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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MB 지지한 1150만 가만 있으란 거냐"

"어느 국민장도 노무현선생 장례식처럼 요란하지 않아"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28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이 성대하게 진행중인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오래 산 탓으로 이 나라의 국장과 국민장을 다 겪었습니다"라며 "그런데 과거 어느 국민장도, 심지어 단 한번 있었던 국장도, 이번 노무현 선생의 장례식처럼 거창하고 요란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이렇습니까. 왜 이래야만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내가 보기에는 이번 국민장은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가 잘못되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는 뜻으로 풀이가 됩니다"라며 "오늘의 17대 대통령을 지지한 1,150만은 '입 다물고 가만 있거라'는 것입니까"라고 되물었다.

그는 "1,000여개의 방장 뒷면에는 '이명박은 물러나라'고 쓰여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이것은 나의 시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저 착각일 뿐입니까"라는 반문으로 글을 끝맺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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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1 개 있습니다.

  • 2 4
    함석헌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함석헌 선생의 제자이며, 독재 치하에서 감옥도 가셨던 분이,
    당신을 존경해서 쓰신 모든 책을 보고, 특히 "어머니"라는 책을 보고
    참으로 감동 했었는데....
    독재 정권시절에 후련한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목숨걸고 말하나보다 라고
    생각될 정도 였고, 당신 말씀이 너무 존경스러워 말투를 흉내내고
    월간지에 나온 당신 사진을 방에 걸어 놓고는 했는데.
    대체 뭐가 당신의 그 칼날 같은 판단력을 흐리게 했는지,
    내가 아는 김동길 교수님은 노무현 같이 배경없는 이의 죽음을 보고
    슬퍼서 눈물 흘리는 분이 었는데.
    내가 잘못된건지 선생님이 잘못된건지..아니면 세상이 잘못된건지..
    참으로 슬픈 일 입니다

  • 2 4
    강수

    허허...
    허허.. 그 1150만이란 사람이 지금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거참..
    좀 합리적인 예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그래도 그 생각을 인정해 드릴텐디
    우째 배웠다는 분이 저리 생각없이 말할까?

  • 3 5
    킴배신자

    김동길 "MB 지지한 1150만 가만 있으란 거냐"
    놀고 있으예 ?
    그려면 1200만의 노통지지자들은 손가락 빨고 있으라고 .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도 막아라고 그려면 ..
    머 배운지 몰겠다 .. 이사람은 ..
    정말 이따우 똥기사는 올릴가치도 없는거 아닌감 ..
    하기야.. 맨달 경제타령이지 ..
    아니 이정권들어 와서 .. 경제 좋아진거 있남 ..\
    나는 4000연봉 받다가 .. 2002년 부터 2008년 까지 .. 명박이 1년동안
    되는게 없더라 .. 정말.
    그만둬 버렸다 ..경제가 안좋아 ..쓰멀쓰멀 ..

  • 11 4
    권마에

    야이 치매걸린 꼰대색기야.
    누가 쥐색기를 1150만이 지지했다디?
    그건 그때 얘기고 지금도 1150만이 지지한다디?
    미친 노인내색기. 몇년전얘기를 하고있는거야
    정신차려라 미친노인네야.
    밥처먹고 양노원에 가서 신문이나 주워라.

  • 5 3
    vhfmsj2

    교수님 미안한데요...
    그래서 뽑아준 1150만을 위해서 일하구 계신가요? 말해 보세요. 아무리 본인이 MB를
    지지한다고 해도 그건 아니지요. 누가 등떠밀어 문상을 갔고, 노제에 나갔나요.

  • 5 5
    이아

    그렇다--우린 MB를 뽑을 때 이미 나라를 팔았다
    MB를 뽑은 우리의 비겁함에 목놓아 우는 거다------

  • 7 6
    빨간사과

    노망든 노친네..
    댁이 교수였다는게 믿기지 않네여 .
    당신밑에서 뭘 제대로 배울수 있었겠어요 .

  • 6 3
    이진옥

    상식이 없는 사람
    김동길씨. 당신은 대통령님을 노무현씨라 하는 상식이 없는 사람?아닌가요? 그런 상식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인데.

