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측 "사전투표 열기는 촛불민심 반영"
"그만큼 국민들의 삶 각박하다는 의미"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측은 5일 1천1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과 관련, "전투표의 열기는 촛불민심이 반영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창민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만큼 국민들의 삶은 절박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염원 또한 강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의당은 이와 같은 국민들의 열정적인 투표 참여를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개혁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우리는 지난 겨울에 광장으로 향하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아울러 어제 오늘 SNS를 달군 심(沈)바람의 의미 또한 잊지 않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에도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드리겠다. 국민과 함께 정치혁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창민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만큼 국민들의 삶은 절박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염원 또한 강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의당은 이와 같은 국민들의 열정적인 투표 참여를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개혁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우리는 지난 겨울에 광장으로 향하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아울러 어제 오늘 SNS를 달군 심(沈)바람의 의미 또한 잊지 않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에도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드리겠다. 국민과 함께 정치혁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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