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가 지난 22일 우익단체 회원들의 난입·난동과 관련해 배후로 정부를 지목,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서울 조계사(주지 토진스님)는 23일 오후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조계사 행정국장 성진스님이 대독한 성명서를 통해 전날 발발한 극우단체들의 조계사 난입사태와 관련, “이명박 정부는 조계사 신도들의 신행활동을 방해하지 말고 신도를 불안하게 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배후로 정부를 지목했다.
조계사는 이어 "10·27법난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 아픔이 치유되기 전인데 동지법회가 열리는 백주대낮에 군복에 군화를 신고 경내에 난입해서 행패를 부리는 이러한 행위를 보면서 우리 불자들의 가슴은 침통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사태를 전두환 군부시절의 10.27 법난에 비유한 뒤,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친정부 관변단체까지 동원해서 불교계를 폄훼함으로써 또 하나의 국민 분열을 잉태시키는 이명박 정부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라며 거듭 극우단체 동원 배후로 정부를 지목했다.
이세용 종무실장은 정부를 배후로 지목한 이유와 관련, “종무원들이 이들에게 일주문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군복을 입은 한 회원이 ‘나도 내가 왜 여기 동원됐는지 모르겠다. 국가보훈처에서 동원됐다’고 말했다”며 “이는 명백한 국가기관에 의한 사찰 침탈이며 10.27법난의 재현”이라고 규탄했다.
조계사는 별도의 경과보고를 통해 “22일 오후 1시37분 경 군복을 입고 군화를 신은 예비역 출신 7~8명이 경내에 진입해 기도 중이던 신도들에게 ‘빨갱이 x들아’ 등의 욕설을 퍼붓고 탁자를 걷어차며 ‘다 쏴 죽이겠다’고 소리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계사는 오는 26일 재차 MB정부의 만행을 규탄하고 진정한 참회를 촉구하는 법회를 거행할 계획이어서 파문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현재 종로경찰서는 전날 조계사에 난입했던 극우단체 관계자 2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명서
이명박 정부는 조계사 신도들의 신행활동을 방해하지 말고, 신도를 불안하게 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불기 2554년 12월 22일인 어제, 동지를 맞아 조계사는 ‘동지기도회향법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동시에 현 정부의 출범 후 계속돼 온 민족문화유산 무시정책, 종교편향정책을 중지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새롭게 시작할 것을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당부하는 법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법회 말미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13시 40경 라이트 코리아, 고엽제전우회 등 국고예산으로 보조를 받는 친정부 관변단체 회원들이 군화를 신고 군복을 입은 채 조계사에 난입하여 신도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행사용 탁자를 발로 걷어차는 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다시 13시 50경에는 일주문 앞 길 건너편 템플스테이정보센터 앞에서 무리를 지은 후 확성기를 이용해 조계종과 스님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조계종 정치개입 중단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모였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었지만 회견장에는 기자 한 명 없었습니다.
10. 27 법난의 아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조계종은 지난 12월 14일부터 ‘민족문화수호를 위한 108배 정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현 정부와 불교계의 마찰을 단지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으로 보는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고자 하는 불교계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진행 중이고, 10·27 법난의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 아픔이 치유되기 전인데 동지법회가 열리는 백주대낮에 군복에 군화를 신고 경내에 난입해서 행패를 부리는 이러한 행위를 보면서 우리 불자들의 가슴은 침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불자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친정부 관변단체까지 동원해서 불교계를 폄훼함으로써 또 하나의 국민 분열을 잉태시키는 이명박 정부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우리는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조계사 사부대중은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몰상식적인 행위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은 우리의 진정성이 그만큼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방증되기 때문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이명박 정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계승할 것은 계승한다는 정신으로 돌아와 더 이상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분열시키는 행위는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명박 정부의 진정한 참회를 촉구합니다.
청교도국가 미국이 크리스마스를 그냥 홀리데이로 하는 것을 선언했다. 타 종교에 대한 배려의 의미다. 오히려 그런 공적 배려가 필요한 만큼 청교도국가라는 게 더 부각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종교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는 의식을 환기시키는 큰 의미가 있다. 그런 즈음에, 극단으로 치닫는 이 나라 개신질알교와 장로새키의 패악질은 무엇이라고 할까?
