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확 줄어든 단순노무직…5년새 최대 감소

통계청 "최다감소 업종은 기타 서비스업…숙박·음식점업 추월"

지난달 경제적 취약계층이 많은 단순노무직이 통계작성이 시작된 최근 5년 새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노무직 감소세는 상반기 숙박·음식점업이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미용실·예식장 등 규모가 작은 서비스업으로 진원(震源)이 확대·이동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내수 위축에 더해 온라인 소비 확산 등 구조적 요인까지 겹치면서 자영업 경기 부진이 심화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최저임금 인상 폭이 2년 연속 10%를 웃돌면서 단순 노무 일자리 감소세가 음식점 서빙·배달뿐만 아니라 미용 보조 등 숙련 일자리로 확대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 단순노무직 찬바람 쌩쌩…5년 새 최대폭 감소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단순노무 종사자는 356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9만3천명 감소했다. 같은 기준으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통계 분류상 '단순노무'는 건설현장의 소위 '막노동'이나 주유, 음식배달 등 보조 업무 성격의 일을 뜻한다.

단순노무직 종사자는 올해 4월 1만9천명 줄어든 이후 7개월째 내리막이다.

감소 폭도 커지고 있다. 8월 5만명, 9월 8만4천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10만명 선에 근접했다.

산업별로 보면 지난달 단순노무직은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줄었다. 올해 초 숙박·음식점업이 단순노무직 감소세를 주도한 점과 비교된다.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의 단순노무직 감소세는 '협회·단체'보다는 주로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에 집중됐다는 것이 통계청의 분석이다.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은 전자제품 수리, 이·미용업, 마사지업, 간병, 결혼상담, 예식장·장례식장 등 규모가 작은 개인 서비스 분야 자영업이 대다수다.

올해 1∼6월까지 단순노무직 감소 폭은 숙박·음식점업이, 7∼9월에는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에서 가장 컸다.

올해 초 증가세를 유지한 '기타 개인 서비스업 등'의 단순노무직은 6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부진이 계속돼 지난달 감소 폭이 숙박·음식업, 사업시설관리업을 모두 추월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숙박·음식점업의 단순노무직은 최근에도 줄고 있지만, 올해 초와 비교하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기타 서비스업에서 많이 줄면서 감소 폭이 커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 경기 부진에 구조적 원인까지…부진 업종 확대 추세

단순 노무 일자리 부진에는 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 위축에 더해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구조적 원인이 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한 숙박·음식점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장 기간이다.

자동차·조선 등 주력 제조업의 쇠퇴는 고용을 위축시키고 가계 소득과 소비를 줄이면서 영세 자영업자에 직격탄이 됐다.

1인 가구 증가, 온라인 소비 확산 등도 숙박·음식점 경기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꼽힌다.

편의점·미용업계 등 일부 업종은 포화 단계에 진입한 탓에 이미 구조조정이 시작됐다는 관측도 있다.

미용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용실은 이미 포화 단계에 와 있다"며 "인건비 부담을 피하기 위한 1인 숍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얼어붙기 시작한 건설업 경기도 단순 노무 일자리 부진의 중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통상적으로 단순노무직의 상당 부분은 공사장 인부 등이 차지해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10만∼17만명 수준이었던 건설업 일자리 증가 폭은 올해 들어 1만∼5만명 내외로 머물러 있다.

제조업 부진, 정규직 전환 정책 등 영향으로 파견직이 줄어든 점도 사업시설 관리업의 단순 노무 일자리를 줄이는 원인이 됐다.

◇ 최저임금 인상 영향 분석도…감소 업종 확대

최저임금 인상의 부정적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10% 이상 오르자 내년 1월 인상을 앞두고 한계 업주들이 미리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앞둔 지난해 12월에도 숙박·음식점업 사업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바 있다.

최근 단순노무직 감소세가 숙박·음식점업에서 기타 개인 서비스업으로 옮겨간 것에는 업종 간 단순노무직의 숙련도 차이가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숙박·음식점업의 단순노무직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배달·서빙 등이 대다수다.

최소한의 숙련 과정이 필요한 다른 업종에 비교해 사람을 구하기 쉽기 때문에 임금이 오르면 일자리를 쉽게 줄일 수 있는 측면이 있다.

반면 미용실의 보조 스텝이나 간병·마사지 등 기타 서비스업 일자리는 기본적인 교육 과정이 필요하고, 교육이 끝나면 해고에 따른 기회비용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져도 당장 직원을 자르기 쉽지 않다는 뜻이다.

기타 서비스업의 단순노무직 감소세가 다른 업종보다 한발 늦게 속도를 내는 것에는 이런 영향이 일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우려해 온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지난 8월 소상공인 총궐기 대회 동참을 시작으로 최근 공식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관계자는 "음식점 배달 업무는 하루 이틀 교육받으면 바로 일을 할 수 있지만, 미용사 보조는 6개월까지는 샴푸·청소 외 다른 일은 어렵다"라며 "최저임금이 오른 뒤 보조 일자리가 서서히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이 30 개 있습니다.

