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의원은 21일 "2012년 12월에 치러진 18대 대통령 선거는 국정원과 군이 개입된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단언했다.
정세균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지금까지 드러나고 있는 증거들이 말해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행복을 위해서 대통령에 도전한 것이 아니다. 새마을운동과 유신의 부활이 목적"이라고 박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정부는 민주주의 파괴세력, 신(新)매국세력, 국기문란사범이 3개의 악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들은 일신의 영달을 위해 대한민국을 숙주로 삼아 기생하고,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에 심히 분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선 "민주당은 이런 세력들을 몸통에서 꼬리까지 발본색원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국감이 끝나는 즉시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 자신을 민주주의자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을 대규모로 조직하고 부정선거 규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고강도 2차 투쟁에 돌입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이야말로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서 선거에서 이기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며 범국민적 항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사고가 6-70년대 독재시대에 박제된 인간이 군주처럼 폭정을 일삼는데도 소위 민주국가라는 곳에서 감시, 견제할 언론도, 양심도 없이 5년을 그렇게 파국속에서 무난하게 끝마쳤다는것도 난센스이고 참 개같은 나라라고 해야하나....이번에 견제를 제대로 하지못한 언론,방송에도 책임을 물어야한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하고 늙은 암닭이 우니 나라가 망하는군요. 늙은 닭 쓸모가 없어요. 하는 짓거리가 어떻게 안팍으로 깨진 바가지 노릇만 하니 하긴 머리에든것도 없어 수첩공주?(공주는 개뿔) 였죠. 이제 부정선거로 그 증거들까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니 이번엔 차때기가 아니라 국민이 탄핵해야죠.
속 시원하다!! 그간 민주당 지도부는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왜 말을 못했나? 대선불복하냐는 말만 나오면 그건 아니라고 기어들어가고.. 그러니까 새누리당이 수세로 몰릴 때마다 뻔뻔하게 대선불복이냐고 따지고 들잖아. 이제 또 그 소리 나오면 대선불복하니 다시 선거하자고 당당히 말하시오.
부정선거 맞다! 개표부정은 없었는지도 한번 조사해 봐야할 듯! 군,경,국정원,보훈처등 총체적으로 대선불법 개입을 했는데, 선관위라고 가만히 있었을까하는 합리적 의심은 해봐야 한다. 선거 부정이 상당하지 않다면, 이렇게 검찰총장,국정원수사 검사까지 찍어낼 아무런 합리적 이유를 찾을수가 없다!!
부정선거 맞습니다. 2002년 16대 대선은 부정선거였습니다. 김대업이 최근 방송에 나와서 50억을 받기로하고 이회창 아들의 병역문제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증언했죠. 게다가 자신있으면 자신을 고소고발하라고 50억을 주기로 약속한 친노인사의 이름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2002년 대선은 무효이고, 그 이후의 모든 정책결정과 선거도 무효입니다.
문재인은 사람 좋은 신사다. 그러나 강하지 못하다. 대선 당시 부정선거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투쟁을 했어야 했다. 새누리당이나 청와대는 법치는 물론 양심이고 정의고 뭐고 다 필요없는 자들이다. 오로지 자신의 영달 또는 자기가문의 영광만을 위해 날뛰는 놈들이다. 그런 놈들에게 신사는 좋은 먹잇감이이다. 정의와법치를위해 투쟁하란 말이다 강하게..
여러분 ? 3. 15부정선거 => 4.19의거, 5,16쿠데타=> 유신정권, 부마사태, 전두환신군부 반란사건 => 광주민주화운동 이것이 무었인지 아세요, 온갖 부정 비리, 사기, 불법총칼로 정권찬탈, 국민 죽이고 구속하고 학생들 고문하여 죽이고,야당인사 죽이고 사형시키고 해서 국민이 총궐기한 시민운동 입니다, 총궐기합시다
병신 민주당 부정선거이면 당연히 대통령선거도 무효이고 따라서 대선 무효이니 선거 다시하자고 해야지 뭐가 무서워서 허구한날 선거불복아니다 하고 꼴랑 트위트로 일개 의원하나가 글이나 올려 허구한날 후안무치만 외치더니 이제 트위에다 부정선거라고 올리냐 천하의 무능하고 비겁한 당 민주당아 부정선거인줄 이제 알았냐 국민들은 선거끝나자 마자 부정선거라고 했다.
민주 지도부 그동안 수고 많았소, 이젠 정의원 뜻에따라 지난대선에 대한 완전 부정선거로 저놈들을 몰아 부칠때가 왔소, 바톤을 강경 파에게 넘겨주고 자리를 비키고 죽기살기로 민주주의를 지킬때가 됐시다, 아님 가짜년이 지껄이는 새마을 노래를 부르며 따라다니든지 , 결단을 내시오, 국민은 당신들 편이오,
개표부정. 댓글은 방대한 지원전술의 하나에 불과한 것일 수 있지만 선관위의 개표조작, 바로 이것이 핵심적인 전술로서 내란에 준하는 극형으로 다스려야할 중대한 범죄다. 가난한 자의 자그만 도둑질은 법으로 엄하게 다스리면서 권력자의 엉청난 도둑질을 법으로 보호해주는 나라는 국가가 아니라 범죄조직일 뿐이다.
이럴때마다 민주당이 지난날 뭘했는지 되물어보고 싶다. 오죽 못했으면 박양같은 사람이 대통되는데 손도 못썼나 지난대선 안철수라는 국민 뜻에 부응키위해 나온 사람을 갈갈이 찢고 이용하려한 결과가 박양이고 이런 국가혼란 아니고 뭐냐. 남탓 전에 스스로 돌아보자. 대선불복? 부끄런줄 알아라. 새누리조차 대선불복론 꺼내서 되치기 시도하더만.
이런 생각을 가진 정세균의 말이 옳다. 이대로 가면 나라는 망한다. 민주당 대표는 이 의견을 채택해야 한다. 안한다면 의원 자격으로 정세균 의원이 전면에 나서서 주도하면 국민들이 따를 것이다. 나라망한 뒤에는 정권 잡아도 열배는 힘들거다. 그간 다수의 서민은 알거지되고... 남의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