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3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박근혜 의원을 비난한 글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밝히라"며 검찰에게 MB정권하 국정원이 박근혜 의원을 비난한 댓글을 공개할 것을 촉구, 국정원을 당혹케 하고 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 때) 국정원은 4대강사업 문제, 세종시 문제에 대한 박근혜 의원의 입장을 엄청나게 비난하는 사이버 활동을 많이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친박핵심인 그의 발언은 국정원이 댓글 활동을 통해 야당 대선후보들만 공격한 게 아니라 박근혜 의원도 공격했었다는 것으로, 친박은 국정원 대선개입과 무관하다는 주장인 셈이다.
그러나 국정원의 '박근혜 비난'은 박 의원이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되기 이전에 '여당내 야당'이라 불릴 정도로 이명박 당시 대통령과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을 때의 일로, 이것이 친박이 국정원 대선개입과 무관하다는 근거가 되기엔 논리적 설득력이 부족하다.
도리어 윤 수석 표현대로 박 의원을 "엄청나게 비난"한 댓글들을 검찰이 공개할 경우 MB정권하 국정원이 얼마나 권력추종적이었는가를 드러내면서 국정원은 더욱 끝없는 나락으로 곤두박질칠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 MB라인에 대한 대대적 문책 물갈이가 단행될 경우 이들의 반발 등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대선개입의 내막이 드러날 수 있는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일이다.
윤 수석의 '박근혜 비난 댓글' 공개 요구는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국정원을 밑둥채 흔들기에 충분한 폭탄 발언인 셈이다.
윤 수석 주장과 관련,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푸하, 이게 무슨 코미디 같은 상황이냐. 레이디가카도 과거엔 안보저해세력이었군요"라고 비꼬기도 했다.
역시나 이 사람은 논리는 커녕 외우기 공부도 제대로 못한 그야말로 정치는 줄서기만 잘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가득찬 사람이 맞다. 간장만 담그라고 한 항아리에 고추장만 담근 것이 아니라 된장도 담갔다고 하는 등신, 그럴리 없겠고 그래서도 안되겠지만 대한민국 외교부에 이런 사고를 가진 넘들이 많다면 어찌 외교를 할까 끔직하다.
다끄네와 누야동생 사이라는 윤똘아이가 누야를 대통 만들어 준 특등공신 국정은이가 그 지경이 될 게 빤한데도 터뜨린 건 왜? 그걸 몰라서? 설대씩이나 나온 색기가? 그냥 똘아이라서? 누야 똘마이라는 걸 너무 보이고싶다 보니 너무 오바해 버려서? 그나저나, 우리로서는 또 하나 개바기와다끄네의 부정선거 커넥션 증거를 그저 얻은 셈이다. . .
국정은이가, 다끄네를 그리했다면, 그것은 곧 다끄네가 그 만큼 종북좌빨이었다는 것이 너무나 명백한 증거다. 그런 다끄네를 그리 기를 쓰고 대통으로 만들어 줬다니, 그거슨 바로 국정은이가 좌빨대통령을 만들어 세웠다는 것이니, 개나라개누리들이 그리도 질알발광하면서 주구장창 떠들던 바 대로, 국정은에도 빨개이가 수두룩하다는 것을 백일하에 드러낸 것이라! 얼씨구!
부정선거 틀어막는다고, 묻어버리자고 하는 질알들이, 하면 할수록 부정선거라는 증거들만 파 디벼 드러내고있다. 개누리들 하는 짓은 날마다 지 눈깔 지가 쳐 쑤씨고, 지 모가지 지가 쳐 조르는 꼬라지다. 그럴 수 밖에 없다. 부정선거가, 반역질이 본시 그런 것이다. 그 본성 때문에 질알 떨 수 밖에 없고, 그 질알 때문에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말기에 국정원을 동원해 박양을 도왔다는 주장은 Mb 와 박양관계를 볼때 사실이 아니다. 이명박의 국정원은 천안함 괴담에 대응차원에서 사이버 벙어전 편셈. 사사건건 협조않고 태클걸고. 세종시 망국법 통과시키고. 광우병촛불에 동조한 박양을 비판했지. 박양은 진짜 보수우익에겐 계륵이었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계륵. 박양 도운건 기관내 박빠들
★환관내시 윤상현(50) 朴을 '누나'라고 부르는 남자 http://is.gd/gJ3uFH 민주화 투쟁으로 대학이 몸살을 앓을 때 '85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재자 전두환 딸' 전효선과 결혼/이혼 뒤, 롯데 신격호 동생 신준호 ㈜푸르밀의 딸 신경아(41)와 2010년 재혼. 386세대의 시대적 고충을 등졌던 색누리 쌍놈.
야 쌍현아 주뎅이 그만 닥처라 전직사기꾼의 특혜를 제일 많이 받은 년은 바로 네놈의 주군 장물년이다 모든 국가 권력 총동원하여 사기조작으로 만든것이 바로 가짜인것 국민은 다안다 네놈들이 아무리 발버둥처도 진실은 덮지 못한다 전직사기꾼과 장물년을 한방에 보낼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기대하거라,
그런 이명박은 오늘의 이 말 많은 국가기관 최초 부정선거 조작의 모태가되는 국정원을 최고 중심지로 삼고 대대적 사기조작을 전국적 온ㅡ 라인을 형성해 최후 부정동지 종편티비와 조중동을 앞세워 .. 대대적 사기 부정이 바르게 된 선거인양 국민의 눈을 까막눈, 봉사로 만든후 진짜 대통령인양 여론을 만들어 나갔던것이다 ㅡ 하지만 이 모든게 사기 ㅡ
이 이명박은 살아남는방법으로 싫치만 살아남는방법의최후 선택으로 박근혜를 선택했고 또 , 어찌댓건 ? 대통령이되기 위해서라면 부정 사기 짜고판을 이 이명박이 국가기관과 온갖 사기조작을 해낼수있어 . 자기를 부정이든 뭐든 대통령에 당선 시킬수 있다는 확신을 이 병신 , 박근혜는알고 부정 이명박과 묻지마 ! 부정선거를 만드는 계기를 서로 계약한다
왜 이명버벅헤 라는말이 나온 이유가 이런것이었다 실패사대강공사로 국가재정 돈 다 빼먹고 사기 들통났을때 이명박은 그래도 살아남는 방법은 어쩔수없는 박근혜를 부정권력의 승계자로 삼을수밖에없었다 버버벅을 단독 독대한 이유도 종편뉴스에서 이명박이말한 ㅡ 대통령할 기회가 왔읍니다 ,기회가 좋아요 ? 이말이 무슨말 이였겠는가 ?
그렇다면 더 이상하지. 그렇게 비난하던 대상을 위해서 온갖 불법 댓글 공작 펼친 이유가 도대체 뭘까? 정말 이상하지 않아? 그렇게 비난하다가 갑자기 왜 그렇게 좋아졌을까? 왜? 무슨 이유로? 어떤 언질을 받았나? 어떤 유착이 생겼나? 왜? 아무 이유도 없이 태도가 돌변할 수가 있나?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 이게 무슨 코미디 같은 상황이냐. 레이디가카도 과거엔 안보저해세력이었군요""푸하, 이게 무슨 코미디 같은 상황이냐. 레이디가카도 과거엔 안보저해세력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