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의 대부인 김진홍 목사가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 청소년들의 모방자살을 부추길 것이라고 비난하며 감당할 능력이나 자질이 없으면 지도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며 고인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 목사는 이날 자신이 책임목사를 맡고 있는 두레교회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하여>라는 글을 통해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매우, 매우 애석한 일이지만 대단히 잘못한 일"이라며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회에 매년 1만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자살하고 있다. 국민들과 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되어 자살하는 사람들을 말려야 할 자리에 있던 분이 자살로 삶을 끝낸다는 것은 심히 무책임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나는 노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한 그날, 바쁜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나절에야 소식을 듣게 되었다"며 23일 아침부터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비보를 저녁 무렵에나 들었음을 밝힌 뒤, " 그 소식을 듣는 순간 언뜻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염려가 있었다. 청소년들의 모방 자살이 이어지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였다"며 거듭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힐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더러는 오죽이나 억울하였으면 그런 죽음을 택하였을까, 하고 동정적인 발언을 하는 분들도 있는 듯하다"며 "그러나 억울하면 억울할수록 법정에서 밝혀지도록 힘써야 한다. 민주 사회, 민주 국가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 법치(法治)에서 나온다. 억울한 일로 따지자면 우리 사회에 억울한 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래서 성경(야고보서3:1)에서는 '지도자가 되려 하지 말라'고 하였다"며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는 권면의 뜻이 담긴 말"이라며 고인에게 지도자 자격이 없었음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김 목사 발언이 알려지자 인터넷상에서는 김 목사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빗발치고 있으며, 김 목사와 절친한 사이인 이명박 대통령 비난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한 다음 날 필자에게 어느 분이 코멘트를 요청하기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매우, 매우 애석한 일이지만 대단히 잘못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회에 매년 1만 3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자살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가 날로 늘어나니까 이제는 보도조차 하지 않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국민들과 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되어 자살하는 사람들을 말려야 할 자리에 있던 분이 자살로 삶을 끝낸다는 것은 심히 무책임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한 그날, 바쁜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나절에야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 언뜻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염려가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의 모방 자살(模倣自殺)이 이어지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였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지도자들에게 주어지는 책무(責務)가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삶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본을 보여야 할 책무입니다. 그런데 비록 전직이라 하지만 대통령직을 거친 분이 그런 죽음을 선택한 것은 무책임한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러는 오죽이나 억울하였으면 그런 죽음을 택하였을까, 하고 동정적인 발언을 하는 분들도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대통령직이 어떤 직입니까? 법을 따라 국민들이 선출한 국가의 수반입니다. 억울하면 억울할수록 법정에서 밝혀지도록 힘써야 합니다. 민주 사회, 민주 국가의 힘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법치(法治)에서 나오지요. 억울한 일로 따지자면 우리 사회에 억울한 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 것입니다. 억울하고 힘들기 때문에 자살을 한다면 우리 사회에 자살하여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야고보서3:1)에서는 “지도자가 되려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는 권면의 뜻이 담긴 말입니다. 다시는 이번 같은 슬픈 일이 전직, 현직 지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느끼는 바를 몇 자 적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그렇게 당신에게 쉽고 우스운 존재인지 모르겠지만, 과연 하나님께도 그럴까요? 무리에 있는 양보다 잃어버린 한마리 양이 더 가슴아프다고 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하세요. ..회개하시기 바랍니다...나중에 가게될 곳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목사님과 같은곳에 가고싶지 않네요.
ㅋㅋㅋ... 달밤에 동네 똥개 짖듯하는구만. 김진홍목사 틀린 말 하나도 없구만. 하여간 하나 짖는다고 다들 따라 짖는 모양이 가관이다. 난 머 교회목사라 하면 대충 준사기꾼으로 생각하지만, 목사님 쪽 팔립니더라고 짖어대는 사이비개독 똥개들아! 김진홍목사 살아온 것의 만분지 일만큼이라도 살아봐라... 주님의 말씀안에서 산다면 오데서 고따구 동네 똥개같은 소리가 나오겠나?
▶◀ 난 MB가 싫을 뿐이고.. 사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괜한 말 때문에 덩달아 이명박도 욕먹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의 사견으로 자신의 지지자가 욕먹는 건 생각 안하나봅니다. 이런거 보면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인격자입니다. 이번 일을 보면 너무나 잘 알 수 있지요..