특히 고엽제전우회라는 단체가 노무현등 진보세력을 공격하는것은 어이가 없는것이다..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준 사람들인데 이제와서는 빨갱이타령만 하다니.. 특히 참여연대등은 그나마 국가에서 고엽제 피해를 인정받게하는데 큰 노력을 한 단체이기도하다..이로볼때 보수단체라고 설치는것들은 개념이 전혀없는 조폭집단일뿐이다..
개박이새키와 그 시궁창쥐떼같은 똘마이새키들, 그리고 한기총이 실제적으로 작용한 것이 분명하다. 게다가 의도적이며, 계획적이다. 근본적인 적대감이 그 본질이다. 개신질알교 장로새키와 그 졸개들, 그리고 한기총이라는 개신잘알교집단의 불교 구슬리기가 바닥이 드러나자, 본색을 드러 내는 폭압이다. 단언컨대, 불교에 대한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폭압이다.
소망교회환자들로 채운 내각이 개 피를 보자, 나선 게 한기총이다. 아무리 예장의 장로지만 62개 교파연합의 개신잘알교인데, 편중은 안된다며, 범교파적 발탁을 요구(권고라는 형식을)했다. 이후 한기총은 스스로 권력을 쥔 것처럼 설친다. 사회 분위기를 개신질알교회에 붙어먹어야되는 분위기로 몰아가면서, 늘 그랬듯, 돈부터 삥 뜯어 챙기기에 몰두했다.
대통이 뭐하러... 라는 모지리새키들, 절이 무너지게 하자는 개신질알교의 질알발광에 장로로서(현장에는 장로 xxx대통으로 소개)축복 운운했다. 출범 내각을 개신질알교소망교회환자들로만 채웠다가(고소영) 개피 봤다. 그러나, 지금, 청와대까지 소망교회환자를 포함해 거의 전부가 개신잘알교환자들이다. 그걸 개박이새키말고 누가 해 주나?
상식으로 생각해 보시라. 라이또 코리아, 고엽제전우회(를 참칭하는)같은 것들이 절에 행패를 부릴 이유. 저것들은 자칭,참칭 '반공'이며 '애국'이다. 그렇다면, 뭔가 '반공' '애국'이 발동할 게 있어야되는데, 그게, 최근 조계종의 반개박이새키 선언 일 것이다. 결국, 반개박이새키 = 빨개이 = 반국가, 그 때문이라는 게 된다.
개박이새키의 Anything but Roh를 상기하시고, 노무현과 봉하마을 정토사와의 인연, 권여사와 봉은사의 인연을 상기해 보시라. 노무현의 위패가 정토사에 봉안되고, 조계사를 위시해 전국의 많은 사찰에서도 봉안하고 기리는 것도 상기해 보시라. Anything but Roh 에도 결코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다시 살펴 보시고 확인하시라. 개박이새키 들어 선 뒤, 이상한 군복입고 설치는 것들에 대해 정부공식지원금이 나가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른바 관변단체라는 것들에 대한 지원이 늘었다. 북파공작원 참칭 가스통양 아치새키들에 대한 정부지원은 숨기고있다가 들통 난 경우다. 확인들 해 보시라.
빨개이 소리가 나왔다. 그게 그냥 늘상 하던 거라 그냥 튀어나왔을까? 순대볶음에 필적한다는 금난교회라는 개신질알교회 김홍도라는 목사새키가, "불교는 중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빨개이 종교"라고 씨부린 개소리를 상기하시라. 그노무 빨개이 소리는 참, 전천후요 만능이다. 무소불위다. ㄴㅁ!
그 가스통시위 때문에, 지방의 조폭들까지 조사를 받았다. 실제로 내가 아는 촌동네 조폭이 자신도 조사를 받았다면서 직접 말한 것이다. 왜 조폭들을 조사했을까? 그것도 지방까지. 그 예비역육군소령, 북파공작원참칭에 조폭 동원 의혹 등을 키워드로 잘 생각해 보시라. 이후, 기타 유사조직들(고엽제전우회니 뭐니 등등)의 거침 없는 활약상을 참조하시라.
