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진박 논란과 관련, "그런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국민을 위해 국회가 작동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대국민담화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실한 사람'의 뜻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그런 사람이라는 뜻이지, 다른 뜻이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0대 국회는 최소한 19대 국회보다는 나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 뿐 아니라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오로지 국민을 보고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나라발전을 뒷받침해주고 희망을 주는 20대 국회가 됐으면 한다"며 진박의 국회 진입을 거듭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선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정책이 나오지 않을지 겁이 난다"며 "청년들한데 돈을 주고 무료 산후조리원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정부도 선심성 정책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못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봐야 한다. 국가예산은 무한대가 아니고 한정돼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따라 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지자체가 감당할 수 없는 사업을 마구잡이로 하면 국가부담으로 온다"며 "그래서 법으로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역할을 나눠놓고 지자체가 제도를 신설, 변경할 때는 중앙정부와 협의하도록 해 놨는데 지금 논리가 '우리가 좋은 일 하려는데 중앙정부가 훼방놓느냐'는 것인데 그것 자체가 포퓰리즘이라 생각"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누리과정 예산 논란에 대해선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정치적 공격수단으로 이런 것까지 수단으로 삼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법을 바꿔 중앙정부가 직접 지원하겠다는 방식으로 가는 게 좋다는 건지 교육감들에게 묻고 싶다. 7개 교육청이 편성하지 않고 있는데 교육청이 정치적이고 비교육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교육청을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국정교과서 논란에 대해선 "역사교과서 문제는 중차대한 문제인데 발행주체를 바꾸는 문제를 떠나 왜곡된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는 것"이라며 "국정화를 반대하는 쪽에선 비판을 하지만 지금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가 편향된 이념을 가진 집필진에 의해 독점적으로 만들어져 교육현장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당위성을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배워야 하는데 이것을 부끄러운 역사로 가르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폄하하고, 은연 중에 북한 정권을 미화하는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라며 "언론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면 다양성을 훼손하면 안 된다고 방어하는데 방어하는 사람들이 성격이 다른 교과서가 나왔을 때 집단행동을 하면서 다양성을 훼손했다. 모순된 행동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은 쟁점법안 직권상정을 거부하고 있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향해선 "의장께서도 다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시지 않겠나"라며 "국민과 국가를 생각해 판단을 내려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압박했다.
헬조선 쥐막장 쥐판시상을 지배하고 있는 희대의 최악질 사기꾼 사탄 친일매국노빨개이독재반역종자들인, 암수2마리쥐쉐기버러지들과 그잔당들을 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싸그리 자바드려 전재산몰수하고 최소세족까진 씨종자한마리 나마기지말구 살처분해 이 지구상에 기생하지 못하게 할수 있는 지도자를 뽑는거~~~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법안지연 문제에 대한 기자에 질문에 대답하는 중 , "제가 머리가 좋으니까 이런 거 다 기억을 하지. 머리가 나쁘면 기억을 못해요" .. 하지만 기자회견 질의응답 순서와 내용이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 오늘)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국민들이 공약에 속아 대통령을 찍어 준 것” 2014.02.26 ..역시 사기꾼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지도자 故 박정희대통령의 정기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全 세계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시는 우리의 최고존엄 구국의열사 박근혜 대통령 이번총선에서 반드시 새누리당이압승하여 新유신헌법으로 개헌을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종신대통령으로 모시자 이땅에 종북좌빨 뿌리뽑고 평양을 융단폭격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국회뿐만 아니라 청와대에는 더욱 진실한 사람이 들어 와야 하는데 유체이탈이나 하고 남의 탓만 하는 자가 있으니 국가가 이 모양 이 꼴이 아닌가? 국회를 탓할바가 아니다. 국회를 탓하려면 자신부터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봐야 한다. 반신반인의 딸이려니 하니 그런 뜬구름 같은 이야기를 어찌 중생들이 알랴만. 반신반인 딸 치고 너무 머리가 나빠 돌이야 돌돌돌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1월 둘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2%로 1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9.7%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6.8%), 4위 안철수 무소속 의원(12.5%), 5위는 박원순 서울시장(6%)이다.
민주 대선후보 경선 여론조사..아이오와·뉴햄프셔 모두 뒤져/ 8년전 오바마에 패배 악몽 '스믈' 최근 들어 서민 후보를 자처한 진보 성향의 샌더스 상원의원 바람이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지구촌의 마지막 희망일 수도 있다. 탐욕이 지배하는 이 세상을 바꿀 한줄기 등불. 반드시 당선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총선이 있는데, 이걸 국회및 국민에 대한 압력이라고 이바구 한 게야? . 공약은 죄다 꽝으로 도배를 한 게 무신 ‘진실’을 입에 담느냐? . 너부터 진실을 하고나서 남에게 진실을 하라고 해라. . 제 눈에는 대들보가 들어 있으면서, 남의 눈의 티를 지적하냐? 에혀~, 이런 게 무신 ‘통’이냐...