  • 5 2
    조경수

    35년전 당신의 저서" 링컨의 일생"을 읽었던 사람이
    당신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 9 4
    시민

    나도 mb뽑았지만...지지했어도 가만있어라..
    mb뽑고 후회한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알아?
    왠만하면 망언 퍼붓지말고..집구석에 계셔요~

  • 6 5
    똥기리저주

    더러븐 자슥 목소리도 역겨워
    세상살다가 짐승보다 못한놈 말만듣고 못봤는데 내가 역겨워하는 그놈목소리가
    바로 여기에 있구나 개보다 못해...모두가 애도하는데 무슨 철천지 원수졌기에
    배울만큼 배운게 고작이것이더냐 이러고도 제자들 볼 수있다냐...살아갈 가치없이
    살지말고 스스로 알아서해라...머저라

  • 7 5
    김수로

    그러면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 당선되셨을 당시의 총 득표수는 1,201만4,277표 였는데
    지금 정부짓거리를 보고 들고일어나야 된다는거냐?

  • 4 6
    라벤들

    할 말이 없으니 욕만 하는 것이다
    법 공부도 하셔서 법에 대해 잘 아는 분이, 잘못 없는데 힘이 없어 정당하게 재판 받지 못해 감옥에 갈리 없을텐데 비리가 있다면 정당하게 재판을 받아야지 나라를 대표했다는 대통령이 왜 자살을 해서 경제도 어려운데 1주일간 온국민의 시간과 물질과 생각들을 다 낭비하게 하고 본인 가족 만을 살려 놓고 나라를 혼란 시키고 가신것을 왜 많은 우리나라를 구하려다 투사한 것 같이 생각 행동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막글을 올리는 사람은 할 말이 없으니 욕만 하는 것이다

  • 5 4
    김광덕

    참..말들 더럽게하네..
    ...

  • 7 10
    ㅋㅋㅋ

    똥길아
    이 늙은 잡것아.
    그래 1150만 중에서 지금 얼마나 남았나
    가서 세어보고 와서 떠들어라.
    테러 당하면 영광이라고?
    야. 니가 테러 당할 만큼 정치적인 신념이라도 있었어?
    테러 아무나 당하는 것 아니다.
    설레발 치는 꼴이 유인촌 다음으로 문화부 장관자리 바라나본데
    어휴....

  • 6 4
    가시나무새

    그러게요...교수님 저도 그분을 선택했거든요
    하지만...그분이 이토록 모질고 유치할줄은 몰랐네요
    가진자...배운자...누리는자...없는자...못배운자...불쌍한자...
    조금 베풀고 관대하고 여유로웠으면 합니다
    김동길교수님...당신을 많이 훌륭하다 생각했는데...당신도 그분처럼 많이 좁네요
    당신도 옳고그름을 따지기전에 인간의 기본적인 측은지심을 갖기바랍니다

  • 5 5
    11

    교수 김동길에게는 성찰이 전혀없다. 성찰을 했으면 좋겠다.
    1150만의 세력은 현재적다. 거의없다. 경기교육감선거 진보교육감취임 4.29재보선까지
    6.4재보선에 이어서 두번째 대승 쾌승했다. 그런데 1150만을 들다니 유감이다.
    김동길 성찰부터해라!! 질타받아야할 대상이 어떻게 나와서 그런소리하고있냐?
    다음정부는 차기정부는 성장과 분배를 분명하게 만드는 민주정부 보수세력도 챙겨놓을수 있는 차기정부가 진보적으로 구축되어야한다. 나는 반드시 해낼것이다.

  • 3 6
    ㅎㅎ

    누가 뭐래나?
    니 맘대로해~ 서로 하고싶은말 하는거지 웨그래 아마추어같이~

  • 5 3
    나그네

    밖에서 이명박 지지한다고 해봐라
    ㅄ인증 하는거지

  • 4 3
    신문고

    신문고...
    몇 달 전 용산 철거민 참사로 인해 김석기 경찰총장이 사퇴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신영철 대법관이 촛불집회에 관한 재판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 이른바 사법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검찰의 과잉수사로 전직 대통령이 자살을 하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났습니다"라며 "사실 이는 동일한 사안의 세 얼굴입니다. 경찰, 검찰, 사법이 독립성을 잃고 이명박의 정권유지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라고 지적했다.

  • 10 6
    미래예측

    ㅋㅋ 뉴타운 사기극으로 40대가 미쳐가지고 찍은 걸
    완전 사기극이었지.
    동길이가 늙어가면서 심심하구만.

  • 13 9
    에휴~~~

    놀고있네...
    교수라는 작자가...그럼 설마 그때 찍은 사람들 생각이 지금도 다같다고 믿냐??벌써 1년이 지났는데..뭐 생각 좀하고 글을쓰던가..아님 분위기 파악좀 하고 말을 하던가..불날집에 기름붓는격이니..자칭보수라는사람들이 저러니..에휴....

