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재명, 문재인-조국 조합의 델타변이"
"펙트 드러나면 사과할 줄 알았는데 뻔뻔하게 버티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1일 "이재명 지사, 팩트가 드러나면 사과할 줄 알았는데, 와, 끝까지 떼굴떼굴 잔머리 굴리며 뻔뻔하게 버티네"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질타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파렴치함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한번 조목조목 따져 드릴까요? 하여튼 민주당 사람들, 징그러워요. 80년대 운동권 멘탈리티가 변태적으로 진화해 박제화했다고 할까나?"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분의 위기탈출 방식, 여론호도 방식, 대중선동 방식, 패턴이 있지요"라며 "이참에 일간신문에 연재로 아예 분석을 해 드릴까"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하여튼 대통령 되면 가관일 겁니다. 나라 꼴이 개판이 되는 거죠"라며 "하는 짓을 보면 문재인-조국 조합의 델타 변이거든요"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걍 라됴 방송이나 하며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이분이 재등판의 욕망을 마구 부추기시네"라며 "지사님, 피곤해요. 걍 깨끗이 대국민 사과 하고 끝냅시다. 조국 사태를 봤으면, 이런 문제 길게 끌어야 자기한테 좋을 거 하나도 없다는 거, 알아야 할 텐데"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람들, 너무 피곤해요. 구조대장이 고립돼 생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재난최고책임자가 떡볶이 먹으며 히히덕 거리는 게 잘 한 짓인가? 이게 왜 잘못인지 굳이 설명해야 하나?"라고 반문한 뒤, "성남시에서나 통하던 기술, 전국적으로 통할 줄 아나. 어디서 약을 팔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지사와 황교익씨가 떡볶이를 먹으며 파안대소하며 <황교익TV> 화면을 올린 뒤, "'재난지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시는 이재명 지사님"이라며, 이 지사 말을 원용해 비꼬기도 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파렴치함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한번 조목조목 따져 드릴까요? 하여튼 민주당 사람들, 징그러워요. 80년대 운동권 멘탈리티가 변태적으로 진화해 박제화했다고 할까나?"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분의 위기탈출 방식, 여론호도 방식, 대중선동 방식, 패턴이 있지요"라며 "이참에 일간신문에 연재로 아예 분석을 해 드릴까"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하여튼 대통령 되면 가관일 겁니다. 나라 꼴이 개판이 되는 거죠"라며 "하는 짓을 보면 문재인-조국 조합의 델타 변이거든요"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걍 라됴 방송이나 하며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이분이 재등판의 욕망을 마구 부추기시네"라며 "지사님, 피곤해요. 걍 깨끗이 대국민 사과 하고 끝냅시다. 조국 사태를 봤으면, 이런 문제 길게 끌어야 자기한테 좋을 거 하나도 없다는 거, 알아야 할 텐데"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람들, 너무 피곤해요. 구조대장이 고립돼 생사를 모르는 상황에서 재난최고책임자가 떡볶이 먹으며 히히덕 거리는 게 잘 한 짓인가? 이게 왜 잘못인지 굳이 설명해야 하나?"라고 반문한 뒤, "성남시에서나 통하던 기술, 전국적으로 통할 줄 아나. 어디서 약을 팔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지사와 황교익씨가 떡볶이를 먹으며 파안대소하며 <황교익TV> 화면을 올린 뒤, "'재난지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시는 이재명 지사님"이라며, 이 지사 말을 원용해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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