상기하시라. 개박이새키는 재벌건설회사 사장이었다. 그 때 이미 여러 개의 전과를 기록했다. 그리고 그 수하에 조폭을 거느리고 있었다. 북파공작원을 참칭하는 양 아치새키들의 가스통시위 그 두목은 예비역욱군소령으로 개박이새키 대선캠프에서 안보특보라는 직함을 받았다. 건설회사사장시절 부리던 '용역'들의 두목이다.(촛불 당시, 경향신문 최초 보도)
▲ [대물] 대물이 아니라 x물이다. 정치드라마는 그냥 통속적인 정치물일 뿐 그 어떤 방향성이나 시사점을 제시하지 못한다. 대물은 국정드라마가 아니기 떼문에 대선 이후부터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 서혜림은 출발선상에서 국정철학이 나왔는데 그냥 대통령질 한 번 해먹고 끝난 것 밖에는 없어. 서혜림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그런 대통령. - ! -
나가 현장에서 까스통들 얼굴들을 직접 보니까 가정 형편이 잘 사는 이들이 아니게 보였다 누가 일당을 주니까 떼거짓 행동을 하고 다닌것 같아 보였다 먹고 살기도 힘든 판국에 누가 저런 행동을 하나 명박이와 한나라당 용역들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미친놈들 그렇게 할일이 없냐 극우단체 빙자 해서 먹고 사는 대한 민국 보수 개색기들
이태석신부님의 감동적인 삶에 눈물이난다. 예수님의 명령은 복음 전하라는것이다 많은불교인들이 개종개서 오늘날 수많은 기독인이 되었다. 종교는 인격이다. 예수님의 선교를 생각해보라.물리적인 방법이 아니다. 믿지 않는자들에게 어떻게 하셨나. 나도 기독인이지만 부끄럽다. 이태석같은 신부님은 우리의 축복이다.
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앞으로 이 알바들이 어디를 가나 야당 비판글을 올릴겁니다 참고하세요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정당위원으로 활동할 청년 위원 7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고엽제전우회는 고엽제뿌린 미국때문에 후유중으로 자식까지 고통받던데 밉지도 않은 모양이지.동짓날이 큰 불교행사인데 저런 행위가 소문이 퍼져 악영향을 끼칠텐데 나중 또 누구 델고와서 선거 표 한장 부탁한단 뻔뻔한 소린 하지마라. 스님들도 정신차리세요.개신교 입장은 불교는 말살이 필요한 종교로 인식합니다.
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앞으로 이 알바들이 어디를 가나 야당 비판글을 올릴겁니다 참고하세요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정당위원으로 활동할 청년 위원 7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불자수개라 행세하는 중들은 더욱 많이 당해야한다!! 중이 고급차 타고 운전수 중 거느리고 중이 온갖 산해진미를 다 쳐 먹고 부처 보다도 더 대우 받고 명산의 무공해 산채는 불쌍한 나물 뜯이들 동원해서 다 쳐 먹고 중! 니들 축재 축첩은 엄나? 너희가 태산같이 재산 축재해서 자식에게 넘기는 사악한 개독 개먹사들과 다름이 뭐냐?
북한 당국이 암암리에 활동하던 비밀 교회 신자들을 최근 잔인하게 처형했던 사실이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좌빨땡중들은 그동안 뭐했냐 북한을 뻔질나게 드나들더니 불교신자 한사람도 못만들었나 ? 종교의자유가 없는 북한이 불교신자들만 살려둘리는 없는데...
김 지도신부는 “‘정의구현’을 사칭해 좌익운동과 정치활동을 벌이며 추기경님께 용퇴하라는 압박을 가한 사제단은 즉시 천주교회를 떠날것을 요구한다”며 “우리는 이념, 정치 논쟁으로부터 자유로운 교회를 추구하지만 사이비 사제들이 이를 악용해 좌익 이념을 전파하거나 정치세력화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천주교 평신자 단체인 천주교나라사랑기도회(이하 기도회)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번 회견에는 지난 13일 사제단이 정진석 추기경의 용퇴를 요구한 데 반발한 평신도 50여명과 기도회의 김계춘 도미니코 지도신부가 참석했다.