  • 6 10
    저승사자

    너 언제 죽을래?
    너 그냥 똥에 코박고 뒈져라~~~

  • 7 5
    쯧쯧쯧

    낚싯대 살 돈이 없거들랑 말해라..
    욕도 때로 아까운 인간들이 있더라...

  • 15 9
    sss

    1150만중에
    남아있는 놈들은 200만도 안된다.

  • 9 7
    솔직이

    군사독재에 맞서던 의욕은 다 어디갓습니까?
    군사독재시절 쓴소리하던 열정은 다 어디로 가고 지금은 전두환 전대통령과 술잔을 나누는 사이가 된것입니까?
    네티즌들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그사진이 돌아 다니고 있거든요
    제발 연세가 드셨으면 어른으로서 존경할 행동을 하시던가요
    자신은 바로 살지도 못하면서 남을 책하는 교수님의 행동 너무 치졸합니다

  • 7 4
    어쩌려고

    이대통령께
    아직은 모든 언론과 방송이 노란 사람들에게 다 장악된 거 아닐테니
    데프콘2가 어떤 것인지 국방장관이 나오셔서 방송좀 하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원칙좀 지켜서 일하세요!
    22일까지 범법자였는데 자살하자 바로 교주처럼 만들어버린 방송과 언론을
    언제까지 놔두고 보실겁니까?
    핵가지고 놀고있는 김정일이 앞에서 우리는 이게 무슨 놀음입니까?
    복잡한 얘기 다 해봐야 아무 해답 없습니다
    데프콘2가 어떤 상황인지 알아들을 때까지 방송도 하고 대통령 연설도 해주세요
    미국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북핵에 대해 연일 방송에 나오는데
    기실 우리는 지금 해괴한 반응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잖습니까?

  • 6 5
    시민

    미친 사람
    지지율은 언제든지 바뀌는 거다.
    MB 지지율이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노대통령이 더 높다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혼낸거와 같다

  • 6 5

    가만있으란게 아니고 반성하란 얘기다.
    그 조중동과 개 나라당의 선동에 속아넘어간 어리석음. 뉴타운에 집값 땅값 뛰길 바래서 명박이 찍었던 이기주의.물질 만능주의 그 이명박 지지한 1150만 때문에 나머지 3000만이 개고생이다. 다음 정권때 두고보자. 너같은건 이름 석자 하나 못내밀만큼 잊혀질테니까.

  • 5 4
    강수

    정말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는 사람이군요
    소위 배웠다는 그리고 저명인사가 하는내용치고는 참..
    글을 보면 대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내놓는처럼 들리는군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가요?
    솔직히 그럼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이나 방송내용을 한번이라도
    보고 이런 내용을 올리는지?
    왜 그런지는 방송이며, 신문이며 누구 당신말처럼 요란하게 떠들고 있는데
    도대체 당신은 완전 귀머거리이며 장님인가보네 그랴.
    누가 뭐라고 해도 생각하고싶은데로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데로 말하고
    그게 보수의 특징인가?
    내가 봤을때는 제대로 수구꼴통인것 같은데 나만 이런생각을 하는건가?

  • 6 3
    에라이 개새끼

    능력도 좋다.
    어떻게 1150만명을 속이냐? 하옇튼 14범은 역시 틀려..... 일반인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지 않는다. 똥낄아! 벽에 바를때 됐지? 82가라!!!!!!!

  • 5 5
    껄껄

    제 정신이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따라서 남이야 열심히 추모를 하든 장례식을 요란하게 치르든 당신이 무슨 권리로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이명박 지지했다는 1150만은 허수다. 지금 이명박의 지지율이나 보고 와라. 그리고 이명박을 지지했다는 것과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명박을 지지한 사람들이 노무현을 추모하면 잘못이라도 된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지지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지금 당신 두 눈으로 보고도 모른다면 당신은 눈 뜬 장님이다.

  • 9 4
    마음의창

    어이없네~
    당신이 조선일보 사장이었던 방가네 출판 기념회에서 사진찍을때 부터 알아봤다~
    썩어빠진 놈~ 연대생들이 부끄럽겠다~ 연대명예교수직 반납해라~ 대가리에 똥찬 놈~

  • 12 8
    이정숙

    민심을읽었으면...
    58살인평범이하의주부입니다 전여옥씨나김동길교수님소신을나타내시는것좋은데요민심은천심입니다적절한때에말씀하셔도늦지않고요 장례식이요란한것아니고..왜?무었때문에이렇게....생각좀해보시고누가노무현전대통령님께돌을던질수있읍니까 검찰소환됬을때한번죽으신분,입장바꿔서생각해보고 그분처럼죽음으로말하지못하는우리들은 명복을빌고조용히있으십시다오히려검찰조사받고언론을통해서 정말깨끗한대통령이셨구나 털어도털어도안나오는구나느꼈읍니다 노무현대통령이그렇게돌아가셔서 너무나서운한주부이정숙올림

  • 8 6
    참나

    저게... 사람이야 ? 인간이야?
    짐승만도 못한, 김!동!길!