그 더러운 주둥이 닥치라!!!거짓 사도야 너의 그 추악함으로 감히 성경을 논하느냐??? 초등학생보다 못한 판단력으로 목사를 자처하느냐??? 성경에 이르기를....무어라 했더냐??? 10계명의 겉만이라도 니가 보고 알고 있다고 할수있느냐?????? 더이상 더러운 입으로 성서를 거론치말지어다
좌로 우로 치우치지 말자 사람은 누구나 "공과 과" "장점 단점"이 다 있는 법입니다. 균형감각을 가지고 양쪽을 다 볼 줄 아는 평상심을 견지해야 합니다. 전직 대통령의 비통한 말로를 보면서 충격을 피할 수 없고, 애석하고 가슴아픈 사연을 어찌 말로 다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자살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고, 미화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시한 목사 어찌 이렇게 무식한 자가 목사가 되어단 말인가? 노통님이 택한 방법이 올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는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세도 없고 힘도 없는 비주류중의 비주류 출신인 퇴임 대통령이 기득권으로 부터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이 참사의 방관자이며,이 시대의 죄인인 것입니다.늦었지만, 노통님 가시는 마지막길에 속죄하는 마음으로 고해성사을 하세요.당신이 섬기는 하늘님도 그 것을 원할 것입니다.
한심한 일이지요... 오죽 뭐 어쩌구 등등 말 많이 하지만 대통령까지 하신 분이 자살을...... 할 말이 없습니다. 실망이 너무 큽니다. 그렇게 말 말 말 말씀 잘 하시고 당당하시고 한 점 부끄럼 없이 사실 것만 같았던 분이 그래 뭐가 무서워서 자살을 하셨나요? 억울 하셨나요? 잘 못이 드러나선가요? 잘 못 한 것도 없는데 그 나쁜 놈들이 괴롭혔나요? 대통령 하신 분도 괴롭히는 검찰였던가요? 서민은 더 괴로울 때도 많이 있습니다. 죄도 안 지었는 데도 억울하게 뒤집어 쒸워 옥살이 부지기수 합니다. 끝까지 당당하셔야죠? 잘 못 한 점이 있으면 그 부분만큼은 잘 못했다고 시인도 하고...... 자살은 정녕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도끼로 제 발을 찍으신 격인가요?
민주국가의 힘은 법에서 나오는게 아니지.. 법을 강조하는 국가체제는 대부분 독재다 법 역시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법위에 사람이 존재하는것이지 법 밑에 사람이 존재하는게 아니거든 법 밑에 사람이 존재하는것으로 여기는 정권은 파쇼라고 하지... 그냥 조용히 찌끄러져 살다가 니가 좋아하는 하나님 곁에 가거라... 만약 하나님이 정신이 올바로 박힌 분이라면 너 같은 넘 받아줄리도 없겠지만
십자가 밑의 탈선 주여 하나님의 역사를 명분으로 내가 취한 헌금은 내 양심에 따라 사용하였습니다. 성경속의 주님의 말씀중에 사랑을 조건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힘든 노동자의 거친 삶이 얼마나 힘든지는 목사인 저로서는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소 오직 주님께 예배와 기도를 권하였습니다. 힘들고 슬퍼 오열하는 이들을 위해 난 기도만 하였을뿐 가슴에서 울어나는 눈물을 한번도 흘리지 못해 보았습니다.내 생각과 내행동은 모두가 주님께 국한된 철저한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내 처자식이 먹고 입는 모든 것이 주님의 역사에 힘입은 저는 노력없이 힘든사람들의 헌금에서 축내고 있습니다.이것이 목사의 직업인걸 어찌합니까. 교회의 명예와 헌금을 위한 중동의 사지로 신도를 내 몰기도 하였습니다.주님이 실천하라 말씀하신 사랑을 목슴을 바쳐가며 신도를 희생시켜가며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인간의 고뇌에 찬 안타까운 죽음을 주님의 목자라는 명분으로 비난하였습니다. 서민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과정의 고통과 슬픔을 모르는 목사라는 신분으로 아무 생각없이 정치적 비난을 지껄인것입니다. 십자게 못박혀 죽을짓이라고 비난들을 합니다. 나의 모든 언행은 십자가 그늘밑의 탈선이라고들 말합니다......아멘
누가 누구를.. 정말 요즘 안타깝습니다. 억지가 참 많이 존재합니다. 종교적 지도자라는 분도 이렇듯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듯 글을 쏟아 놓네요. 누가 누구를 평가할수가 있습니까? 대통령의 자질은 어때야 하나요? 목사란 직업도 종교적 지도자일진데, 목사님은 그런 자질을 충분히 가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디 그 목사님 스스로 판단하신 자질평가 내용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앞으로 대통령 출마시 또다른 자질 평가서까지 제출해야 할것 같네요. 그럼 그 평가항목은 어떤 것으로 할까요? 물론 그것은 국민의 투표이상의 기준이 되겠네요. 목사님이 만들고, 대통령에 출마해보시죠? 평가서 내용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내용을 보고 싶네요.
