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가 지지여부를 묻는 여론조사에 처음에 '모르겠다'고 했다가 재차 물으면 조심스럽게 평가를 내놓는 '평가유보층'의 지지율까지 합하면 60%로 높아지나, 이들은 박 대통령이 대북외교·경제 등에서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냉혹하게 이탈할 개연성이 높아 향후 박 대통령 지지율은 유동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8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 47.6% △못하고 있다 23.7% △모르겠다 28.7%로 나타났다.
여기에다가 기존 방식대로 지지여부를 묻는 여론조사에 처음에 '모르겠다'고 했다가 재차 물었을 때 긍정평가를 한 '평가유보층' 지지율 12.4%를 합하면 박 대통령 지지율은 60%가 된다. 실제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적극 지지층(47.6%)+평가유보 중 지지층(12.4%)'으로 구성돼 있는 것.
문제는 평가유보층이 적극 지지층에 비해 '성과'에 훨씬 민감하다는 점이다.
<내일신문> 조사에서 적극지지층은 박 대통령의 가장 큰 장점으로 강한 리더십(35.5%)을 꼽았지만 평가유보층은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처리로 상징되는 과거청산(34.0%)을 꼽았다. 이미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정책수행을 평가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이야기다.
또한 박 대통령의 최대 단점은 부정평가자의 경우 소통부족(29.1%)이었던 반면 평가유보층은 대선공약 후퇴(24.7%)를 꼽았다.
기초노령연금, 전월세 대책, 국정원 댓글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 등 현안에 대해서도 평가유보층은 긍정평가자에 비해 훨씬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박 대통령의 경제·복지·대북정책 변화를 묻는 질문에서도 '보수화됐다'고 답변한 비율이 긍정평가자에 비해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유보자의 절반 이상이 박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미래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평가유보층 대부분이 '아직 평가하기 일러서(35.8%)',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있어서(34.6%)'라고 응답한 것은 구체적인 성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성과가 없다는 판단이 드는 순간 냉혹하게 돌아설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위원은 "평가유보층에게는 대통령의 이미지가 아니라 정책수행이 중요하다"며 "화려한 외교나 원칙의 강조보다는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박근혜정부 정책의 문제가 드러나면 지지에서 냉정하게 반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내일신문>은 구체적으로 대북안보분야, 국내경기침체 지속여부, 대야관계를 3대 변수로 꼽았다.
<내일>은 우선 대북외교와 관련, "대북·외교문제가 꼬이면 지지율은 하락할 수도 있다. 문제는 최근 북한의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은 최근 이산가족상봉 보류선언에 이어 박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성명을 내기에 이르렀다"며 "MB정부 남북관계는 대선공약인 ‘비핵개방3000’의 ‘비핵개방’ 명분에 묶여 5년 내내 제자리에 머물렀다. 마찬가지로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공약은 ‘한반도 신뢰’란 명분에 자승자박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반기 박 대통령 지지도를 견인했던 대미·대중관계도 난관에 봉착했다"며 "중국을 겨냥한 집단자위권 문제를 놓고 미국과 일본이 한 목소리를 내면서, 자칫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인 형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내일>은 국내경제와 관련해선 "경제상황은 지지율을 유지할 핵심변수다. 경제가 좋아진다면 지지율도 탄력을 받게 되겠지만, 거꾸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지지율 추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며 "1년 뒤 나아질 것이란 기대치는 35.6%,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11.2%였다. 현재 경제상태에 대해서는 불만이지만 박근혜정부의 성장정책이 성과를 내리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기대감이 깨졌을 경우다. 현실적으로도 향후 경제사정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많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박근혜정부 경제정책 성적표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내년 이후에는 여기에 대한 평가가 혹독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은 대야관계로 "평가유보층은 박 대통령의 야당 대응태도를 매우 비판적으로 봤다. 부절적(56.3%) 응답이 적절(10.4%)보다 5배 이상 많았다. 또 박 대통령 지지층 가운데도 소극적 지지층에서도 부적절(31.5%) 응답이 상당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혼합 RDD(임의번호걸기)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은 유선전화 442명, 휴대전화 558명으로 구성됐다.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8.8%(유선전화 16.1%, 휴대전화 21.7%)였다.
