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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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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77

  정운찬 국무총리는 그동안 무엇을했나! 공관에서 잠이 들어서 몰랐던것 아닌가!
  질타해야한다. 국회국방위에서 국무총리 당시 근무상황 점검하고 국무총리실에서
  무슨조치를 했는지 충분하게 확인하는게 좋겠다. 정운찬도 반성하는게 좋겠다.
  자신이 직접 군부대 방문해서 화상면회까지 하며 안심하라 말했던적 기억을 하는지!
  정운찬 참으로 나쁜총리다.

  2010-03-27 19:57:19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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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은 군통수권자다. 군통수권을 가지고있는 국가원수는
  국민의 평화적안전보장과 국방 국가안보를 충실하게 책임지는 위치에 있다.
  그런데 국방부지도층과 군장성 장교나 일부세력들은 그것보다 자신의 목숨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잘못된인식으로써 병사들에게 불쾌감 안겨주고있는중이다.
  그렇다면 그런병사에게 새로운 도약과 성취가 있을까!!! 이거야원! 쳇!

  2010-03-27 19:55:04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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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쥐

  다음의 군기피자 긴급 파견 요망
  대통령(이명박), 국무총리(정운찬), 국정원장(원세훈), 여당원내대표(안상수)
  이들은 군기피자로써,, 북한의 위협이 한창일때 (청와대습격, 월남파병때) 고의로 입영을 기피함으로써
  나라를 위험에 빠질수 있는 짓을 하였음.. 이들은 반역자들로써 군법으로 다스려야함.

  2010-03-27 16:14:56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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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ㅐㅁ

  장교들은 다 구조되고 사병들만 실종됐군.
  이런 명바기 같은....

  2010-03-27 11:32:57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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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수정하세요

  [장병]이란 말은 장교와 병사의 줄임말이지요.
  실종자중에 장교는 단 한명도 없네요.
  편집자님,제목 바꾸어 주세요.
  이런 실수 하나가 언론의 신뢰도와 직결되지요.

  2010-03-27 11:02:36   [ 수정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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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수정

  [천안함 실종 장병명단}이 아니라 [천안함 실종 병사명단]으로 고치시오.
  실종자 중에 장교는 하나도 없는데 웬 장병이냐?
  그냥 병사지.
  뷰스앤뉴스도 정신 좀 치리시오.
  불쌍한 병사들만 다 실종되고 장교는 다 살아났잖아.
  뭔 이런 염병할 일이 있나?

  2010-03-27 10:22:37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