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이제 관심사는 승부가 아니다.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 관심사"라며 대선 승리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몰표를 호소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후 금강제화 부산서면점 앞에서 행한 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 높을수록, 대한민국을 바꾸는 힘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그러면서 "이제 부산이 양단간 결정 내려주십시오"라며 "정체성이 애매한 후보 찍어서 사표를 만들겠나"라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힐난했다.
그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해서도 "지금 아무런 반성 없이, 오로지 정권연장만을 위해 국정농단세력들이 다시 뭉치고 있다. 수단방법, 물불 안 가린다"고 질타하면서 "이럴 때, 우리 부산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하겠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저 문재인에게 보내주시는 한 표, 한 표가 바로 개혁의 동력"이라며 "저 문재인에게 한 표 더 주시면 한 걸음 더, 열 표 더 주시면 열 걸음 더 개혁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한 "지금 주가지수가 2,200 넘어서 사상 최고 기록하고 있죠? 우리 주식시장도, 또 외국인 투자자들까지도, 저 문재인 대통령 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 아니겠나? 저 문재인 대통령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 아니겠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분, 저 문재인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시민들이 인권변호사, 노동변호사로 키워주셨다. 부산의 민주화운동과 함께 했다. 부산이 저 문재인의 뿌리"라면서 "부산이 쎄게 한번 밀어주시겠습니까? 부산이 압도적인 정권교체 만들어주시겠습니까?"라며 거듭 몰표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에서 행한 유세에서 “정체성 애매한 후보를 찍어서 사표를 만들겠나, 아니면 저 문재인에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고 힘을 모아주시겠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저 문재인에게 표를 몰아주셔야 한다. 그동안 그토록 새누리당 밀어줬지만 대구·경북이 너무 힘들고 아프다”며 “가짜 보수가 대구·경북 정치를 독점해 온 30년, 어떻게 됐나. 전국에서 무려 24년간 경제 꼴찌 아닌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선도해 온 대구를 이제는 되살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극우논객 조갑제 “홍준표 가능성 낮아" 7일 조갑제 대표는 여론조사 추이에 따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48%,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30% 내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5% 안팎,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각 5%에서 10% 정도를 득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집 5식구중 3명이 찍을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모두 투표는 할 것이다. 투표에서 제외되는 대상은 오만한 후보이다. 박근혜의 오만은 더이상 나오지 말아야 하기에. 홍준표는 찍지 않는다. 누구를 찍을 지 투표장에서 결정할 지도 모르겠다. 주변에 후보를 정했다가 바꿀까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깜깜이 선거다. 오늘밤은 무슨 꿈을 꿀까?
있으나.. 결국 공직자는 국민이 투표로 뽑는다는것을.. 이회창이 보여줬다..4차산업혁명도 예측하는.. 것은 무의미하며..미래는 알수없으니 미래다.. 경제민주화하는것은 지금껏반대로 했기때문.. 물론 시간과 공간도 없었던 빅뱅전에는.. 우주공간이나 과거 현재 미래도 없었지만..
한다..국회의원 소선거구를 중대선거구로 바꿔서 3인이상 선출하고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와 국회의원을 최소 500명으로 늘리고 그대신 의원비서는 2-3명으로 줄이면 된다. 지역주의가아닌 정책으로 당선 되는 정치인이 전부가 되면..이명박근헤정권은 나올수없는 구조가 되기때문이다..솔직한 생각은 문전대표가 이것을 할수있을것 같지는 않다..공약에도 안보이고..
심상정 기세가 등등하고 유승민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심상정 12~ 13% 유승민 8~ 10% 안철수 20 ~25% 정도 되면 합이 40~48%다 무슨 문재인이 되겠어 콘크리트 발정준표지지율이 30% 인데 준표되면 이나라 완전 망한다 사형시키고 촛불 짓밟고 좌파물고문 등 공안정국된다 이등병출신이 무서운거다 죽지못해 사는거지 저 북한처럼....
2007년도 종편등에서 철수당 패널등이 씨부리는것과는 달리 한나라당에 의해 의혹 제기 됐고,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홍준표.. 홍준표 ‘일사부재의다’,‘지난번에 정리됐다’라며 끝냈다 . 그리고 2007,이명박 정권의 2011,2012년에도 반복 했으나 끝났고 이제 공천개혁에 반기들다 쫒겨난 철수당은 보복하자는 심정으로 또 거론하며 개지랄..적폐세력맞다
참여정부 시즌 1 때 너무 너무 행복들 하셨지요? 그래서 참여정부때 열렬히 지지들 하셨나요? 참여정부때 무슨 일들이있었는지는 기억들이나 하면서 참여정부 시즌2를 기다리고 있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하여간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참여정부 시즌 1때 그렇게 욕하다가 결국 새누리 이명박에게 몰표를 주더니 이젠 다시 참여정부시즌2가 되면 세상이 변할것처럼 기대하고
2012년 대선 당시 "2015년 전작권 전환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기회"라며 "현재보다 더 튼튼한 미래연합 방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국방력을 보강하겠다" (2012.11.14, 무소속 안철수 후보 국방안보정책 발표회) . 그런 놈이 지금 씨부린것은.. 안철수 "전시작전권 환수는 시기상조" 2017-02-15 . 사드 말바꾸기는 압권
강원도 산불에 각 헬기에 물 호수를 길게 연결해서 달아가지고 화재 부분에 가서 헬기가 일제히 같이 물줄기를 분사하지 물헬기가 주머니 달고 가봐야 어림도 없고 소방 물호수 긴거 달고 가서 일제히 같은 시간대에 헬기가 그 부분 대기하고있다가 수돗물이나 저수지 물 바닷물 유입 등 일제히 수도꼭지를 틀어서 일시에 같이 물을 퍼붓는거 한번 시도해 보던가
[조용필-꿈]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알까 나의 꿈을 알~까~
첫번째는 문후보가 사드배치는 한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우라고 해놓고 미국이 신뢰하는 대통령이 된다고 했는데.. 이말은 미국의 사드정책을 따른다는것인가의 모순이고.. 두번째는 안후보가 규제프리존을 만든다면서..환경규제는 강화 한다는 모순인데..규제프리는 규제가 아예 없다는 뜻이다.. 19대 대선의 핵심쟁점은 이두가지 모순이다..