좌빨이네 종북이네 그 난리를 피면서 안보장사해서 기득권유지해처먹고 정작 이렇게 많은 현정권 고위직 자녀들은 국적 바꿔 군대도 안가는 거야? ㅋㅋㅋ 결국 수꼴들이 말하는 좌파, 종북세력들이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는 셈인가? ㅋㅋㅋ 아마도 돈없고 빽없는 부모들 자식들 군대보내고 피가 역류할꺼다 이제 우리가 남이가에 속지말자
박 정부 고위직 자녀 16명, 국적 포기해 '병역 면제' 초·중학교 때 유학 시민권 획득 '외국인 아들' 선택 '18세 3개월'에 줄줄이 국적 포기.. 결국 병역 기피에 '악용' "공직자 예상 못해" "자녀 건강 때문" "장학금 받으려고" 자식을 군에보낸 .보내야할 부모들 정말 피가 거꾸로 흐른다 다시는 울나라국적을 회복못하도록하는 법안 상정해라
박정희는 남조선 로동당에서 군사총책을 맡아 남한의 공산화 공작을 하였다가 여수·순천 사건 때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 후 만주군 선배들의 구명운동과 군부 내 남로당원 명단을 알려준 대가로 실형을 면하고 강제 예편되었다. 한국 전쟁이 나자 대한민국 국군 장교로 참전하였다.
보훈처, 야권 종북·좌파로 몰아 대선개입” "'국가공무원법' 위반 해당, 박승춘 보훈처장 고발여부 검토"강기정 민주당의원 총선과 대선이 있는 민감한 시기에 국가기관이 나서서 종북, 좌파 운운하며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자료를 만들고, 보수단체로 하여금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시키게 한 것은 명백한 대선개입"이라고 주장
남재준 국정원장 어제 국회 정보위에 보고한내용 북한이 수도권과 백령도를 겨냥한 다연장포를 전진배치 하는등 도발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김정은이가 3년내 무력통일 수시 공언하고 잇다고 보고 이에 국방부는 북괴군의 특이동향 없다 라고 보고 어디가 맞는거냐 보궐선거 앞두고 남재준이가 또다시 장난치는거냐 아니면 국방부가 멍청한거냐
'구치소는 피하자' 오너들 잇따라 구속집행정지(종합) 이호진·김승연 이어 이재현 회장도 풀려나 "기간제한 없는 보석이 낫지만 사유 확실한 집행정지 선호" 교도소에 가면 돈없고 빽없는자들만 형량다마치고 나오는 더러운 세상 휠체어타고 나타나고 없던 병도 만들어내는 더러운 친일독재가 판치는 1%세상 언제쯤 99%가 주인으로 거듭날까
국방부, ‘노무현 NLL 수호’ 알면서도 국정원과 공조해 ‘정쟁’ 키워 대통령 협상 원칙 승인했나’ 질문에 그동안 “국방부가 평가 못해” 7월에는 대변인이 직접 나서 “NLL 포기로 해석될 수 있다” 발언 국정원과 ‘정치 쟁점화’ 공조…여당 ‘NLL 포기’ 공세 근거 잃어
정홍원 책임총리는 9일 청소년의 비속어 사용, 언어폭력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데 대해 "범국민적 언어순화 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맞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의 대국민 언어도 순화해야 할듯보입니다 일본 방사능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괴담운운하며 처벌하라고한것이 더 큰 사회문제아닐까요
