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1일 설훈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선거 결과를 승복할 수 있는 것이냐를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대선 불복을 할 생각이 없다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정호준 원내대변인은 의총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있었던 설훈 의원의 발언과 관련하여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린다. 설훈 의원의 발언은 사안의 중대함,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며 "대선불복과 연계시킨 발언이 아니라, 투쟁의 강도를 높이자는 취지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당의 입장은 확고하다. 민주당은 헌정사상 초유의 국가기관 대선개입과 국정원 SNS댓글 수사에 대한 외압 사건을 대선 결과와 연관 지을 생각이 전혀 없다"며 거듭 당론은 대선 불복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국기문란, 헌정질서 파괴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진실 은폐와 축소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는 그 어떠한 외압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기문란, 헌정질서 파괴 행위의 재발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정호준이 누구야 정대철 아들 아니냐 정치를 양지에서 배워 입문하니 야당의 풍찬노숙도 모르고 의원직에 연연하니 야당다운 모습을 못보이지 헌누리2중대 위에서 시키드래도 아닌건 아니지 윤석열 검사한테 배워라 사람에게 충성하지말고 국민에게 민주주의에 충성해라 민주당 안철수신당 뜨고 후회하지말고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진정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라
국기문란,헌정질서 파괴행위와 헌정사상 초유의 국가기관 대선개입이 속속 밝혀지는데도 민주당은 무슨소리를 하는건지?밥상을 차려줘도 못 먹는 한심한..80년 민주화시절처럼 학생과 국민이 들불처럼 일어나 총궐기하고 사상자가 생겨야 그때 마지못해 동참 할것인가?김한길의 한계! 구심점이 없는 민주당아!김대중대통령님이 오늘따라 그리워진다.한심한 민주당 지도부들!
그럼 대선개입 부정선거, 재판부 판단은 뭐하러 기다려. 병신들 국민들을 동원하고 약올리고, 새누리당이 큰 소리치면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우리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에라 병신들. 나가 되져라. 엄한 의로운 사람들 직장 떨거지게 하는 놈들. 제 철밥통만 끼고 사는 더런 놈들. 박근혜 치마폭에서 네네 야당으로 만족합니다. 이러고 살 놈들.
민주당이 이렇게 조심하는 이유가 뭐겠는가? 이유는 딱 하나. 뺏지! 이게 역풍이 되어 자기들 뺏지에 위협이 될까봐 벌벌 떠는 것. 민주주의가 파탄나든 말든 무조건 뺏지! 세상은 뺏지를 중심으로 돈다! 아마 뺏지만 보장해주면 심지어 3.15 부정선가같은 게 다시 일어나도 눈감아줄 놈 민주당 안에도 수십 명은 되지 않을까?
울나라 부정선거 대명사 3.15부정(정부 관권)선거 이후 2번째로 국가기관이 개입된 관권선거이다. 당연히 대선불복 사항이나 선거무효소송 시효기간도 지났고 법적으로 치유할 수는 없다... 대선불복..화성갑.포항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에게 응징하면되고.. 닭뇬을 쥐세퀴 취급하듯하면 된다.
김한길, 손학규 계들은 다음 대통이 자신들이 되기 위해 이번엔 새누리당이 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담엔 자기들이 될 줄 알고 말이지 진짜....나쁜넘들이지... 근데 담에 될것 같지? 이번에 어물정 넘어가면 담엔 없어... 새누리에선 20년 장기 집권을 생각하니까...부정선거로..
니들은 아쉬울것 없다 이거지. 의원신분에 세비 꼬박 나오지 보좌관에 기사까지 있으니 뭐가 아리고 쓰리겠냐? 4년이 보장된다 이거지. 그러나, 대선불복 하는 순간 개고생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겠지. 온갖 혜택을 버리고 가시밭길을 가야하니. 그러니 민주당은 새누리보다 더 더러운 배부른 돼지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