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8일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저는 저기(청사에서) 근무하지 않겠다”며 임명직을 맡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해찬 선대위원장은 이날 밤 광화문광장 집중 유세에서 정부청사를 가르키며 “문재인 후보는 이제 저기 근무하시게 될 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국민의정부 때 저기(청사에서) 근무했다. 참여정부 때 저기 근무했다”며 “당에 남아 있으면서 당정 간이 원활하게 잘 돌아가도록 당을 책임지고 돌아가겠다”며 거듭 정부 관료직을 맡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증권시장 지표를 보니 2300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사상 최고로 올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을 때에는 1900대 밖에 안했는데 파면되고 구속되니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며 “왜 주가가 오르겠나. 내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하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안철수 주식은 지금 12만원인데 선거 끝날 때 되면 6만원 이하로 내려갈 것"이라며 “오늘 5만 9천원까지 내려갔다. 그렇다. 거품은 빠지게 되어 있다. 양강구도는 거짓말이었다. 양강구도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2등하고 3등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것은 운동경기에서나 하는 이야기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선되느냐 안 되느냐 오직 그것뿐”이라고 덧붙였다.
궁물당 박지원 옹과 참 대비되는 인품과 진퇴가 분명한 경륜이 묻어난다! 모름지기 정치인이라면 이런 정도의 길을 걷고 자신의 정치철학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면서 국민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일관적인 자세를 갖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보 보수를 떠나 그는 마치 돼지우리의 진주같다! 다시 한번 정치꾼들과는 진짜 대비되어 존경을 표한다!
이해찬, 날카롭고,두뇌전빠르고,명석한 정치인, 실세 국무총리로 이름을 올려놓은 인물,한국 현 역사의 고비마다 중임을 맡아왔으나 잡음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해 왔던 인물, 국회 현역 최 다선의원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책임도 있음을 명심하고, 각종매체 출연은 삼가하야 상업성에 이용돼선 안될 위치의 인물, 상대정치인에 10일 이후는 선별하야 덕담도 먼저 건네는 자
마지막 여론조사 문재인의 40% 내외 지지율 2위와 격차는 20% 가량 단 한번도 좁혀진 기록이 없는 격차 이게 일주일도 안돼 뒤집어지는건 불가능 뒤집힌다면 그건 선거조작이야 모든 통계학자들과 전문가들이 들고 일어날 일이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기대는 할수 있겠으나 결과는 40% 내외 득표 문재인의 과반득표도 선거운동의 일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