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뜻'이라며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대해 "대통령의 말씀은 지나치게 확정적이면 시원할 수는 있지만 부메랑이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다음 선거에 출마하실 일도 없으실 테니 여론조사 결과도 크게 의식하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장관의 임명이 대통령의 권한이라면 왜 인사청문회는 있습니까. 국민의 여론이라면 만약 여론조사 결과가 나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강경화 장관의 임명은 법적으로 하자가 없기에 대통령께서 임명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라면서도 "그렇지만 야당을 이렇게 코너에 몰아 버리면 협치의 가능성은 멀어집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치를 살려 법과 제도의 개혁을 할때 대통령께서 성공하시고 새로운 대한민국,국가대개혁, 촛불혁명이 완성됩니다"라며 "사이다 발언은 순간만 시원할 뿐 영원하지 못합니다"라고 경고했다.
당신같은 것들하고는 협치 안해도 된다고 봐 나는 적페들하고 협치? 총선 3년 남았다고 너무 개기지 마라 어떻게든 문재인정부 싶패로 몰아가서 3년뒤에 다시 호남팔이로 연명하고 싶은 모양인데 문재인은 속과 겉이 모두 다른사람을 배려하는게 적폐들에고 다른점이라서 다음 총선에서 궁물들이 건질건 없을거야
야3당이 그래도 진정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면, 국회인준이 필요한 총리급과는 달리 국회인준이 필요없는 장관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것이 법적 사실이다.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우선 국민에 대한 도발이며 반헌법적이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가장 악질적이다. 사기꾼 같은 놈과 창녀 같은 년이 너희들 대통령이었던 게 바로 엊그제 아니었는가!
그래서 어쩌라고 지원아? 니들 멋대로 조종하는 닭대가리 같은 대통령이 되라는 거냐? 국가와 국민은 온대 간데 없고 지들의 사리 사욕만을 위해서 개지랄을 하는 거지 니들이 하는게 정치냐? 당권 안준다고 진상짓만 하다가 당을 깨고 나간 니놈들이 과거에 했던 짓과 요즘 니들이 하는 짓이 뭐가 다른게 있냐? 사리사욕에 당리당략 뿐..지긋 지긋 하다 10알 넘들아.
자리 몇 개 달라고 조르다 여의치 않으니까 못먹는 감 찔러나본다는 태도네 야 안봐도 비디오다 너희들 아직까지도 그런짓하냐 정정당당하게 해라 잠시 안철수 지지도 올라갈 땐 곧 정권 잡을것처럼 설레발치더니 꼴좋다 정신차려라 이놈들아 지금 총선이 많이 남아있어 그렇지 그 따위로 국민 입맛 버리면 콩물도 없다. 시원하게 정리해줄께
쥐원이병이 돌아오면서 궁물당과 함께 역사에서 사라진다.이제 호남에서 홀대론이 너의 사기라고 증명이되고 있으니 설 자리가 없어지니 다시 받아달라고 구걸을 "협치"라는 단어로 하는데 주권자들은 실체를 알고 있다.정계은퇴하면 그래도 대북업적은 인정을 할텐데...담선거에서 떨어지면 정말 궁물도 없게된다 쥐원아.
협치란 미명하여 새정부 길들이고 코너로 몰아 개혁 뱡해하고 니그들 기득권 유지 하려는거 아니냐? 니그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이 나쁜넘들아 믄대통령님 야당듷 지랄떠는거 신경 끄시고 국민들만 믿고 쭈욱 개혁의 길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한당이나 바른정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족속들 입니다
스스로 코너에 들어가서..몰아부친다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특별힌 문제가 없는 장관인선에.. 몰입되지말고..경제민주화를 잘하는지 감시하는 것이 훨씬더 중요한 야당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동영의원이 제안한 분양원가공개같은 좋은정책을 야당도 요구하면 되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