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의장직 사퇴
3년 5개월만에 퇴진, 고문직만 맡기로
김진홍 목사가 31일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오는 4월1일부터 약 3년 5개월간 맡고 있던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상임의장직에서 물러나 뉴라이트전국연합 고문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라이트는 전 날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진홍 상임의장이 상정한 사의 건을 통과시켰다고 덧붙였다. 뉴라이트는 오는 4월 1일 김 목사 후임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뉴라이트는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고문은 향후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공식 업무 결정과정에는 참여하지 않게 된다"며 김 목사의 2선 후퇴를 강조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오는 4월1일부터 약 3년 5개월간 맡고 있던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상임의장직에서 물러나 뉴라이트전국연합 고문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라이트는 전 날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진홍 상임의장이 상정한 사의 건을 통과시켰다고 덧붙였다. 뉴라이트는 오는 4월 1일 김 목사 후임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뉴라이트는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고문은 향후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공식 업무 결정과정에는 참여하지 않게 된다"며 김 목사의 2선 후퇴를 강조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