밑에 82828282님에게 5163% 대선조작은 아직도 재판중입니다 박 개년이 고의로 재판결론을 미루고 있죠 그리고 정치는 수학이 아닙니다 정치에 논리는 없습니다 정치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른 이합집산 아무리 따져봐야 머리만 아프지~~~ 천호선 모릅니다 나는 문재인대표 지지자지 문재인의 측근이 아닙니다
'반도체 소녀상'과 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13일 오전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앞 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 농성장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를 모델로 한 '반도체 소녀상'이 놓여 있는 가운데, 삼성LCD 뇌종양 피해자 한혜경씨가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 여자는 허구헛날 남탓하고 전임정권 탓하려면 뭐하러 대통령이 됐을까?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것은 뭔가 자기 힘으로 국정을 한번 맡아보고 싶다. 그런 의지 때문 아닌가? 그런데 이 여자는 당선된 이후로 지금까지 무슨 일만 생기면 남탓 전임정권탓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도대체 왜 대통령이 되고 싶어했던 것일까?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이 남탓만 하다니..
박정희가 남로당 전력때문에 미국 케네디정권의 불신을 받자 국보법이라는 위선적인법으로 반유신독재운동하는 영남의 지식인 학생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허위간첩진술받아내고 어용판사가 판결한다음날 사형시켜 버렸다. 이러한 정신적충격때문에 영남의 노인들은 마치 인질범에게 잡혔다가 풀려난후에 격는 범죄자를 감싸는 정신상태를 보인다. 이제는 벗어날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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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교과서는 이미 시장선택에서 도태된 엉터리 저질 교과서라는게 판명된 마당에 무슨 집단행동?? 그거 안되니까 박정희 독재, 이승만 독재 모두 정당화하고 친일 미화 하고싶으니까 유일 교과서 만들어서 학생들한테 엉터리역사 세뇌하려는거 아냐- 자신있음 교학사 교과서 제대로 만들어서 시장에 내놔- 그러고 시장의 판단에 맡겨봐- 그럴 자신도 없으면서 ㅉㅉㅉ
이걸 기자회견이라고 하냐? 도데체 지능이 모자란건지 아니면 바보인지 모르겠다. 통과시키라고 한 법안을 읽어라도 봤나? 쉬운해고법이 통과가 안 되어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무슨 닭보zee까는 소리인가? 그럼에도 지지한다는 사람은 뭐지? 지지한다는 국민들 모두 기업 오너인가? 요즘 상식이 어긋나 너무 미치겠다.
입법부와 행정부 그리고 사법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인 삼권분립조차 구분 못하는 닭 입법부가 행정부의 거수기 역활을 알아서 해주는게 진실한 사람이더냐? 아니면 친일파를 친일파라 하지 않고 매국노를 매국노라 하지 않고 쿠테타를 쿠테타라 하지 않는것이 혼이 제대로된 교과서더냐? 혼이 미치지 않고서야 정상인들은 구별할 수 있다.
사기꾼 돌대가리 자화자찬 지가 머리가좋아 기억 한다고 짜고 치는 화토짝 미리 질문지전달 하고 이걸 기자회견이라고 듣는 국민 한심 하다 박근혜 언성 불쾌 국민을 상대로 화낸듯한 언행 어디서 배운 버리장머리인지 발끈혜 반성 해라 한번 사기꾼은 영원한 사기꾼 국민을 더이상 속이지마라
부패방지 4대백신 쏜다하니깐 강원도 언론들이 난리가 낫네. 올림픽 개최 차질이 생겼다며, 얼마나 올림픽 빙자 차떼기들이 침을 질 질 흘리고 잇엇으면 차떼기 금지령 내리니 올림픽 못한다고 땡깡부리는 저 강원도 차떼기들 봐라. 강원도도 화가 날만 하지.강원도가 차떼기 못하면 돈이 잘 관리되는 게 아니라 감시단이 차떼기로 다 독식하는 거 잘 알고 있거든,
하고있는 것보다 더 잘하겠다고 하면서 표 긁어모았잖어. 대학생들 등록금도 반값으로 깎아주고 영유아 보육비도 무상으로 해준다했고.. 노친네들 수당도 준다했다가 어찌됐지? 그동안 생까고 있더니 선거철 돌아오니 그 잘나가던 해외나들이도 팽개치고 팔 걷어부치고 나서는구먼. 오로지 자리보존하기 위해서.. 그 속을 노친네들이 못보니 이 나라가 늘 이꼬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