  • 6 7
    독고구검

    투표때 찍었다고 지금도 지지하는 건 아니지..
    17대 대선 결과, MB는 11,483,285표 (48.7%)를 득표했어..
    하지만 지금은 지지율 20%니까 저거의 절반도 안돼..
    뻥치면 안돼지..

  • 6 7
    이유

    좌빨 인맥이 총동원됐거든
    아마 지금 북한의 통전부 놈들이 6.25이후 제일 바쁠거야.

  • 7 9
    나랏님

    아니꼬와
    동길선생 1150만이라고 여기서 70%는 잘못찍엇다고 손가락을 모두 잘랐다네 이사람아~!!??!! 정신차리게 멋진 대통령은 이렇게 죽어도 대우를 받지만 부관참시 안당하고 국립 묘지에 누구 말마따나 세금으로 차지하고 있으니 이명박 안찍은 사람은 억울 그리고 또 억울하지 뭘그래 동길선생그렇지 ???경제살리라고 찍어줬더니 백성잡는법만 만들려고 광분하고있으니 어느누가 지지하겠어? 우린 가방끈이 짧아 미디어가뭔지 인터넷이 뭔지 모르는데악법만들려고 난리 법석을 떤다메 백성은 곧 하늘이다. 고언을듣게나 나이먹었으면나이 값을해야지 안그래 선생~!!????

  • 5 9
    김동길씨

    그렇게 아니꼬우세여?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러니깐 자꾸 쥐박이가 과거로 회귀하잖아.
    꼭 옛날처럼 해야해?
    그러지말구 시청광장이나 열어달라구 해.
    정말 쥐박이나 너는 질투의 화신이다.ㅠ.ㅠ

  • 9 4
    미쳤어

    미쳤다구
    학자이전에 먼저 인간이 됐어야지..
    쯧쯧..
    죽을때가 되니..별...

  • 9 5
    까막눈

    얼마나 오래 살려고 발악을 하네...
    똥떵어리..

  • 10 5
    인지증

    할아범 제발 정신 차리세요...
    흘러간 옛 이야기 하시면 어떡해요...??
    그 1150만중에는 나같은 사람도 들어 있는데,지금은 절대 아니거든요.
    인지증 걸렸다는 소리 듣기 전에 그만 조용히 계시구려...

  • 14 4
    ㅡㅡ

    60년대를 사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고상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폐허였던 나라를 힘들게 일궈낸 일꾼으로서 존경했다. 그러나 그런 시대를 사셨다고 다 존경받을만한 분들은 아니라는 거 요즘에 와서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중이다. 나이 먹은만큼 모범을 보여야 어른으로 대우 받지..
    기본적인 예우와 국민의 뜻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유치하게 정치적 입장으로만 구분해 공격해가며 가시는 마지막 길마저도 파헤치는 저들의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언행들로 인해 그런 사람한테까지 굳이 예의로 대해야할 책임과 의무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 하루빨리 고통스럽게 죽길 간절히 기원한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죽어 없어질 때 나는 기뻐 노래 부를 것이다.

  • 3 6
    내머리에똥

    가만히 있어야..
    김똥길데스 1150 다 불러온나~ 뭐하노 김똥길!아이 배야~~~~푸찍찍~~

  • 7 7
    가운데

    1150만명 거의가 마음이 바뀐것은 모르나요? 것두 1년만에
    1150만명 거의가 마음이 바뀐것은 모르나요? 것두 1년만에

  • 10 4
    ㅉㅉ

    나이쳐먹고 똥칠할 나이면
    그냥 입닫고살라고 법을 만들어야 할듯..

  • 8 7
    오션

    세상에 이런 바보가 있나
    말을 말자. 에휴~

  • 7 9
    똥길

    그 1150만중에
    경상도 노인 200만명밖에 안 남았다면???

  • 8 11
    ㅠㅠ

    나이값을 하시지요?
    어느 노인도 당신처럼 경박하진 않습니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니라 나이값을 해야 어른이지요

  • 11 7
    이 병신

    이거 뭐하는 물건이냐...
    이런 대그빡으로 어찌 교수질했냐...
    개독들은 좋겠어 미치면 교수도 되고..

  • 26 11
    어이구

    노무현을 지지한 1200 만은
    그럼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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