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77)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1994년 사망)씨 등 최씨 일가와 이미 30년 전에 알고 지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김 전 실장은 그동안 최태민은 물론이고 최순실도 일면식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22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육영재단에 근무했던 A씨는 <중앙일보> 기자와 만나 “87년 육영재단에 분규가 일어났을 당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태민씨 측을 만나기 위해 재단에 수차례 방문한 일이 있다”고 말했다. 87년은 박근혜 대통령이 육영재단 이사장(1982년 10월~90년 10월)을 맡고 있었으며, 최태민씨와 최순실씨 부녀의 전횡에 항의해 육영재단 직원들이 첫 분규를 일으켰던 때다.
당시 김 전 실장은 고검장급인 법무부 법무연수원장이었으며, 이듬해 12월 검찰총장이 됐다.
A씨는 “김 전 실장이 어느 날 육영재단에 찾아와 구사대(최태민씨 측)를 만나 사태 수습방안을 논의했고, 그 시절부터 최태민 일가를 돌봐줬다는 건 당시 육영재단 직원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같은 시기 육영재단의 간부였던 또 다른 B씨도 “김기춘이 당시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왔다”며 “하지만 분규 사태가 직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풀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분규 사태가 진정된 뒤 90년에도 최태민씨는 박근혜 이사장을 배경 삼아 기업들을 상대로 모금을 했다고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조순제(최태민씨의 의붓아들·2008년 사망)씨가 주장했다.
육영재단 직원들의 이런 주장에 대해 김 전 실장은 21일 “육영재단을 방문한 사실이 절대로 없다. 최태민이라는 사람은 소문만 들었을 뿐 직접 접촉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이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돼 있다는 주장은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6개월 이상 김 전 실장이 최순실 소유의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의 6~7층을 사무실로 이용하며 조각(組閣) 등 정부 구성작업을 해 왔다는 게 대표적이다. 그는 그 뒤 2013년 8월 허태열 전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청와대에 입성했다. 비서실장 시절인 2014년 정윤회 문건 사건 당시 검찰 수사에 개입해 최순실씨의 존재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도 있다.
앞서 <TV조선>은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을 통해 김 전 실장의 각종 국정농단을 보도하기도 했다.
비망록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의 발언 또는 지시사항이라며 “대통령 충성, 사랑은 자기희생으로 표현해야. 불만, 토로, 누설은 쓰레기 같은 짓”(2014년 12월 3일), “문건 유출 사건-조기 종결토록 지도”(2014년 12월 13일) 등을 적어 놓았다고 보도했다. 비망록에는 “(박 대통령 풍자화를 그린) 홍성담 배제 노력, 제재 조치 강구”(2014년 8월 8일), “예술계 좌파 책동에 투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2014년 10월 2일) 등도 담겨 있다. 김 전 실장 주도로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의혹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전 간부들은 “2014년 7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옷을 벗은 건 진보 성향 문화계 인사 지원 문제로 김 전 실장과 갈등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은 최근 검찰 조사 과정에서 “김 전 실장이 말한 곳에 가 보니 최순실이 있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반면 김 전 실장은 “김 전 차관이 그런 말을 했다면 그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부인했다.
인생을 살아, 고희를 넘어가면, 세상이권에 초탈하고, 지난 잘못이 회한이 되어 후대의 악행에 안 쓰러운 감정이 사람의 정일터.. . 듣기로, 기독이라고? 어디가서 믿는 흉내 내지 마삼.. . 드러난 죄에 잘못의 정을 표하지 않음은, 예수를 두 번 못 박는 짓이로세.. . 기춘만 제대로 된 심성이었으면, 오늘날 박통의 질고는 없었을 게야..
가계소득이 좀처럼 늘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허리띠 졸라매기가 사상 유례없이 길어지고 있다. 기본 식량인 쌀과 고기 소비가 줄어드는 건 물론이고, 기호식품인 커피도 안 마시는가 하면 옷도 안 사고 버티는 추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윤선과 닭양은 돈을 물쓰듯한다 닭양은 의상비가 20억원 해외여행비가 500억원 다까끼우상화에 1400억원 이것만으로도 퇴진
검사란 단어만 들어도 이들은 사기꾼들의 전형 악마의 첨병 가장 사악한 인간의 모델 어릴 적 아무리 친했던 친구나 동창이라해도 이들이 검사가 되었다하면 이제는 가장 멀리 해야할 인간 말종들의 대표주자 그중에서도 가장 늙은 검사 김기춘은 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악귀 검사 그 뻔뻔함에 소름이 돋는다 이 자 때문에 대한민국은 서너번 망해왔다
핵폭탄급 문건 7개 더있다고 하는데 ,국민들의 알권리, 즉시 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네가 지지부진하면 목숨걸고 터줏는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바로 터트리라. 알고싶다. 그리고 박관천이 말한 최순실이 권력1위인이유도 밝혀져야한다. 왜 1위일까, 무덤까지 간다 ? . 1.사생아문제,2.최태민과의 모든추잡한 확실한증거. 3. 중독된 마약주사공급자. 몇번?
박원순 시장은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 수사 결과 틀렸냐’고 물었더니 아무런 답이 없었다”면서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에 의해 수사를 제대로 받아야 하지 않냐’ ‘이걸 받지 않으면서 어떻게 국민에게 법치주의를 지키고 법에 승복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는데도 법무부 장관은 아무런 얘기 없었다”고 말했다.
여러분들 저와 함께 다 같이 외칩시다. 빨리 군대 나와라, 빨리 탱크 나와, 빨리 총 들고나와 죽이자, 죽일 놈은 죽이자. 탱크로 죽이자, 총으로 죽이자, 군대가 나와서 죽이자.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계엄령 선포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빨리 계엄령 선포하라. 군대 나와라. 빨리 나와, 빨리 나와라.” (윤용 전 고려대 신방과 교수)
1940년대 신자 400여명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백백교 교주 전용해를 닮은 능구렁이 기춘 대원군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유신만들어 무고한 학생 수백명 죽게하고 남이가로 경상도 집권가능케하고 무능한 여자 앞세워 줄기세포 주사나 맞고 세월호 304명 죽인 원흉이다. 천둥벼락이 이놈 골통을 내리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유신 잡견 뱀기춘 악마적 성정을 다까끼 마사오의 개가되어 충성하고 반대자에 대해서는 뱀이되어 공포심 조장하얐다.거기에 더해 최순시리를 옹호하고 닥그네를 위해 또다시 충견과 뱀노릇을 한 희대의 사이코 패스. 악마나라의 악마인자다. 이제 끌어내 토막을 내야한다. 광장에 끌어내 뱀을 껍데기벗겨 죽여 뱀탕을 만드어야 할 대한민국 독재자의 화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