추모하는 마음과 현명한판단 이 중요 전 김목사님의 현명한 판단과 추모하는 마음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왜 노 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노전 대통령님이 생존시에는 비난과 험담으로 욕하던 시민들이 사후에는 왜들 동정하며 가식적인 애정을 보내는지 , 왜들 한국정치에 부정하고 ,존중는 커녕 무시하는 발언을 어린아이들앞에서도 함부로내밷는 어른들....한심한 어리석은 인간들.... 역사적인으로 일획을 그었던 분이 국민에게 자살로 보답하다니 부정부패나라망신을 세계에 알리는 옳지못한일인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또 오죽하면 그길을 택했을까 하는 마음도 있읍니다만 분명 자살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에게 주는 상처 기독교인에게 제1은 "사랑"이라 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기독교가 부흥할 즈음엔 정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음) 그러나 대한민국의 교회가 급성장하고 더이상 교회의 성장이 정체가 되면서 기독교인들은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사랑을 나누기 보단 내집식구끼리만 먹기, 내교인 아니면 고마움도 없고 우리 목사님 아니면 감사도 없고 같은 교인이면 맹목적인 신뢰를 하고(정치에서도....)사랑이 보이는 곳에서만 흉내내고 힘든곳에서 수고한 사람에게 수고했다는 말보다는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그러고(불교신자들은 다르더라구요..) 저도 몇십년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지금은 잠시.. 힘든일을 하면서 같은 신앙인에게서 너무 많은 실망을 느낍니다. 종업원의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조문 및 위로금도 없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헌금은 몽땅..일하던 사원이 죽어도 받을 돈 다 받고 ..지금은 우리의 지도자였던 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연예인이 자살하는 것도 안쓰러움으로 울어주고 명복을 비는 판에..그 교인이 자살하면 기도도 안 해 주겠구료.. 교인들이 내고 있는 십일조, 감사에 세금도 안내니 배가 안고프실 테고 이 나라가 지배를 당해도 님은 기도만 하고 십일조 감사헌금만 내라고 하실 듯....지금은 그냥 슬픔을 같이 나누기만 합시다...정치도 종교도 나라도 이념도 초월해서...
자살은 옳지 못합니다 기사원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옳은 말씀을 하셨더군요. 자살은 분명히 옳지 않습니다. 이 나쁜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미치게 되기때문이죠. 지도자는 책임에 책임이 따릅니다. 우리는 모든 죽음에 엄숙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성적 판단이 올바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살은 분명 옳지 못한것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이것에 대한 한마디도 못하고 있죠...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을 두려워하기때문이죠...
낮은데로 임하소서 난 신앙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고 그리고 있어야 한다에 대해 찬성하는 사람이다 기독교든 아님 불교든 하물며 천지신명 나무신이라도 착한일하며 살자는데 무엇에 경계를 둘까 싶다.하지만 우두머리 한마디 한마디에 따르는 성도들 가치관의 불확실성이 조심스럽다.이미 김목사는 하나님이 없다는것을 아는것이다.불쌍한 민초들 사기치고.성동하여 자기가 곧 하나님이다.불쌍한 교회성도들 이런 목사아래에서 물들까 두렵다.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물며 일국의대톨령 (하나님의 주권을 받으신)죽음을 이런식으로 폄하한다는것은 김목사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이다.