  • 0 0
    지나는이

    imf때는 기업들이 대출금 상환과 재대출 막혀 기업들이 죽을맛이었지만, 그때 가계는 그나마 저축한 돈이 있어 기업보다는 고통이 덜 했지..그러나 지금은 빚도 능력이라며 너도나도 돈을 몇억씩 쉽게 대출받는 세상을 만들어 더 이상 대출을 받지 못하고 기존대출금 상환마저 할 처지에 놓였으니 나라경제가 이꼴이 난거다.

  • 0 0
    인민공화국

    문재앙이 해냈다

  • 1 0
    이렇게본다

    20대든 30대든..투표안하면..
    정치인이 무시한다는 교훈이 남는다..
    정치인에게는 투표가 존재근거이므로..
    가짜보수는 청년들이 알바시간에 쫓겨서
    투표를 못하는것을 즐거워했지만..여론에
    밀려서 사전투표제도를 만든것은..
    그들에게 돌이킬수없는 하산길이 되버렸다..
    민주진영도 긴장하지않으면 그들이 내리막길에서
    느끼는 공포를 똑같이 경험할수있다..

  • 8 0
    최상천의 사람나라

    역사학자이자 최고의 탐사보도 전문가 최상천이 본 시국

    "사상 최악의 이재명 죽이기 작전"

    '혜경궁 김씨, 달레반의 마녀사냥'

    밑에 URL 지금 클릭하세요!

    주권자로 살고싶다면 꼭 보세요!

    https://youtu.be/b75UenOTe0M

  • 0 1
    사실은

    공무원 늘어..공공행정·교육서비스 성장률 금융위기후 최고
    전체 일자리 증가수 7월 2500명, 8월 5000, 9월 45000
    공무원 증가수 7월 65000, 8월 29000, 9월 27000

    공무원 제외시 7월 - 62500명, 8월 - 24000, 9월 +18000..
    혈세를 퍼붓는 공무원만 늘려 일자리 감소를 막음

  • 1 0
    광주형일자리의 함정은 임금삭감에있다

    오바마케어실패는 미국중산층이 의료보험료가
    저소득층에게 가는것을 싫어한 집단이기주의때문이며
    한국가짜보수는 공공자원의 사유화와 비자금이 목적이므로
    직원의 주거-교육-의료를 지자체..정부가
    제공하고 그대신 임금이 절반이면
    주거는 토건재벌이
    교육은 사학재벌이
    의료는 의료기득권이 싫어할것 같다.
    문제핵심은 지자체의 지원이 부실하면
    임금만 절반이 되는 함정이다..

  • 6 2
    문재앙정권 잘했어 - 밀고나가

    문재인정권 2가지 가장 잘한것
    신규 원자력공사 중단 - 인간 최소한의 기본임금

  • 4 0
    ㅋㅋㅋㅋ

    림종석 문좨앙 보유국
    절라도 홍어랑 북조선 간나들만 든든합니다 ㅋ

  • 2 0
    정말이다

    누가 말하더라
    발암정부라고

  • 0 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로

    자본시장의 기본을 뭉개는것도 살려야한다는
    찌리시들과 김성태 자한당원내대표가 사립유치원
    비리를 보는 시각이 정확히 일치한다..
    그것은 바로..
    기득권 무한이윤의 자유..인데..
    고전경제학을 아전인수로 계승한
    신자유주의와도 모순이다..

  • 1 0
    수구가 말하는 자유에는 함정이있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 0 1
    다스뵈이다 37

    -냉전적대적공생 집단의 한반도평화 방해목적의
    가짜뉴스공격 예상
    : 정세현 전통일부장관
    -특별재판부를 싫어하는 적폐사법부와 장자연사건
    : 박주민 민주당최고위원
    -미국경제성장할수록 소득양극화 : 최배근교수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41160398354.mp3

  • 6 0
    최상천의 사람나라

    역사학자이자 최고의 탐사보도 전문가 최상천이 본 시국

    노회찬 의문사 탐구1
    "자필유서 사기극
    조국(민정수석)이 답하라!"

    미전송 폰문자가 어떻게 자필유서가 될 수 있나???

    밑에 URL 지금 클릭하세요!

    주권자로 살고싶다면 꼭 보세요!

    https://youtu.be/C5leoQ-uUL4

  • 0 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로

    자본시장의 기본을 뭉개는것도 살려야한다는
    찌리시들과 김성태 자한당원내대표가 사립유치원
    비리를 보는 시각이 정확히 일치한다..
    그것은 바로..
    기득권 무한이윤의 자유..인데..
    고전경제학을 아전인수로 계승한
    신자유주의와도 모순이다..

