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민중 총궐기 대회때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의식을 잃은 농민 백남기(69)씨가 뇌수술을 받았으나 여전히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15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백씨는 14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 도중 경찰이 갑지기 직사한 물대포를 맞아 2m가량 뒤로 날아가 쓰러졌다. SNS에는 소강상태에서 경찰 차 앞에 혼자 서 있던 백씨가 갑자기 경찰이 직사 발사한 물대포를 맞고 뒤로 날아가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급확산되고 있다.
이 과정에 백씨는 머리를 땅에 심하게 부딪힌 뒤 의식을 잃었고 입과 귀, 코에서는 피가 흘렀다. 이에 서울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밤 10시쯤부터 4시간여에 걸친 수술을 받았지만, 별다른 차도 없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백씨는 전남 보성군 응칠면에서 1947년 태어나 농사를 지으면서 1989~91년 카톨릭농민회 광주전남연합회장, 1992~93년 전국부회장을 지냈으며, 쌀값 폭락과 한중 FTA 체결에 반발해 상경 시위를 하다가 불상사를 당했다.
민변의 조영선 변호사는 기자회견장에서 "이한열 열사의 최류탄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섬뜩한 동영상을 봤다"며 "경고 방송도 없었고 예비적인 분사 발포도 없었다. 살수차 운영지침에 보면 안전을 고려해 가슴 이하 부위로 살포를 해야하는데 백씨는 머리를 가격 당했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이어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법률적 측면, 20초 이상 넘어진 사람을 가격했다는 점에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살수차 운영지침에 대해 피해자 가족과 협의해 형사고발과 국가 상대 손해 배상청구, 헌법소원 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집회현장에서 경찰관 폭행 등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집회 참가자 남성 44명, 여성 7명 등 5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고등학생 2명은 훈방조치됐고, 나머지 49명은 서울 동작, 구로, 강서, 양천, 강동, 수서, 서초경찰서 등으로 나눠 옮겨져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70세 노인을 물대포로 격퇴시키는 놀라운 사격술 대한민국 경찰이 자랑스럽겠습니다 댁들이 무차별지지로 찍어내는 사이비 새누리 국회의원 쌍도 대통령 그들에 의해 길들여진 잘 훈련된 대한민국 경찰의 세계톱뉴스 살인기술 세계적 자랑거리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경상도 분들 그 사투리 들을때마다 우리는 소름끼치는 전율을 느낍니다만 댁들은 그 의리가 자랑스럽겠습니다
성년의 신체에 유아의 옷을 강요하는가? 이미 구 세기에 사망선고 내려서 구덩이 묻어버렸던 독재 폭력의 악몽이 스멀스멀 살아 나오는 구랴 ~ . 떵누리야.. 침묵하려는가? .. 니들은 적어도 권력의 수하가 아니다. 과거에 소위 ‘여당’들이 막무가네로 정권의 하수인 노릇만 하지 않았어도.. 민중 대학살의 과거는 없었을 것이다.
대통년이 국민을 향에 용공 공산주의자 국민도 아니라고 하던이 이제 물대포에 최루카스 까지 무자비하게 난사 힘없는 농민 사경해메게 해 죽음 직전 이게 대통년이다 국민없는대통있냐 국민에게 공갈협박이나 해대은 박근혜 이년은 부정선거국정원이 뽐은 대통이지 우리국민이뽐은 대통이아니다 국민을 향에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 한 박그혜 너물러 나라
십상시 중 파시즘 기획자가 있나? 통진당 치고, 언론 장악하고, 사상전 벌이고, 전교조 치려하고, 다음은 민노총 치고... 파시즘이 독일을 야금야금 먹어가던 때가 생각난다. 선거 게임의 도사이자 막후에선 불법, 폭력을 거침없이 사용하는... 야권은 지리멸렬 분열해있고... 독일이 백수 청년 동원했다면 한국은 노인을 동원하는 파시즘?
집회와 시위도 면밀한 전략전술 하에 통제를 확실히 하면서 해야지, 현장실천가 중심이라며 이론가들을 배제하고선 판판이 역효과다. 1980년 서울의 봄의 실패를 반복하지 마라. 5월 15일 서울역 10만 해산, 결연한 의지를 보였어야지 비겁하게 도망하는 바람에 계엄령 핑계거리만 줬다. 민노총 한 위원장은 분명히 선동이다. 그래선 다수 국민의 역린을 거슬린다.