아무리 목사님이지만(2)! 당신도 신은 아닙니다. 공평항에 있어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고... 당신의 경험이 모두가 아니면 당신은 단지 원칙을 얘기하는 것이며 원칙이 모든 것은 아니고 나도 편견이 있으며 나와 당신이 다른 점은 당신은 공인이고 나는 일반인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기독교에 위배되는 내용과 그에 대한 설교와 가르침을 주시면 됩니다. 사적인 이견을 섞어 비빔방을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왠만해서는 종교에 몸담은 분들을 존경하지만 당신이 세상의 잣대를 들이대면 나도 당신의 말에 나의 주관의 잣대를 들이밀어 당신의 경험이 부족해서 자신이 겪은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는 그저 그런 말이었다고 주장하면서 글을 씁니다. 진솔함은 아무리 감추고 행해도 어둠 속의 빛과 같이 빛나고 얼굴을 좋게 치장하는 것은 조금의 시간이 흘러도 주머니의 송곳처럼 표가 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목사님이지만! 말은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공평한 잣대를 가진 사람인가요? 아무리 존경스런 사람도 나중에 왕노릇하거나 모든 사람의 선생노릇을 하려고 하는 걸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능력이 없다고 당신이 얘기하면 개인의 말로 끝나지만 당신은 목사님입니다. 당신이 고인을 그렇게 판답합니까? 나는 당신이 처음 목사님 때의 그가 아니라 왕노릇 비스무리 하는 사람의 무리 중 그저 한 사림일 뿐이라고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당신이 고인을 그리 판단하고 그를 믿었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었으니 나는 당신이 고인을 판단했던 것처럼 당신을 판단하렵니다.
악평댓글쓰시는 네티즌분들. 수많은 비방글들에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글을 보고 무조건 욕을 할수가 있나요. 여러분 국가에 영향력있다던 분이 자살을 했는데, 사회적으로 영웅시되고 미화되고 무조건 덮어줄일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라나는 청소년과 아이들이 아..높으자리에서 고민하다가 죽으면 죽어서라도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겠구나..싶어서 자살을 시도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든 죄를 면하려면, 죽음으로 갚아야하는구나 - 하고 생각지 않겠습니까? 자살은 미화될수없습니다. 남겨진 가족은 주위사람들은 어쩝니까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다가 죽음까지 결정한모든부분이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것을 사회적으로 대대적으로 인정하고 덮어주고 안쓰럽다고 미화시키는것은 아니될말입니다! 감정으로인해 중요한 핵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일어납시다. 해드라인 제목이 좀 과격하고, 딱딱하다고 무조건 비방하는자들. 내용을 곱씹어 보십시요. 저도 처음에 뭐지? 하면서 봤는데. 내용은 옳은이야기입니다. 악평댓글쓰시는 네티즌분들. 대한민국을 정말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내용을 읽어보시고 바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야 김진홍 왜 자꾸 교인들 욕을 먹이고, 목사님들 욕을 먹여 정말 진실하고 순결한 목사님들 정말 많습니다. 주님만 의지 하고 자신의 사명에 대해 열심히 하는 목사님들많습니다. 당신이 뭔데.. 세상을 흐트려,, 당신이 뭔데 자꾸 우리 기독교를 욕을 먹여 요즘 들어 목사들이 자꾸 정치에 참여하는것을 보고 실망을 했다,, 어딜 가도 아집속에 목사들이 떠드는 소리.. 외제차에서 내리며 존경받는 목사라고 어깨 힘 뽝주고 다니는 목사나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싶지만 당신을 사랑하는데 힘들다, 어설픈 목사들이여 그만 해라 진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에겐 너희들이 진정한 사탄이니라 사탄아 물러가라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동감은 하지만은 자살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동감합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이 능력이 없기 보다는 그 상황이 너무나 괴로워서 자살을 택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권력타파와 함께 늘 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정치가였고, 지금까지 대통령보다도 수많은 실험을 해왔던 지도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님은 절대로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자살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말씀이지만은, 지금 같은 상황에는 한 명의 지도자를 떠나 보내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어려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자살을 했다고 모방자살 부추길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분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후에 그 말을 하면 뭐합니까 모방 자살을 하지 못하게 끔 대책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진홍목사님께서는 죽은 사람을 비판 하는 것보다 앞으로의 일을 대책하는 것이 급선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 미리미리 대책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방할 말이 있으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도움이 줄 수 있는 말씀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결혼 해서 잘 살 능력 없음 결혼 왜 하냐??? 이 시밸럼아 이혼 한 주제에 야 김진홍 너도 목사라고 목사 하고 앉아 잇냐... 너가 감히 노무현대통령에 대해 뭘 안다고 무식한 발언을 하냐 무식한거 티내냐?? 너같은 놈이 어떻게 목사냐? 너 이혼 했쟈나.. 그럼 결혼해서 잘 살 능력 없음 왜 이혼하냐.. 이 시밸럼아
내가 목회자의 길을 가지 않는 이유 1.나는 하느님을 팔아서 내 사욕을 취할 만큼 간이 크질 못하다. 2.나는 내 양심을 속여가면서 내가 속한 단체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대중에게 말할 용기가 없다. 3.나는 노대통령님처럼 끝까지 외롭게 내 신념을 지켜낼 자신이 없다. 이것이 내가 목회자의 길을 포기한 이유다.. 그 어떤 사상이던 , 종교이던간에 목적을 정당화하기 위해 하느님의 자식인 인간을 수단으로 삼는 것은 결코 정당화 될수 없다..죽어서 엄청난 죄값을 치룬다는 애기다. 오늘밤도 하느님은 심란하실것이다..옆집 지옥에는 밀려드는 손님들로 신축공사중인데 이놈의 천국은 손님 받은지가 몇년은 돼서 거미줄이 쳐 있으니 말이다..
