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盧, 퇴임후 1억씩 받는데 무슨 생계형 범죄?"
"퇴임후 대통령 연보수 95% 받고 있는데..."
뉴라이트는 2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리 의혹을 '생계형 범죄'라고 두둔한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주장에 대해 "아직도 연간 1억원이상을 받고 있다"며 비아냥댔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 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직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재임 당시 대통령보수년액의 95%를 받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뉴라이트는 이어 "오늘날 대통령은 집무와 관련된 활동은 물론 주거에 따른 각종 비용까지 대부분 국고에서 지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보수까지 받는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대통령의 월급여는 1천만원을 훌쩍 넘는다"고 지적했다.
뉴라이트는 더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시 받은 급여는 대부분 쓰지 않고 거의 다 모았다고 알려진다"며 "이것만 해도 수억원은 족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뉴라이트는 전 수석을 겨냥해서도 "일부 정치적인 교수들이 문제시 되었던 것처럼 폴리페서의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힐난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 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직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재임 당시 대통령보수년액의 95%를 받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뉴라이트는 이어 "오늘날 대통령은 집무와 관련된 활동은 물론 주거에 따른 각종 비용까지 대부분 국고에서 지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보수까지 받는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대통령의 월급여는 1천만원을 훌쩍 넘는다"고 지적했다.
뉴라이트는 더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시 받은 급여는 대부분 쓰지 않고 거의 다 모았다고 알려진다"며 "이것만 해도 수억원은 족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뉴라이트는 전 수석을 겨냥해서도 "일부 정치적인 교수들이 문제시 되었던 것처럼 폴리페서의 부작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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