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대한문앞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를 기습 파괴했던 국민행동본부의 서정갑 본부장이 이날 오후 열린 보수집회에서 분향소 파괴때 가져간 노 전 대통령 영정을 전리품처럼 들고 무용담을 늘어놔, 파문이 일고 있다.
시민분향소 기습을 주도한 국민행동본부는 2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습을 함께 한 고엽제 전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북핵 도발ㆍDJ 규탄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개막사를 통해 "이날 오전 5시40분께 고엽제 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대한문의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강제로 치웠다"며 전리품마냥 분향소에서 가져온 노 전 대통령 영정을 들어 올리며 자랑했고, 참석자들은 환호했다.
당초 서 본부장은 이날 오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 영정은 훼손하지 않고 따로 보관하고 있으며 오후 2시께 경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이와 관련, 이날 집회에서 "그래도 죽은 사람 영정을 짓밟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우리가 현장에서 가져온 노무현씨 영정을 경찰에게 줄 뜻을 밝혔는데 받지 않겠다고 하더라"며 "만일 영정이 훼손되면 경찰의 직무유기다. 전 대통령 영정이니까 남대문 경찰서장이나 서울경찰청장이 직접 와서 찾아가라"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 이동복 북한 민주화 포럼 대표,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 연사로 나와 햇볕정책을 편 김대중 전대통령을 맹비난했다.
행사를 마친 1천여명은 오후 5시께 여의도 MBC 본사 앞으로 몰려가 "왜곡 방송을 중단하라"며 집회를 벌이기도 했다.
정치참여 중립정신 훼손하는 군출신 예비역장교의 경거망동에 충고와 자제요청 나는 군생활 40 여년해온 고급영관장교 충신으로써 서정갑 예비역 대령이란자에 대하여 간곡히 부탁하고자 이글을 쓴다. 당신은 군 예비역 장교집단의 대표가 아니다.대다수 말없는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군복입고 나서는 자체가 잘못이며 군사정권시절 수혜받은 장본인들이 작금의 편가르기와 어이없는 행동은 국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지 목한다.병정놀이식 유치하고 해괴망칙한 행동은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정체를 유발하고 분노를 자극할뿐이다.대한민국은 우익을 자처하는 이들의 국가가 아니다.소수의 무식하고 반인륜적 만행과 하극상으로 군대가 만들어져 50여년간 표류하고 있는 국가관은 나서는자들의 몫이 아니고 말없이 충성하는 우리들이다.민주주의에 의한 정당한 선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어 임기를 마치신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는 못할망정 뭉개고 짓밟고 부수고 망신주고 하다하다 못할짓 안할짓하면 그때는 나 혼자라도 당신을 응징할것이다.당신의 의사는 민주시민으로 돌아가 한표의 투표권만 행사하면 된다.할말 믾으나 작금의 김동길씨와 같은 망말에 피가 끓어 오른다.누구를 위하여 나이들었으면 좋은글과 후손을 위한 말을 남겼으면한다.편파적인 헌법잣대와 국민유린,서민울리는 이세상,말장난은 그만했으면한다.개밥그릇 챙기기위해서 앞잡이노릇은 이제 그만합시다.
군복입은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고귀한 임무를 부여 받은 자만이 입을수있는 군복을입고나와서 저런 개만도 못한 행동을하는 저자는 자식들 보기가 부끄럽지 아니한가 묻고 싶다 국가를 위한다면 기본 예의는 지켜야지 죽은 노대통령께서 당신들에게는 그토록 무서운 존재이셔는가 살아있을때는 개꼬랑지 말듯이 있어놓고 죽은분 영정이나 들고 설치는 그대에게 이나라 국방을 안맞긴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혜안을 어찌 너그같은 변견들이 알리오
아무리 무식한 보수집단들의 광란이라지만 전직대통령 영정을 테러하고 묵인하고 해야하나? 아무리 무식한 보수집단들의 광란이라지만 전직대통령 영정을 테러하고 묵인하고 해야하나? 대한민국 중심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분향소를 기습 테러하고 모자라 고인의 영정을 들고 집회에서 장난을 치다니....정갑이,갑제,김동길,동복이,그리고 현정권은 잘 들으시오 국민들의 놀랜 가슴을 또한번 옥죄이는 이 모습을 지각있는 국민들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반드시.....