왜 그러세요? 목사님 현 정권은 PSI니, 북핵 실험이니, 관심을 돌리려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마당에 왜 현정권의 신발 바닦이나 핧아먹는 개 노릇을 하십니까? 성직자의 본분을 지키세요. 뉴라이트는 MB정권의 애완견의 집단 또는 싸이코패스 집단 같아요. 자살은 이기적이지만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느낀 본인 스스로도 해결치 못한 단계에서 뒷걸음 치기 조차 힘들어 최악의 수단이였습니다 애석하고 불쌍한 죽음 이고 한 나라의 수장이였는데, 예우는 못할 망정, 왜 개노릇을 하십니까? 현정권의 개노릇은 한나라당이나 검찰로 족합니다 뉴라이트 제발 그만 하시고 본인의 발 자취를 돌아보세요 거울을 보세요. 얼마나 본인들 얼굴이 더럽구 추악한지를.....
100% 공감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정치력을 볼때, 한 나라의 지도자로써는 합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친하신 사이로 알고 있는데, 일간 방문하시든지, 전화하셔서 힘드시겠지만, 꼭 충고의 말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질없는 인간이 목사가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수치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훌륭하신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하고, 교만하고, 부족하기 짝이없는 목사를 모시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서 죄송합니다. 김목사님 자신의 교만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회개하시고 기도하세요... 더욱더 낮은 자세로, 긍휼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왜 그리 변 하였소 나는 이시대 목화자중 유일하게 행동 하고 살아있는 목회자라고 자신잇게 말하구 단인 사람중 한 사람ㅇ린대 언제 부터 당신이 그리 변절 하여 추한 모습으로 이순강 인간 모멸을 느끼게 합니까? 자중 자애 하구 두레 공동체 나 잘꾸려 가며 그때 그 초심 있지말구 지금도 안 늦어서요 회계하구 바로 서서 하느님에게 누가 되지안게 좀 하시오 한때는 당신을 존경 하여구 사랑 해던 사람입니다... 망난이짖 고만 하시구 왜 자살 자들이 생기는가는 당신도 책임잇읍니다 김 진홍 목사 님 재 발 정 신 차리;시오
정치목사... 목사는 어떻게 되는거지??? 목사는 예수님말씀을 전하는 사람아닙니까? 예수님이시라면 그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 목사 제도 문제 있습니다. 강간, 강도, 사기, 마약, 절도, 횡령, 악덕이란 악덕에 모두 포함되어있는 분들 아닙니까.... 사회 지도자라는 분들 각성하시고 자신들의 주둥아리 부터 회계하세요....
예수님과 진홍이와의 대화 * 진홍: 예수님 저 왔읍니다. * 예수: 너, 누구냐? 난 너 몰라. * 진홍: 저, 옛날에 청계천에서 어려운 사람 많이 도와주었는데... * 예수: 지금은? * 진홍: 명바기와 함께 빨갱이 때려 잡고 있어요. * 예수: 네가 말하는 빨갱이들이 바로 헐벗은 이웃들 아니니? 넌 내가 한 말도 모르니? "헐벗은 이웃에게 한 일이 나에게 한 일"이라는. 그런데 헐벗은 이웃들을 때려잡는다니. 네가 사람이냐, 짐승이냐? 난 널 몰라.
장사중에 최고는 머니머니해도 하나님 장사지... 김목사 요즘 장사는 잘 되는 모양이지. 헛소리를 해도 따르는 신도들이 있으니 권리금도 꽤 붙었겠구먼. 너무 뽀록 나게 하지 말고 적당히 적당히 하면서 울거먹어야지... 젊은 애들보다 늙은 신도들이 좋아.... 죽으면 유산이 짭잘하거든... 불신지옥 헌금천당... 세금도 안내고 100% 남는 이런 장사를 주신 (주)예수님께 감사를 드려야지...
