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장은 25일 “최근 들어 다른 후보들과 격차를 벌이면서 그동안 2강 3약의 구도를 1강 1중 3약의 구도로 기본적인 판세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대선 승리를 확신했다.
전병헌 본부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현장에서 저희가 판단할 땐 문 후보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5명으로 압축된 대통령 후보 가운데 ‘대통령감은 문재인이다’ 라고 하는데 대해서는 대체적인 동의가 이뤄졌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와 같은 1강 1중 3약의 구도는 더 강화될 것”이라며 “1강과 1중의 격차가 이번 주를 지나가면서 더욱더 격차를 벌리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문재인 후보 압승을 자신했다.
그는 원인에 대해선 “실력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라며 “창당 1년도 채 안된 39석의 미니 정당이 집권할 경우 갖는 국민의 불안정성과 불안감, 그리고 후보 스스로가 TV토론에서 드러나고 있는 초보 후보자로서의 불안감 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는 매우 대통령 감으로는 준비가 덜 되지 않았느냐는 인식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머저리,등신 국민이란 것들은 문재인이 싫다만 외쳐.. 왜~냐고 물어보면 별로 이유도 없고,뚜렷한 이유도 못밝히고.. 그저 종편 기레기집단이 안보는 보수라니까.. 문재인은 안된다니까..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렇겠지 하고 따라한다! 다시한번 묻자! 왜 싫은데?? 철수,홍준표,유승민이 왜 싫냐고 나에게 물어보면 대략 20여가지는 예로 들수있다!난 진짜 보수다!
여론에는 반영안되는 노년층의 보수성향이있는데 진짜든 가짜든 보수가 박살난상태이므로 보수후보들이 마음에 안드는만큼..문후보도 마음에 안든다..물론 안후보도 마찬가지지만..투표할데는 안후보만 남아있는 상황이 현재의 대선구도를 가장 실제결과에 가깝게 볼수있는 구도다..그래서 여론조사의 심각한 착시현상을 알고있는 더민주의 조급함이 안후보 네거티브메일로 나타났다.
그런데 2중에서도 이번엔 홍반장이 철수를 이깁니다. 철수는 벼랑끝에서 그만 살려주이소~~라고 발악할거임. 온갖 네거티브는 다 들고 나올거임. 곧 보시라. 투정부리고,땡강부리고, 네커티브하다가 반대에서 역공하려 하면 네거티브한다고 오히려 발악할거임. 모든 유혹은 박지워니가 대신 말해 줄거임. 절대 철수가 직접 말한적 없음.
동경에서 오늘 투표를 했는데 지난 대선과 총선에 비해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다.특히 젊은층의 투표 열기가 높아 보인다. 투표 후 인증샷에서 누구를 찍었는지 대충 감이 오더라. 내가 안철수에게 실망한 것은 부인의 보좌관 사적 이용이 충격적이었다. 인감증명서나 장보기도 충격적이었는데 더군다나 2년간 23명의 보좌관이 그만둔 것이 충격적이어서 뇌리에 박혀있다.
민간과 공공 불문하고 가장 큰적폐는 이권과 이익공동체가 있고 그것을 발설하거나 언론에 알리면 문제를고치는게아니라 겉으로는 사과하는듯하지만 누설한 사람을 반드시 찾아내서 보복하는것이다. 이것은 친일매국집단의 좌우명이나 마찬가지고 야당도 다르지않다. 그로인해 여당과 야당모두에게 공격받을지라도 반드시 해야한다.
어제 집에 오니 각 후보들 선거 책자 홍보물이 와 있더라... 뭐 딴 건 다 무시하고 딱 하나만 말하면, 철수, 얘는 업자한테 사기 당한 거 같더라... 이걸 홍보물이라고 만들었나.... 일부러 전혀 눈을 끌 수 없게 만들려고 노력한 거 같더라구... 초록색 워드프로세스 연습한 거 같기도 하고, 이미지도 완전 성의없이 개망이고...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최고 2배로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더 지옥같은 입시,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자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적폐 공약입니다. 공약폐기하고 무릎굻고 사과해야 합니다.
언제나 정확한 백발백중 예측으로 나 자신도 깜짝 놀라는 쪽집게 예언가로써 한말씀 올리면 안철수와 홍준표의 득표율은 비슷하게 나올겁니다 2. 3등 싸움이지요 대략 20~25% 득표 할겁니다 홍준표는 TK 60대이상에서 70%에 가까운 득표를 할것입니다만 TK 젊은층에서는 다른지역과 비슷할겁니다 홍준표 현재 지지율 9%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국민들이 한번속지 절대 두번속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는 가짜와 진짜, 거짓과 진실의 싸움입니다. 민주당이 압승해서 적폐 청산과 세월호 진실, 한일간의 위안부 재협의, 그리고 4대강의 진실을 파헤치고 무너진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의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 힘들드라도 꿈과 희망이 있는 그런 나라에 진정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