면 완전히 망하고...안풀면 맨날 아랫돌 빼어서 ?돌 메우는 것 밖에 더 되?냐? 내가 2008년부터 요렇게 된다고 하며 정책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해도 그때는 들은 척도 안했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투표 잘못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거다. 비싼 수업료 냈다고 생각해야 .. 차기대권에서 방귀냄새만 조심하면 된다. 파란색 잠바 입은 년늠들 방귀 조심하자 . 피폭되면 30년 고생이다. 특히 냄새 구수한 처녀방귀는 진짜 조심해야 한다. 이건 거의 플루토늄가스 그 자체다. 이거 피폭되면 3대가 인생 개차반난다.
알고는 있으니 천만 다행일세 그려... 그렇게도 정권 탈환 노랠하더니 그 결과가 무애니? 갱제 갱제.... 그노무 GR의 결과와, 안보와 국방까지도... 50대라꼬??? 박정희 주검 앞에서 축배를 들던 우리 세대들한테...ㅋㅋㅋ 자식들 또한 대개가 20대 초반, 10대 후반 엄연한 투표권자란다...ㅎㅎㅎ
국정 철학의 부재는 모든 일에서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다 큰 그림이 없으니 사안별로 모든 문제를 풀어가게 되고 그 수많은 문제들은 어떤 순간 서로 상충되면서 꼬이게 되는 건 당연한 이치다 헌법이 없는 국각가 어떻게 각개 법률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인가 같은 이치다 본시 천박한 인간들이 말도 않되는 실용을 끌어더 붙일때부터 앞이 뻔했다 잡놈들아
왜 그런 줄 아직도 모르나 모든 근본 원인은 MB란 작자가 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청게천 한방에 인기 얻어서 거져 대통령이된것이 그 이유다 본시 대통령쯤 되면 국정 철학정도는 있어야 하고 국가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 큰 그림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실용이라는 웃기는 단어 하나로 국가를 퉁쳐버렸으니 이게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그게 이상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