▲ 미적분을 아무리 잘해도 응용을 못하면 무슨 소용있어. 대학교수나 고등고시나 기계적인 계산은 잘해도 살아서 움직이는 것들을 들이대면 아무것도 못한다. 어디로 튈지를 몰라서 쩔쩔 매는 학문은 죽은 학문인 것이지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검은 것은 잉크요 흰 것은 종이고 그런건데 미군지원자를 보고 웃을 처지가 아니다. - 기계적인 지식은 소용없어 -
22일 조계사를 비롯해 전국 3천여 사찰에서 일제히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동시법회가 열렸다. 법회에서는 다음 선거에서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중략 .......................................... 정교분리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중들이 저짓을 하는것은 불법이다...요래본다
▲ 미군지원자를 보고 웃을 처지가 아니다. 미군지원자를 보고 웃는 놈도 같은 부류에 속한다고 봐야 된다. 고등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해도 정부당국의 세금고지서를 보면 '아니올시다'라는 생각이고 한전의 전기요금표를 봐도 '아니올시다'라는 생각이다. 미군지원자를 보고 웃는 놈도 별로 나을 게 없어. - 도토리 키재기 -
▲ 미군지원자 23%, '2+x=4'도 못 풀어서 탈락 2+x=4, x=? x=4-2 x=2 계산방법의 습관화가 아닌 논리해석이 습관화 되어야 한다. 수식이 아닌 논리해석이 습관화 되면 논리해석 자체가 머릿 속에서 암산으로 돌아간다. 수식으로 고차방정식을 아무리 잘 풀어도 소용없어. - ! -
지금의 고난은 미,일,남조선의 봉쇄정책때문 선전도사기/봉쇄않는 중국,로씨야과 통하면 되기에/봉쇄했다해도 이를 타게하고 잘 살게하는 것이 위대한수령이지 남탓만하는 것이 뭐가 위대한태양?!/대량아사시작1994년, 이미죽은 김일성보관비용 8억5천딸라는 북주민 3년배급량/97년대량아사시기의 <광명성>(실패인공위성),핵개발도 오직 권력유지 허풍이
맹박이가 이승만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구만. 승만이처럼 정치깡패들 동원해서 폭력의 자유를 누리고 싶으니... 맹박아 너는 기붕이처럼 전가족 자살로 갈거냐, 아니면 승만이처럼 해외로 튈거냐. 군복입고 설치는 것들, 이정재처럼 형장의 이슬이 될 날도 머지 않았다. 잠깐만 기다려봐.
서울 조계사(주지 토진스님)는 ......중략 토진」스님은 실천승가회 집행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감사와 조계사 부주지를 맡고 있다. 그는 盧武鉉 정권에서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도 맡았었다. 조계사도 좌빨땡중 수중에 떨어졌구나 ㅋㅋㅋ
좌파혁명세력만있는게 아니라 수꼴부패혁명세력도 있다더니. 법,원칙,도덕,양심,상식,이성,진실 이런거 깡그리 개무시 생깐다 대신 ((위법,탈법,무원칙,거짓,종교적, 비이성,폭력,막장분탕,전쟁등등)) 끝없이 탐욕스럽고,막장을 전혀 개의치않고 비판세력을 적으로 규정하고 억압과 폭력을 일상적으로 하고 --하튼 상상이상의 막장짓을 거리낌없이한다--
조폭 저리가라네...옛날 박정희 전두환이 깡패들 을 사회정화란 명목으로 짓밟았으나 실은 그두사람은 칼이 아닌 탱크를 앞세운 더 센 깡패였다. 날치기때 폭력행사를 격려한 대통령이니 그밑의 하부기관이 폭력행사를 사주 햇다고 해서 이상할게 하나도 없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건 왜 일까? 왠지모르지만 참자연스러워. 대포폰때문일까? 민간인 사찰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