불법뇌물비리 의 주범으로 자살한 노무현 영정을 불태워 버려라....!! 각종 뇌물비리로 자살한 자를 국민장으로 지낸것 자체가 웃음거리다. 노무현이 가족들은 근신하는 자세로 그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묻어어여 했다 국민세금 50억씩이나 들이고, 반체체 좌파 및 불법시민단체 및 노사모..등등 기거리로 뛰쳐나와 도로를 점거하고 , 국가기능을 마비 시키는 행위는 정말로 기가 찰 노릇이다. 불법 뇌물비리로 자살한 자를 ..광화문거리에 초상화를 걸어둔 자체가 세계에 웃음거리이다. 보수단체에서 용기있는 행동 에 경의를 표하는 바 이다. 놈무현의 아들딸(노건호/노정연) 불법으로 받은 $640만불 국가에 헌납하고 자숙하면서 살기 바란다. 앞으론 $640만불 환수 집회를 열어 ..반드시 국고로 환수 조치 할예정이다.!! 정의사회를 바라는 미국 교포가....
보수단체 라고요 정말 보수 맞나요 보수를 논하지 마세요 저게 어찌 보수라 하고 언론은 보수 단체라 합니까 저건 분명희 말하거니와 군복입은 깡패 집단입니다 보수란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거리인 것들을 지키고 발전 시켜 나가야 하는데 저것이 진정 오늘날 우리의 보수단제들 현주소 입니까 보수를 논하지 마세요
저런 인간과 같은하늘 아래 살다니...나원참~~ 인간말종이구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런지... 미친넘들 저런놈들이 버젓이 길거리를 활보하며.. 정상적으로 살수있는 우리 대한민국이 참 불쌍타... 저런넘들과 같이 살고 있는 나도 불상꼬... 이상한 집단이잖아...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 행안부에선 비영리단체로 승인을 해주고... 그러니 저렇게 활보하며...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지... 하긴 세상이 지네편이니...나원참~~~ 야휴~~ 답답... 이나라 어찌 될지 나만잘살면 된다고 생각되던 내게도... 저런 반 인류적인 집단과 만행을 저질러도 버젓이 잘 살고 있는... 저런 인간말종들 땜시... 난 꼭 투표한다... 꼭 꼭 꼭.... 왜그렇게 사는지 들...쯧쯧
저런 막되먹은 인간이 인간이냐 당신 같은 군바리 밑에서 개고생했을 부하들이 다 불쌍해 보인다 지금의 당신을 보니 당신 현역시절엔 어땠을까 미쳤구나 이런 사람들을 사이코 패스라고 한다 누굴 죽여서 사이코 패스가 아니라 창피함이나 남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인격장애자들을 사이코 패스라고 하지 지들 앞에 놓인 고통은 너무 잘 느끼지만 남의 고통이나 사회적인 비난에 대해서는 전혀 느낌이 없는 인간들이 바로 사이코 패스다 정신 감정부터 해봐야 한다
나이먹고 오래살았다고 다 어른대접하고 존중할일이 아니다! 나이먹고 오래살았다고 어른으로 존중하고 대접할일이 아니라는걸 더욱더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세상에 어느나라에서 죽은자에 대한 예의는 온데간데없고 이렇게 짐승만도 못한 폭거를 서슴없이 저지른답니까. 저 짐승만도 못한자들을 어른대우하느니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똥개나 도둑고양이들을 인간대접하는게 더 인간답겠군요!
범죄단체. 아래의 법률에 의거 저 사람들 다 잡아 넣어야 함.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출처 : 형법 제07623호 2005.7.29 ) 장례식, 제사, 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출처 : 형법 제07623호 2005.7.29 )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출처 : 형법 제07623호 2005.7.29 ) ①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366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②제1항의 방법으로 제367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출처 : 형법 제07623호 2005.7.29 )
인륜 파괴범 같은 동물보다 못한...이것이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사람들의 현실이다 한마디로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이.... 이럴것들이 보수라 자칭하는놈들의 현실이다. 그래 영정을 전리품을로 챙겼으니, 현정부에서 한 100억은 쏫아부어 주겠구나. 잘쳐드시고 잘 살아라.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아.
내 나이 48이다 네놈들 하는 짓거리를 보면 386이라 자처했던 나로부터 나보다 나이 많은 인간들은 다 죽는게 이 땅의 역사를 위해 낫겠다. 도대체 나나 네놈들이나 나이 처먹은 것 이외에 매세울게 뭐가있냐? 제발 좀 나하고 한꺼번에 죽어주자. 제발 쪽 좀 그만 팔자. 이웃은 고사하고라도 자식 손주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노인네들이 무슨 영달을 누리려고...ㅉㅉㅉ 최소한 기본은 지켜야지... 이 사회가 유지되고 미래도 있는 것이지... 까스통에 불붙이고, 시칼들고 설치고 거기다 까스총까지 마구 쏘아대면서 무엇을 바라는지... 미래는 젊은 친구들에게 맞기고 노인정에서 내기 장기나 두구려... 뭔 욕심들이 많은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