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질타 및 청와대의 전방위 사퇴 압력에도 불구하고 하루 동안 침묵으로 버티기를 하던 유명환 외교통상 장관이 결국 4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오전 유명환 장관이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최근 딸 채용문제와 관련해 물의가 야기된 데 대해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여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는 뜻을 밝혔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유 장관의 사의 표명 뒤 즉각 이를 수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임태희 대통령실장으로부터 유 장관의 사의 표명 사실을 보고받은 후 '알았다'고 말했다"며 "대통령이 사의를 반려하지는 않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외교장관에 임명된 지 2년7개월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유 장관은 전날 이 대통령이 딸 특채 파동에 "개탄"하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는 등 사실상 경질 메시지를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사의를 표명하지 않아 빈축을 사 왔다.
유 장관의 버티기에 당황한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저렇게 말을 못 알아들으면서 그동안 외교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가 하면, 다른 핵심관계자는 "유 장관이 물러나면 오는 11월 서울 G20정상회의 개최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문제는 그 문제대로 다른 해법을 찾으면 된다"며 유 장관의 즉각적 사퇴를 압박했다.
한국기업이 50대에 자동해고 시스템을 만들든지 말든 지 문제는 해고를 왜 시키나?하는 문제를 지적하는 게 아냐, 오해 하지 마, 그게 한국 자본주의 선택한 효율적 시스템이라면 왜 솔직히 그걸 인정 못 하나? 문제는 [자동 해고 시스템]을 [은퇴]란고 부르는 것은 무엇을 겉 보기만 좋게 은폐하려는 사회적 합의라는 것이야, 언론은 왜 존재 해?
한국언론은 노동시장 공정성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어. {해고}란 용어를 {은퇴}란 용어로 포장하는 언론은 기본적으로 자격없어. 미국에서 한국뉴스 보니 정말 한심해. {50대 은퇴??} 알고보니 한국 특유[관례적 해고]를 [은퇴]라고 부른댄다. 그것이 한국 언론과 사회문제를 종합적으로 상징하는 것.따라서 위의 기사는 주제 넘어, 언론은 자격없어.
5일 장-차관 워크샵은 토론 되어야 할 것은 물가,일자리,남북문제,6자회담,한미동맹,중소기업육성,태풍피해,G20정상회담,대학교 등록금,비정규직문제,이주노동자 불법체류자 문제,강력범죄 어린이 성폭행,pc방 어린이 출입제한문제,담배값인상문제,다문화가정 이혼문제,노숙자문제대해서 의논해야 할것이다.
행정 사법 외교 고시라는 제도도 과거시험 이라고 하는것인데 잇는자를 위한 시험하라고 하지 이거 다 없애야 한다 이것또한 대물림이 가능한다다 사립자립고 을 왜 만든줄 아직도 모르는가 있는자들 위해 대물림을 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로스콜 왜 만들엇는가 이또한 대물림을 하기 위해 만들엇지 잇을려면 8급공무원 말단직원시험만 잇으면 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다. 치국은 커녕 수신조차 제대로 한00 하나 않보이는게 이 막장 정권의 적나라한 실상이다. 수신도 못한것들이 제가는 말해 무엇하리오, 그러니 유씨 같은 딸네미 특혜 문제도 나오는 거쥐, 이명박 정권의 사람들아,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이,,,---국민주권자---
명환아! 넌 알지? 내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 국민들이 새대가리니까 좀 있으면 잠잠해질거야! 나한데 그렇게 당해놓구두 내 지지율이 40%나 되는걸 보면 모르겠냐? 그때 국민들 시선에서 좀 비켜나 있으면서 아주 알찬자리 하나 마련해 줄께! 꼭 기다려라! 꼭! 글구 그동안은 입 꼭 다물고 있기다!꼭! 에혀! 진땀난다!
불법사찰에 대한 검찰의 조사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한참 못미친다.여당의원의 입에서 사찰의 배후를 지목하고 잇는상황에서 그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철저한 조사를 해야 대통령이 강조한 공정한 사회가 되는데 일조할수 있다. 수박 겉핥기로는 수박맛을 볼수 없듯이 불법사찰을 제대로 수사하려면 성역없는 수사의지가 필요하다. 그만한 용기가 없음 옷벗고 나와라
앞으로 총리, 문화체육부장관, 지식경제부 장관, 외교부 장관에 어떤 꼴뚜기들이 추천되어 인사청문회에 등장할지.. 개 중에 몇몇은 얼마나 국민의 화를 돋우고, 자신들은 쪽 팔리고 낙마할지 안 봐도 비디오다. 임기말일수록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이 정권에 몸 담기를 거부할 것이라 자리 채우기 힘들 것이다.
노무현 때 만든 돈 많은 사람들만 갈 수 있는 법학전문 대학도 폐지되어야 합니다. 법학전문대 3년 졸업할 때까지 수 억이 필요한 신분제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님, 정원을 지금 보다 3배 정도 늘려서서 등록금을 내리든지. 우리나라에서 손님이면서 장사들에게 굽신거리는 분야는 바로 법조계입니다. 그 이유는 장사들의 숫자가 작아서 배짱 장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행정고시 부활해야 한다. 그리고 역사교육 강화하고 자격조건 엄격히 해야 한다. 검은머리 외국인 지겹다.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희망을 갖는 부분은 공정한 시험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바꾼 식단으로밖에 생각이 안된다. 대대로 의무는 없고 일반 국민을 노예로 보고 있다. 더불어 입학 사정관 제도도 폐지되어야 한다.
현 정부 허구의 모래성이 무너지기 시작하는군, 이것은 장관 하나 사퇴로 끝날일이 아니다. 장관은 직권 남용으로 구속하고 부정채용에 관여한 공무원 전부를 처벌하라. 명박은 시장만 다니지말고 신림동에 한번 가보라 .열악한 환경에 멸공하는 젊은이들을 한번 보아라 정말 피눈물이 난다.그들 부모들의 시름에 젖은 핏기없는 얼굴들의 오버랩.
인사 자격요건을 그리 ㅈ고친 채용과 잘못인데 - 내년에 시행할것을 미리 적용한 결과 내년에 시행하는것 권력과 부의 대물림을 하기 위해 고쳐놓은것인데 돈잇는 자립고처럼 - 저사람이 잘못은 아니다 내년에 응시햇으면 이처럼 여론화 되지 않을것인데 저여자분 남편이 몹시 구박을 햇나보군 요 백수라 해서 ㅋㅋ 2년게약임시직으로 알고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