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28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이 성대하게 진행중인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오래 산 탓으로 이 나라의 국장과 국민장을 다 겪었습니다"라며 "그런데 과거 어느 국민장도, 심지어 단 한번 있었던 국장도, 이번 노무현 선생의 장례식처럼 거창하고 요란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이렇습니까. 왜 이래야만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내가 보기에는 이번 국민장은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가 잘못되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는 뜻으로 풀이가 됩니다"라며 "오늘의 17대 대통령을 지지한 1,150만은 '입 다물고 가만 있거라'는 것입니까"라고 되물었다.
그는 "1,000여개의 방장 뒷면에는 '이명박은 물러나라'고 쓰여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이것은 나의 시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저 착각일 뿐입니까"라는 반문으로 글을 끝맺었다.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함석헌 선생의 제자이며, 독재 치하에서 감옥도 가셨던 분이, 당신을 존경해서 쓰신 모든 책을 보고, 특히 "어머니"라는 책을 보고 참으로 감동 했었는데.... 독재 정권시절에 후련한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목숨걸고 말하나보다 라고 생각될 정도 였고, 당신 말씀이 너무 존경스러워 말투를 흉내내고 월간지에 나온 당신 사진을 방에 걸어 놓고는 했는데. 대체 뭐가 당신의 그 칼날 같은 판단력을 흐리게 했는지, 내가 아는 김동길 교수님은 노무현 같이 배경없는 이의 죽음을 보고 슬퍼서 눈물 흘리는 분이 었는데. 내가 잘못된건지 선생님이 잘못된건지..아니면 세상이 잘못된건지.. 참으로 슬픈 일 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 욕만 하는 것이다 법 공부도 하셔서 법에 대해 잘 아는 분이, 잘못 없는데 힘이 없어 정당하게 재판 받지 못해 감옥에 갈리 없을텐데 비리가 있다면 정당하게 재판을 받아야지 나라를 대표했다는 대통령이 왜 자살을 해서 경제도 어려운데 1주일간 온국민의 시간과 물질과 생각들을 다 낭비하게 하고 본인 가족 만을 살려 놓고 나라를 혼란 시키고 가신것을 왜 많은 우리나라를 구하려다 투사한 것 같이 생각 행동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막글을 올리는 사람은 할 말이 없으니 욕만 하는 것이다
똥길아 이 늙은 잡것아. 그래 1150만 중에서 지금 얼마나 남았나 가서 세어보고 와서 떠들어라. 테러 당하면 영광이라고? 야. 니가 테러 당할 만큼 정치적인 신념이라도 있었어? 테러 아무나 당하는 것 아니다. 설레발 치는 꼴이 유인촌 다음으로 문화부 장관자리 바라나본데 어휴....
교수 김동길에게는 성찰이 전혀없다. 성찰을 했으면 좋겠다. 1150만의 세력은 현재적다. 거의없다. 경기교육감선거 진보교육감취임 4.29재보선까지 6.4재보선에 이어서 두번째 대승 쾌승했다. 그런데 1150만을 들다니 유감이다. 김동길 성찰부터해라!! 질타받아야할 대상이 어떻게 나와서 그런소리하고있냐? 다음정부는 차기정부는 성장과 분배를 분명하게 만드는 민주정부 보수세력도 챙겨놓을수 있는 차기정부가 진보적으로 구축되어야한다. 나는 반드시 해낼것이다.
신문고... 몇 달 전 용산 철거민 참사로 인해 김석기 경찰총장이 사퇴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신영철 대법관이 촛불집회에 관한 재판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 이른바 사법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검찰의 과잉수사로 전직 대통령이 자살을 하는 불행한 사태가 일어났습니다"라며 "사실 이는 동일한 사안의 세 얼굴입니다. 경찰, 검찰, 사법이 독립성을 잃고 이명박의 정권유지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라고 지적했다.