잔인한 보수 청소년들의 모방 자살을 염려한다는 김진홍 목사의 염려, 기성세대라고 한다면 이미 보도가 된 베르테르 효과를 대부분 우려할 것이다. 자살은 특히 기독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로 곧 지옥으로 떨어지는 일이라고 신도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대단히 애석한 일은 딱 거기까지라는 것이다. 자살을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로만 보는 그 시각...정말 잔인하지 않나? 자살은 반드시 그 동기가 있고 이것은 사회적 배경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수 많은 이들을 자살로 몰고가는 지금 우리 사회의 병폐는 애써 눈감으며 고인의 고뇌와 괴로움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 목사 김진홍. 노 전 대통령의 서거로 궁지에 몰린 보수세력의 위기는 이해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던진 사람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은 그만 두라.
내가 이래서 교회다니는 사람들 싫다. 교회다닌다고 다 나쁜사람은 아닐거다. 그런데, 개신교도 수장이라는 사람들 말하는 폼새보고 있자면, 천하기 짝이없고, 불량하기 그지없다. 뉴라이트세력속에는 매국노들이 주창하는 매국의 목소리가 꽤 많이 있다. 그 뉴라이트에서 중요직책을 맡고있기도 한 이사람. 정말 고루고루 한다.
당신의 무개념을 모방할까 심히 걱정입니다. 자중하시지요..... 청소년의 모방자살만이 진정 걱정입니까?! 종교의 말씀을 빌리며 하신 고매하신 목사님 말씀에 저는 정치적인 냄새로 코를 막지 않고는 힘들지경이니 어쩌지요?! 자살의 유형이나 왜 자살을 하는지에 대한 사회의 책임을 생각하셔야죠... 고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모방이 우려된다는 것에 100%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살이라는 것을 선택하게끔 만드는 사회에 대한 문제부분을 생각하셔야죠. 청소년의 모방자살이 걱정된다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특목고설치,대학교서열화,사교육에 청소년등을 내몰고, 어렵게 들어간 대학의 등록금폭등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는..... 지금 이정부가 터무니 없는 가진자만을 위한 교육과 정책속에서 안타까운 삶을 마감하는 것은 어찌 생각보시지 않으시는지요? 비단 이것이 현정부만의 문제만으로 치부하고 싶은 맘만은 아닙니다만..... 고인되신 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가 자살로 인한 모방자살을 부추길것이라는 것이라는 하나의 우려를 두고 고인이 되신 전직 대통령을 평가절하는 것은 스스로 죽음을 맞이해야만 했던 고인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정치의 타파를 위해서 낙선을 알면서도 원칙과 정치이념을 추구했던 분.... 권위주의타파와 일부의 특권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셨던 분....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제 내공이 모자랍니다만... 능력없으면 지도자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그 대통령을 국민의 손으로 뽑았기에 능력없는 국민을 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또한 당신께서는 이런말을 할 능력과 자질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개념없는 생각을 모방할까 심히 우려됩니다. 자중하시지요....
백석대학교 수업중에.. 백석대학교 신학과 컴퓨터 수업중이다. 신학생들이 김진홍 목사님 입좀 다물고 얌전히 계셨으면 좋겠다는 애기를 듣고 무슨 소린가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휴.. 한숨만 난다. 김진홍 목사님은 목사직 내려놓고 정치나 하시라. 목사님 같은 분들때문에 신학한다는 것이 부끄러워지려 한다.
역시나 남한의 개독교는 사이비종교 나이롱 신자에 나이롱 목사....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그래서 성경(야고보서3:1)에서는 '지도자가 되려 하지 말라'고 하였다"며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는 권면의 뜻이 담긴 말"이라며 고인에게 지도자 자격이 없었음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 김진홍이가 진짜 목사라면...이말은 이명박신자한테나 해라... 딱 맞는 말이다
여기 또 언론 플레이 조장하시는 분 계시네 김혜영 기자양반! 기자면 기자답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내용을 전해야 하는게 아닌가,? 이래서 도대체 어쩌자는 건데, 당신이야말로, 폄훼 발언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은 없는건가? 난 기독교인도 아니고, 김진홍 목사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는 정말 애석해 함과 동시에, 지금같은 시기에 안그래도 얼마나 다들 살기 힘들어하는데, 존경받는 분의 자살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자살충동을 조장할 지 생각도 해보셨어야 한다는 말이 뭐 그렇게 잘못된 말인지 당신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참 무섭다, 아마 당신은 노무현 대통령 청문회하고 탄핵하려 들던 그 당시에도 사람들 민심을 흐트러뜨리는데 큰 작용을 했을거야, 그 옳지 못한 세치 혀로 말이야!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살을 하신건 너무 속상한 일이지만, 이 일을 빌미로 사람들 민심 조장해서 먹고 살려고 하는, 그리고 어떻게든 기사 하나라도 대충 써보겠다는 당신들의 썩어진 양심부터 고쳐나갔음 좋겠군
올드라이트로 추락!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어 좋지만... 갑갑함이 가슴깊은 곳에서 밀려옴을 느낀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얼마나 깊었으면, 저렇게 말하실까? 목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다.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너무 "좌파 좌파"하시면서 이념의 틀로 사람을 나누시는것은 아니신지 묻고 싶다. 상시적인 차원에서 하실수없는 말씀을 하신다. 너무 예의에 반하는 언사이다.
