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칠순 농민을 물대포로 죽음 직전까지 내몰다니"
"朴대통령 사과하고 경찰청장 등 경질해야"
정의당은 15일 농민 백남기씨(69)가 경찰 물대포를 맞고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칠순이 되는 농민에게 물대포를 직사해서 죽음직전으로 내모는 그 폭력성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맹질타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민중총궐기에 참가하기 위해 보성에서 올라온 69세의 농민 백남기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아직도 생사를 넘나들고 있다. 백남기 농민의 경우엔 직사한 물대포로 곧바로 뒤로 넘어졌으나 경찰의 난사는 멈추지 않았으며 응급구조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조준 직사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더이상 못 참겠다고, 함께 살자는 외치는 국민들의 항의를 폭력적으로 억압하는 박근혜 정부의 과잉행동은 추악한 범죄행위에 가깝다"며 "박근혜 정부는 불통으로 국민들의 민심을 들끓게 한 것도 모자라 집회와 시위를 불법으로 매도하며 폭력진압을 방조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즉각 사과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또한 과잉 폭력진압으로 주도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강신명 경찰청장과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을 반드시 경질시켜야 할 것"이라며 "만일 이런 최소한의 조치마저 없다면, 박근혜 정부는 성난 민심의 파도에 밀려가는 난파선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민중총궐기에 참가하기 위해 보성에서 올라온 69세의 농민 백남기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아직도 생사를 넘나들고 있다. 백남기 농민의 경우엔 직사한 물대포로 곧바로 뒤로 넘어졌으나 경찰의 난사는 멈추지 않았으며 응급구조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조준 직사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 "더이상 못 참겠다고, 함께 살자는 외치는 국민들의 항의를 폭력적으로 억압하는 박근혜 정부의 과잉행동은 추악한 범죄행위에 가깝다"며 "박근혜 정부는 불통으로 국민들의 민심을 들끓게 한 것도 모자라 집회와 시위를 불법으로 매도하며 폭력진압을 방조한 것에 대해 국민들에게 즉각 사과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또한 과잉 폭력진압으로 주도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강신명 경찰청장과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을 반드시 경질시켜야 할 것"이라며 "만일 이런 최소한의 조치마저 없다면, 박근혜 정부는 성난 민심의 파도에 밀려가는 난파선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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