이 땅 知識人元老들이 나섰다. 이제 힘을 내어 근혜를 끌어내리고, 맹박이를 구속 수사하여 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경제를 완전 개 박살낸 이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책임 묻고, 강도질 당한 국고 재산을 환수해야할 차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매국노와 매국언론들을 철저하게 제거해야 비로소 이 땅에 미래가 보일 것이다. 근혜를 근혜 아성에서 끝낸다
반민특위를 무력해산 한 총검도, 4.19 시위에 발포한 것도, 공안사건 고문조작하고 성고문까지 한 놈도, 쥐박이의 남한산성을 설치한 것도, 헌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차벽에다 물과 최류 대포로 노인을 죽음으로 몬 경찰입니다. 태생적 한계인지는 몰라도 그들은 언제나 민중에 대한 몽둥이었습니다.
나이69세된 농민이 시위 한다고 물대포 약물타 쏘아 넘어트리고 뇌진탕으로 사경을 해매고 얼굴 함몰되고 실명 까지 가게 꼭 진압 해야 했냐 일년농사 지어받자 품삯도 안나온 농정으로 농민들 죽을맛인데 대책은 없고 남아도는 쌀은 왜 수입 하는지 박근혜 무능 무식한 정책으로 농민 다죽어 가고 있다 박근혜은 농민을 괴롭히는 폭력배 냐 강패냐 농민 다죽여라
80년 전남도청에서 광주민주화운동하는 시민들의 두개골파열사망은 진압하다 생긴게아니라 체포한상태에서 방망이로 머리를 내리쳐서 살인한것으로 본다. 당시에 총격전상황이라 방망이를 쓸필요가 전혀 없었기없기때문이다.. 광화문사건은 방망이대신에 살수차 수압을 이용하여 뇌출혈이 일어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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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에는 IS 테러, 한국은 할매 친위대들 시위 농민 물대포 테러, 테러는 테러로 망하는 법. 역사는 엄연히 증거하고 있지 않는가. 테러를 일삼는 지도자는 신복에게 죽음을 당했던 것은 시저에서 박정희까지 역사는 말한다. 할매도 주변을 살펴봐라, 능력도 지식도 없고 옹고집만 있으니 위험이 서서히 가까이 와서 히죽거려도 알기나 할까?
쌀값이 작년보다 폭락했다 FTA도 좋지만 그로인해 피해를 보는사람들을 보호하는정책이 필요한데 박근혜는 중국과 FTA비준 안한다고 국회타령만 하고 있다 쌀값 폭락은 농민들이 환장할 일이다 엄연히 집회신고를한 합법적인 시위에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집회의 자유를 제한하며 폭력을 유도하기위한 작전이었다 경찰차벽이 없었다면 폭력은 없다 죽일년
물대포 쏜 놈은 살인죄로 위에서 지시한 놈은 살인교사죄로 다스려야 한다. . 헌법재판소에서 '차벽‘을 위헌이라고 판시하지 않았냐? . 말하자면, 차벽설치는 현행범인 셈이다. 이 현행범의 행위를 밧줄이 아니라 크레인으로 집어내도 니 놈들은 할 말이 없는 것이다. . 권력있다고, 멋대로 법을 어기면, 이게 바로 ‘독재’이다. 민주한국에서 타도의 대상이다.
힘없고 나이든 농민 물대포 쏘아 넘어트리고 계속물대포 세래 박근혜 이년이 이제 대질려고 환장 했다 만일 이분이 돌아 가시면 분노한 국민 가만이 있지안할거다 박정희 란놈이 부마 항쟁때 시위 군중 탱크로 밀어부쳐 몆백만 죽어도 좋다은 말이 있는데 이제 딸년이 사람몆백만 죽이는 살인자가 될려고 과잉 집압 했냐 에비나 딸년 독재자 대져도 비참 하게 죽은다
경고하는 정도가 아니라 같이 궐기하고 총선 같은 것은 집어 치워야 될 상황인 것 같다. 동영상 보니까 그거 거의 일부러 맞힌 것 같은데... 물대포를 그런 식으로 쏘면 젊은 사람들도 똑같은 상황이 된다. 말할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사법처리하겠다고 겁주니까 저런 정도 항의하는건데 저걸 전투하듯이 진압하냐?
자업자득이므로, 하나도 불쌍하지 않다. 종북 놈들은 '아싸'하고 있을 것이다. 좀 더 끌다가 죽어야 시체팔이를 통해 사회를 혼란시킬 수 있으니까. 사이비 종북 언론이 이를 부추키고, 종북 앞잡이들이 애국자라도 된 것처럼 미친듯이 날뛰겠지. 이용 당하는 줄도 모르고.. 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