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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경제는 트럼프 아닌 우리 국민 눈치 봐야"

"안보는 안보고 경제는 경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6일 한미 양국이 FTA 개정협상에 합의한 것과 관련, "안보와 달리 경제는 트럼프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우리 국민 눈치를 봐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안보는 한미 동맹이 국익이지만 경제는 한미 경쟁이 국익입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안보는 안보고 경제는 경제"라면서 "어떤 경우에도 양국의 이익균형은 지켜져야 하며, 힘의 논리로 불공정 협상을 강요하는 것은 수용해선 안됩니다"라며 정부에 거듭 소신있는 협상을 당부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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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ㅁㅁㅁ

    111 이란 백 돼지 추종 누런 돼지 한마리 종왜 매국역도는 반드시 몽둥이로

    999박 1000일 때려잡아 광화문 사거리 리 순신 동상에 거꾸로 메달아 2빅3일

    방치하고 4일째 신나를 부어 산채로 火刑에 처한 후 도야지 밥으로 퍼주고 요

    한마리에 삼족을 넘어 구족을 모조리 색출하여 산채로 생매장 시켜야 나라가

    살고 백성이 사는 보통국가가 될 거다.

  • 1 2
    111

    하태경ㅇ 빨갱이 새휘

    미국에 ㅁ관세로 팔아서 번돈을 북한 에 갖다바치는

  • 3 1
    ㅋㅋㅋ

    하태경이가 MB아바타간잽이보다
    똘뚤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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