군사독재에 맞서던 의욕은 다 어디갓습니까? 군사독재시절 쓴소리하던 열정은 다 어디로 가고 지금은 전두환 전대통령과 술잔을 나누는 사이가 된것입니까? 네티즌들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그사진이 돌아 다니고 있거든요 제발 연세가 드셨으면 어른으로서 존경할 행동을 하시던가요 자신은 바로 살지도 못하면서 남을 책하는 교수님의 행동 너무 치졸합니다
이대통령께 아직은 모든 언론과 방송이 노란 사람들에게 다 장악된 거 아닐테니 데프콘2가 어떤 것인지 국방장관이 나오셔서 방송좀 하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원칙좀 지켜서 일하세요! 22일까지 범법자였는데 자살하자 바로 교주처럼 만들어버린 방송과 언론을 언제까지 놔두고 보실겁니까? 핵가지고 놀고있는 김정일이 앞에서 우리는 이게 무슨 놀음입니까? 복잡한 얘기 다 해봐야 아무 해답 없습니다 데프콘2가 어떤 상황인지 알아들을 때까지 방송도 하고 대통령 연설도 해주세요 미국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북핵에 대해 연일 방송에 나오는데 기실 우리는 지금 해괴한 반응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잖습니까?
가만있으란게 아니고 반성하란 얘기다. 그 조중동과 개 나라당의 선동에 속아넘어간 어리석음. 뉴타운에 집값 땅값 뛰길 바래서 명박이 찍었던 이기주의.물질 만능주의 그 이명박 지지한 1150만 때문에 나머지 3000만이 개고생이다. 다음 정권때 두고보자. 너같은건 이름 석자 하나 못내밀만큼 잊혀질테니까.
정말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는 사람이군요 소위 배웠다는 그리고 저명인사가 하는내용치고는 참.. 글을 보면 대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내놓는처럼 들리는군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가요? 솔직히 그럼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이나 방송내용을 한번이라도 보고 이런 내용을 올리는지? 왜 그런지는 방송이며, 신문이며 누구 당신말처럼 요란하게 떠들고 있는데 도대체 당신은 완전 귀머거리이며 장님인가보네 그랴. 누가 뭐라고 해도 생각하고싶은데로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데로 말하고 그게 보수의 특징인가? 내가 봤을때는 제대로 수구꼴통인것 같은데 나만 이런생각을 하는건가?
제 정신이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따라서 남이야 열심히 추모를 하든 장례식을 요란하게 치르든 당신이 무슨 권리로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된다. 이명박 지지했다는 1150만은 허수다. 지금 이명박의 지지율이나 보고 와라. 그리고 이명박을 지지했다는 것과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명박을 지지한 사람들이 노무현을 추모하면 잘못이라도 된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지지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지금 당신 두 눈으로 보고도 모른다면 당신은 눈 뜬 장님이다.
아니꼬와 동길선생 1150만이라고 여기서 70%는 잘못찍엇다고 손가락을 모두 잘랐다네 이사람아~!!??!! 정신차리게 멋진 대통령은 이렇게 죽어도 대우를 받지만 부관참시 안당하고 국립 묘지에 누구 말마따나 세금으로 차지하고 있으니 이명박 안찍은 사람은 억울 그리고 또 억울하지 뭘그래 동길선생그렇지 ???경제살리라고 찍어줬더니 백성잡는법만 만들려고 광분하고있으니 어느누가 지지하겠어? 우린 가방끈이 짧아 미디어가뭔지 인터넷이 뭔지 모르는데악법만들려고 난리 법석을 떤다메 백성은 곧 하늘이다. 고언을듣게나 나이먹었으면나이 값을해야지 안그래 선생~!!????
60년대를 사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고상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폐허였던 나라를 힘들게 일궈낸 일꾼으로서 존경했다. 그러나 그런 시대를 사셨다고 다 존경받을만한 분들은 아니라는 거 요즘에 와서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중이다. 나이 먹은만큼 모범을 보여야 어른으로 대우 받지.. 기본적인 예우와 국민의 뜻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유치하게 정치적 입장으로만 구분해 공격해가며 가시는 마지막 길마저도 파헤치는 저들의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언행들로 인해 그런 사람한테까지 굳이 예의로 대해야할 책임과 의무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 하루빨리 고통스럽게 죽길 간절히 기원한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죽어 없어질 때 나는 기뻐 노래 부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