능력이 무엇입니까 목사님은 교인이 능력이고 대통령은 국민이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남을 판단하지 말라 하신 주님의 가르침을 생각하고 바른말 하십시오 믿음없이 죽어간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란 말입니다. 있지도 않을 일에 미리 염려하시지 말고. 참내 그러고 보니 이 목사님 참 믿음 없으시네. 무엇을 그리 염려하시나.
휴...... 저런게 목사라니... 기독교를 욕하는게 아니지만... 유독 개xx 같은 인간들이 많으니.. 목사란 인간이 사람의 슬픔을 아우르지 못하고... 하기사 잘못해도 일요일날 교회가서 하느님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라고만 하면 모든 면죄부가 하늘님께서 내려주시니.. 나도 기독교인이 돼야 이 험한 세상 살아갈 수 있을려나.. MB은 그만큼 사업을 크게 해서 어느정도 비리는 봐줄수 있고 고 노씨는 그럴 그릇이 안된다고? 에이............. 어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하느님을 욕되게 하나.... 옆집 개가 죽어도 마음이 허전할 것을.. 사람이 죽었는데... 차라리 할려면 전모씨 같은 사람들처럼 몇천억 해먹면서나 돌아가시지..
근데...내용을 보면... 사실 이 글을 보고 두가지 마음이 교차한다.... 노대통령에 대한 인간미 넘치는 옛날...그 존경심에 대한 생각과... 그래도..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어쩌면 너무나 경솔한 행동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정치적으로 어떻든...예전의 보여졌던...노대통령의 성실한 면이나...서민대통령의 인상은 쉽게 가시질 않는다.... 그러나...제가 여기서..정말 하고픈 말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아무리 정치적 공방이 오가고...참을 수 없는 정치적 모욕을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처신은...정말 아니다 라는 것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내셨던 분이....자살이라는 것으로 생명을 끊어버리는 참으로 극단적인 것으로...어떤 비방이나 억울함이나...고통을... 미안함을...대신한다면.... 솔직히 이 나라에 죽어나갈 사람이 얼마나 많아지겠는가...? 나는 김진홍 목사의 발언을 옹호라려는 것은 아니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틀린 말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연예인이 자살을 해도...동조 자살을 하는 판인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분이...자살을 한다면... 그 파장은 어떠하겠는가? 굳이 수치적으로 표현을 안하더라도...암튼 상당할 것이다... 국민적...허탈감이나...공허함은..또한 어떻는가...? 과연 현 정부에서...자살을 부추겼다....자살 하지 않고는 못견디도록 했다...뭐 이런 말들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청렴이라는 생명과도 같은 자존심을 앗아가서 죽음을 택한 것인가..? 이런저런 말로 대놓고 욕부터 하시질 말고... 지금은 아니라지만...자살에 대한 냉엄한 평가는 언젠가 반드시 있어야 될 줄로 안다.. 그 어떤 이유로도...한 생명을 내어 던지는 자살을 희생이라는 단어로 포장하지 말자... 자살은 자살일 뿐이다... 어제 뉴스에 광주에서도 한 분이 이걸 이유로 목을 맨 것으로 보도 되었다... 생명에 대한 가치를...정치생명, 정치자존심이라는 것에 대해 자살이라는 것으로 그 누구도 대신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삐뚤어진...이런 사상은 엄밀히 말하면 적어도(?) 대통령이라면 가져서는 안될 마인드라는 것이다... 제가 드린말....한 번 곱씹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진홍 목사 이런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또 김진홍만 그런 것이 아니지요. 최진실씨 세상 떠났을 때에도 김진홍은 '성도 최진실’이라고 쓴 위패가 곤혹스럽고 민망하고 이상하다고 망언을 했는데 대체적으로 이런 기독우익들이 자기네들이 교회에서 또는 세상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 저지른 죄는 생각안하고 힘든 삶을 못이겨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만 비난하는거 이제는 뭐 놀랄 일도 아니지요. 