정의당에게 고언한다. 막바지에 정치공학이 난무하고 있다. 지금 평상시라면 소신투표가 맞다. 그러나 촛불민심을 끌어들여 자당의 지지율 높이고 그 힘으로 차기 정부에 존재감을 높히려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처신이라 아니할 수 없다. 정부가 힘을 가져야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전략투표가 시대정신이다.
선거를 앞두고 국정농단세력 보수후보 홍준표가 당선을 호언하며 한 말입니다! 바른당 의원의 복당으로 보수의 결집이 명실공히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호남을 향해 안철수가 광주에서 50%만 문재인 표를 가져가면 반드시 보수가 승리한다고 합니다! 호남인들이여! 경상도에 쪽수에서 밀리는데, 그나마 안철수 찍어 죽 쒀 다른 이도 아닌 또 개돼지에게 줄랍니까?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한국 대선에 새 국면을 더한 트럼프 효과(Trump effect adds fresh dimension to South Korea election)'라는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 관리들이 저지른 일련의 실수가 미국을 향한 동맹으로서의 신뢰와 양국 관계의 미래에 대해 한국의 우려를 자아냈다고 분석했다
인데 개헌발의는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이 하며, 국회의 의결은 재적의원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한다.. 문후보가 정치개혁위해 개헌하려고해도 즉시 벽에 부딪히는것은 다른정당이나 마찬가지다..결국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는상태로.. 대통령과 장차관등의 정치기득권만 자리교체하는셈인데.. 사표는 무슨 궤변인가?..우원내대표가 우려한것도 바로 이것이다..
[ 문재인은 미국이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문재인은 중국이 가장 믿을만한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는 말을 번역하면.. 미국에 사드로 호구되고..중국에는 경제문제로 빌겠다. 는뜻이며..'균형외교' 아닌 '구걸외교' 하겠다는것.. 정전협정 당사자인 미국-북한에는 평화협정중재를 말했어야지..
무엇인가?..안보도..사법..정치개혁도 결국 경제민주화를 하기위한 준비 아닌가?. 참여정부때 삼성개혁할 기회가있었는데 못하고..모순적인 국보법도 해결못했는데 문후보는 그때와 뭐가 다른가?. 단지 시간만 지났을뿐 아닌가?..국민들이 표를 줘야하는 이유를 알려달라..모호함은 사드로충분하다.
사드는 여론수렴과 국회동의도 안 거치고 박정권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쳤다 문재인 후보가 당선이 되면 사드 조기배치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하여 그것에 관련자들을 일벌백계로 처리하여야 한다 그 핵심 세력은 황교안 총리, 김관진 안보실장, 한민구 국방장관이 있다 대통령이 부재인 상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근혜정권의 내각이 아직까지도 국정농단을 하고 있다
헌법을 준수하는것에 있다고본다.. 헌법에는 경제민주화조항이 있다.. [헌법 경제민주화조항]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문재인은 나누먹기식 계파 정치를 없애기 위해 시스템공천을 하였다 당내 계파 거느린 다선의원은 나누먹기식 계파 정치가 불가능해지자 안철수를 앞세워 박지원,김한길,정동영,천정배 등이 탈당을 하였다 문재인은 자신의 사람이 잘려나가도 원칙에 반하는 타협은 거부한다 공천심사 탈락 된 이해찬,정청래,유인태 등을 봐도 알 수 있다 개혁을 제대로 실천할 후보이다
서든 일렉션 장미대선 전망은 문재인이다 촛불시민혁명중이라 그렇다 회색분자와 꼴통수구는 어림없다 청산 대상일 뿐이다 I am sure that over than 51.6% minimum~~새세상이 이제 딱 하루 남았다 이시간은 만큼은 달렸으면 아니 날았으면 좋겠다 정말 못살겠다 갈아보자 개수구반동나부랭이 정권들,,이명박근혜 정권들,,,
방심은 금물 입니다 이럴때에 일수록 죽기을 살기로 모든 사람들에게 겸손 해야 합니다 설사 그 사람들이 박근혜 열열 지지자들 이라고 해도 우리는 겸손한 선김에 자세로 마지막 까지 싸워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에 문재인 후보가 승리을 할수 있다는 것이 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패배을 기억을 해야 합니다 오만한 하며는 우리는 패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