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후 발생한 강기정 민주당 의원 폭행 논란과 관련, "청와대 경호실 직원이 아니라 경찰경호대 운전담당 순경"이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경호실은 이날 '강기정 의원 폭생사건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이날 사건 경과와 조치 사항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호실은 "금일 행사종료 후 행사에 참여한 22경찰경호대 운전담당 현 아무개 순경이 대형버스를 이동시키려고 차내에서 대기 중이었는데 민주당 의원 일행이 버스 인근으로 이동하던 상황에서 강기정 의원이 '야! 이 새끼들 너희들이 뭔데 여기다 차를 대놓는 거야. 차 안빼!'라고 소리치며 정차된 차량을 향해 발길질을 했다"며 "이에 차 안에 있던 현 순경이 내려와 강 의원에게 다가서 상의 뒤편을 잡으며 '누구시기에 차량을 발로 차고 가십니까?'라고 항의했다. 현 순경은 강 의원이 의원배지를 달고 있지 않아 국회의원 신분임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호실은 이어 "주변에 있던 민주당 의원들이 '누가 함부로 국회의원 머리를 잡고 그래 안놔' 등의 발언을 하는 상황에서 강 의원이 머리 뒤편을 현 순경의 안면을 가격하여 입에 상해를 입혔다"며 "현 순경의 입술 내외부가 크게 찢어져 급히 화장실로 이동하여 피를 닦아내는 상황에서 민주당 김현 의원이 '너희들 경호실이지!'라며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행위를 유발했다"고 주장했다.
경호실은 "현재 현 순경은 강북삼성병원에 응급 후송되어 봉합치료를 받고 있으며 강 의원의 폭력행사에 대한 법적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덧붙였다.
이명박은 새누리당과 부정선거를 저질러 박근혜가 권력을 잡아서 좋겠다. 국민을 속이고 22조원 삽질하고 국가재정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나라에서 생활비, 의전비를 주고 비서 월급 주고 경호도 해주니 얼마나 좋나? 그저 돌아다니며 헛소리나 하면 되네 더욱이 새누리당은 박근혜 홍위병이니 청와대가 국회의원을 뭘로 보겠어?
국해우원질 한 번만 하면 평생 연금 받아 먹고 자가용에 비서, 운짱, 보자간 등 해가며 여럿 거느린다는 한국의 000들 그 비용이 두당 연간 6 억여원에 달한다나 그 특혜에 서유럽 의원들이 한국우원들이 특혜 먹고 특혜 놀음에 젖은 걸 알고 경악했다던가. 실무적으로 좀 더 안다는 구성원으로서 봉사하고 숫자 반으로 줄이고 특권을 싹 다 버려라.
기동대 반장이 바로 순경이지 기동대 반장이 국회의원들을 몰랐다는 것은 허위사실이고 차에서 내려서 국회의원 뒷목을 움켜쥐고 위력을 행사했다는 말과 놓으라고 해도 놓지 않아서 머리를 뒤로 제꼈다. 그 결과 머리가 얼굴에 닿았다. 그러면 그 운전하던 반장의 시건방짐이 하늘을 찌른 것, 청와대 권력을 믿고 잘못 행동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