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맞은 농민 백모씨, 뇌수술 받아
주최측 "경찰, 살수차 운영지침 위반"
민중총궐기 대회 참석중 경찰 물대포를 맞고 위중한 상태에 빠진 농민 백모씨(69)가 뇌수술을 받았다.
민변 조영선 변호사는 14일 밤 11시에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경 반응이 와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수술을 하기로 했다"며 "밤 10시 50분쯤부터 뇌수술을 받고 있으며, 수술 결과는 추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15일 새벽 추가 브리핑을 통해 "3시 좀 넘어 수술실에서 나오셨다. 가족이 중환자실 들어가 상태를 봤다"면서 "현재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수술을 할 수도 있는 상태다. 뇌경색이 일부 진행된 것이 아닌가 한다"면서 "의사가 최종판단은 붓기 빠지고 보자, 자세한 것은 지켜보자고 한다"고 전했다.
총궐기대회 주최측은 브리핑을 통해 "평생 순박하게 살아온 농민이다. 6시 50분경 현장에 도착해서 시위도중 살수차 3대중 한대에서 쏜 물대포에 맞고 1m 이상 나가떨어져 쓰러졌다"면서 "살수차 운영지침을 위반했다"고 경찰을 비난했다.
민변 조영선 변호사는 14일 밤 11시에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경 반응이 와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수술을 하기로 했다"며 "밤 10시 50분쯤부터 뇌수술을 받고 있으며, 수술 결과는 추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15일 새벽 추가 브리핑을 통해 "3시 좀 넘어 수술실에서 나오셨다. 가족이 중환자실 들어가 상태를 봤다"면서 "현재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수술을 할 수도 있는 상태다. 뇌경색이 일부 진행된 것이 아닌가 한다"면서 "의사가 최종판단은 붓기 빠지고 보자, 자세한 것은 지켜보자고 한다"고 전했다.
총궐기대회 주최측은 브리핑을 통해 "평생 순박하게 살아온 농민이다. 6시 50분경 현장에 도착해서 시위도중 살수차 3대중 한대에서 쏜 물대포에 맞고 1m 이상 나가떨어져 쓰러졌다"면서 "살수차 운영지침을 위반했다"고 경찰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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