  • 0 0
    수구가 말하는 자유에는 함정이있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 1 2
    돈충견

    자영업, 중소기업 다 죽이고 아파트 값만 몇배로 올려라
    남한이 망해야 평양돼지가 기뻐한다

  • 1 0
    다스뵈이다 37

    -냉전적대적공생 집단의 한반도평화 방해목적의
    가짜뉴스공격 예상
    : 정세현 전통일부장관
    -특별재판부를 싫어하는 적폐사법부와 장자연사건
    : 박주민 민주당최고위원
    -미국경제성장할수록 소득양극화 : 최배근교수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41160398354.mp3

  • 2 0
    수구가 말하는 자유에는 함정이있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그러나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인 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 4 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로

    자본시장의 기본을 뭉개는것도 살려야한다는
    찌리시들과 김성태 자한당원내대표가 사립유치원
    비리를 보는 시각이 정확히 일치한다..
    그것은 바로..
    기득권 무한이윤의 자유..인데..
    고전경제학을 아전인수로 계승한
    신자유주의와도 모순이다..

  • 4 0
    재벌들 유보금은 800-천조원 이며

    현금성자산은
    600조정도다..최경환 초이노믹스는 묻지마대출로
    빛내서집사라..였고..은행이 빌려준돈은 재벌이
    은행에 맡긴 현금성자산 600조로 보인다.
    결국 한국의 은행과 재벌의 수입원은 이건희가
    말한 가족만 빼고 다바꾸라는 혁신이 아니고
    부동산가계대출 이자놀이가 됐다.
    이것이 자본소득이 경제성장율(임금)보다
    높아지는 원인이므로 최저임금인상해야 맞다..

  • 2 0
    2015년 한국 1인당 GDP는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인데..현실과는 다른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어떤사회의 이념을 보려면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 그사회의
    이데올로기인것이고 한국에서는 재벌이며
    미국의 저가옥수수가 만든 밀입국도 경제양극화때문

  • 4 0
    재벌프렌차이즈갑질과 저임금비정규직은

    자영업몰락으로인한 부동산투기 가계대출증가와
    물가대비 저소득으로인한 가계대출증가를 만들었고
    두개의 합이 한국 GDP와 비슷한 1500조원의 가계대출이다.
    결국 임금으로 줘야할돈을 이명박근혜정권에서 재벌이
    가져가도록 만든것이 재벌 수백조 유보금이 됐고..
    재벌들은 더이상 저임금 비정규직을 쓸수없다는것을
    알고..투자를 안하고 최저임금인상에는 반대하는것이다..

  • 3 0
    800-1000조 사내유보금은

    기업순이익중 세금 배당금을 내고 남은부분이
    매년 축적된 자금이다. 해당기업의 창고에 현금으로 쌓여있는게
    아니라 생산설비나 공장 등 실물자산은 물론 각종 금융상품의 형태
    로도 잠겨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한국GDP와 비슷한 1500조 가계부채도 사내유보금과
    증가곡선과 증가기간이 겹친다는것인데
    재벌이 임금삭감하여 가계는 물가대비 저소득으로 부채를 진것이다.

  • 0 0
    다스뵈이다 37

    -냉전적대적공생 집단의 한반도평화 방해목적의
    가짜뉴스공격 예상
    : 정세현 전통일부장관
    -특별재판부를 싫어하는 적폐사법부와 장자연사건
    : 박주민 민주당최고위원
    -미국경제성장할수록 소득양극화 : 최배근교수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41160398354.mp3

  • 1 0
    2014년-OECD 포용적성장론 발표

    신자유주의의 첨병을 자임했던 국제기구조차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소득과 분배의 불균형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14년 발표된 OECD의 '포용적 성장론'의 내용은..
    -최저임금도입(최저임금인상)..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노동시간 단축..
    -확장적 재정정책..이다..

  • 1 0
    천년전 일본의 화장법중에 눈썹뽑고

    머리카락은 땅에 닿을때까지 기르고..
    치아는 검게 착색하는 유행이 있었는데..
    기득권층의 표식이기도 하지만 그런것을
    미의 기준으로 생각했다..
    정말 기분나쁜 모습이지만..기득권이 된다는
    자기최면때문에 검은이를 하고 다닌것처럼
    한국의 아파트도 그런 착각을 만들었다고..
    후세의 역사에 기록될것 같다..

  • 6 0
    최상천의 사람나라

    역사학자이자 최고의 탐사보도 전문가 최상천이 본 시국

    "자필유서 사기극
    노회찬 타살가능성 99%
    cctv 공개하라!"

    밑에 URL 지금 클릭하세요!

    주권자로 살고싶다면 꼭 보세요!

    https://youtu.be/7F6wMbcnZoQ

  • 0 0
    다스뵈이다 39-02

    이종인 알파잠수대표는
    바로사망한 경우 시신이 깨끗하고
    세월호 시신이 부풀어있는경우는 세월호내부 고압
    공기로 호흡하여 체액에 과포화된질소가 기화하여 팽창한것
    때문이므로 상당시간 생존해서 호흡했다고 설명했다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42387365535.mp3

  • 0 0
    다스뵈이다 39-01

    미국 극우네오콘(미국군산복합체로비-한반도평화방해)
    ->김장환 원로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신군부정권(전두환)
    김장환 원로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황교안 전도사
    ->교회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요셉코스프레)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41512/partner_1542387365535.mp3

  • 10 0
    이거

    대기업 살려줄라고 오만짓을 다 하고 있으니
    없는 사람들이 살 기회나 있나.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