최진실씨는 착하게 살았던 사람인데 김진홍 따위가 함부로 비난할수 있는 유명인사는 아니지요. 사실 김진홍을 비롯해서 우리가 다 아는 자기 기독교 신앙 떠벌리면서 딴짓하고 살던 유명인사들 죽어서 위패에 '성도 XXX' 라고 쓰면 어울리겠어요? 지나가던 개가 상가집앞에서 킥킥대고 웃지. 그런데 그때 기독교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유로 마귀사탄같은 일부 목사들 신학자들 개신교 광신도들이 최진실씨에 대해 악담하고 악플다는게 최진실 사채설은 저리가라일 정도로 잔인무도했어요. 그때 최진실씨에게 악담하고 악플달며 '내가 너보다 더 믿음있고 거룩하다'는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였던 일부 개신교 악플러 광인들 다 마귀사탄이었어요. 심지어는 연예계에도 최진실씨에 대해 이런 태도를 가진 개신교인 연예인들이 극소수기는 하지만 있어요. 그래서 최진실씨 다니던 교회 담임목사가 작년 10월 말에 우울증과 영적침체는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불신앙도 아니고 죄도 아니며 또 이세상의 무거운 짐을 못견디고 쓰러진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니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설교시간에 강조를 했어요. 그런데 일부 양식있는 개신교인 언론인들 신학자들이 최진실씨에게 악담하고 악플달면 안된다고 비판하고 꾸짖으면 일부 개신교 악플러들이 그들 언론인들 신학자들도 무자비하게 공격했어요. 그렇게 악플의 대상이 되어서 홍역을 치른 사람들 중에는 세계적으로 명성높은 재미 한국인 신학자도 있었어요. 그때 일부 불교신자 팬들이 최진실씨 49재 해달라고 해서 기독교에서는 본래 49재 안하는데 불교신자 팬들의 요청에 따라서 기독교식으로 49재날에 하는 추모예배 형식의 49재를 했지요. 그때 같은 기독교 신자인 최진실씨에게 대해 지독하게 악담하고 악플다는 개신교 광신도들을 봐서 그런지 김동길이나 김진홍이 종교도 다르고 정치이념도 다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악담하는 것은 별로 놀랄 일은 아니네요. 오히려 어느 기독교 지도자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악담 악플 안하는게 이상했어요. 김동길 김진홍이 대표로 나와서 한두마디 한것 보고 그러면 그렇지 다가 아니어도 누군가 반드시 반노무현 기독우익을 대표해서 저런 말할 사람들이 있지 했어요.
목사 김진홍 들어보렴 그대는 능력있는 목사인가. 이명박씨는 능력있어서 대통령 되었나. 그대가 바라는 기독교 세상이 올까. 만약 온다면 난 인도로 까야지. 기독교도들의 탐욕, 증오, 살육을 피해서... 이젠 멀어진다 비이성적이고 비윤리적인 종교로 부터...당신은 입으로 만 예수를 팔았지만 가신 분은 진정으로 변화를 원했다
무능과 부패덩어리 니들 주군인 명바기 1년간 해놓은게 뭐가 있나 정치보복해서 반대파들 죽이고 용산참사에 노동자 멋대로 해고 하고 부자들 감세해서 재정적자 일어나고 북한과 대적해서 결국 한반도를 전쟁터로 몰아넣고 있다.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한참 부족하다는거 노무현 전대톨령의 서거로 명백하게 밝혀졌다.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하야하라
김목사 목사자질 없으면 목사되지 말았어야지~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로서 하는 말이 아니고, 기본적인 상식을 가진 시민으로서 하는 말이다. 대통령 자질하면, 몇안되게 합리적 사고와 민주주의적인 행동양식을 갖춘 대통령이었다는 것을 김목사 당신도 알 것이다. 그런 분에게 찢어진 입이라고 말을 해도 그렇게 하는가? 목사는 뭐하는 직업인지 아는가? 하늘의 소리를 듣고, 민초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그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자 이니라. 뭐라고 했지, 김진홍씨 ? 목사를 오래 해먹고, 신자들의 신망을 받으니까 뵈는게 없는가보구만. 가만히 무릎꿇고 저 낮은 곳으로 임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봐라. 당신 김진홍이 얼마나 한심한 짓을 한 것인지 알 것이다. 어여, 그따위 한심한 소리 그만하고 목사자리 내놓고 입에 테잎바르고 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