적극지지 47.6%가 지금 작다고 기사 쓴거? 모르겠다 28.7% 중에 가시적 성과 나오면 대충 20%는 지지할텐데.. 왜 성과 나올때 지지도 상승 가능성을 12.4%로 좁히니? 위에 나온 숫자로 대충보면 삽질하면 50% 왔다갔다 대충하면 55~60% 잘한다면 65% 왔다 가다 임
jaigyeong RT @yoji0802 : <띠옹~> 국방부는 노짱님이 2007년 2차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 'NLL 수호, NLL기준 등면적으로 공동어로수역 설정' 두 가지 원칙을 가지도록 승인했다고 공식 확인!이걸로 NLL논란은 성누리의 억지주장이란것을 입증했다 이제 대화록을 악용해서 종북장사해처먹은 당사자년놈들을 처단해야한다
'대통령 협상 원칙 승인했나' 질문에 지난달까지 "국방부가 평가 못해" 7월에는 대변인이 직접 나서 "포기로 해석될 수 있다" 발언 국정원과 '정치쟁점 한통속 여당 'NLL 포기' 공세 끝 국방부, 노前대통령님 NLL수호 확인 불법입수해 대선때 표 긁어모은 김무성 권영세 서상기 정문헌 징역보냅시다
참 한국이 똥누리파가 집권하면서 경쟁력 선진국추격지수,소득면에서 날개을 잃은 똥갈매기처럼 추락에 추락을 거듭, 그런데도 삼성이 웬수야, 국민경제 파급효과 제로인 IT,삼성 휴대폰 장난감 하나 잘 나간다고 한국경제가 잘 나가는 걸로 모두가 착각하니, 삼성땜에 한국 망해. 추락하는 경제 현실을 몰라, 친재벌인 똥누리만 들어서면 오히려 경제 꽝이니 말세다
국방부 '노무현 전 대통령 NLL 수호 의지' 공식 확인 http://is.gd/jOLHwd 2007년 정상회담 바로 뒤 열린 국방장관 회담 앞두고 '등면적 공동어로구역' 설정 원칙 등 승인 사실 밝혀져 - '수정/폐기했다'는 보수세력과 새누리당의 공세는 설득력無. 정쟁의 도구로 사용한 박정권은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조선일보가 어제 커피 나오셨습니다~라는 제하 기사에서 판매원들의 과도한 잘못된 국어사용을 지적하던데.. 정작 티비조선의 앵커나 기자들은 대통령이라 부르는 일이 절대없다. 대통령님. 께서...하셨는데...말씀하셨습니다...등등...마치 청와대 직원처럼 구는데 남 잘못 지적하기전에 자기잘못부터 봐야. 정치인들...대통이나 정치인들끼리 저희끼리 과례 교환.
대통령 면전에서 대통에게 경어.존칭쓰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일반국민이 보는 티비나 공식자리에서 그것도 당사자 대통이 없는데도 ...께서...하시고 ...이러는거 속이 울렁거리고 두드러기 날 지경이다. 제발. 일상에선 그것도 언론에 나와선 평상어를 써달라. 무슨 왕도 아니고.. 더보기 흉한건 중립의 언론인 기자 논평자가 박양에 존칭쓰는 것.
'한심한 박그네 보아라...객관적으로 평가하자 "대선공약 사기친것부터....뭐..마이크 잡고 "저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않습니다" "국정원 댓글 공작은 이미 검찰발표로는 "국정원직원의 댓글수가 1977개..헉 이게 조직적 범죄 아닌가? "원세훈을 "선거법위반으로 기소한 '채총장 낙마" 대통령 선거가 '무효'가 옳다
정부 출범 6개월을 보면 대충 그 정부의 미래가 보인다. 지금 박근혜의 하는 짓을 보면 이 정부의 5년이 다 나왔다고 보여진다. 기대할 것이 없다. 제2의 이명박 정부가 될 것이 뻔하다. 오히려 더 못할지도 모른다.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박근혜가 사람 쓰는 것을 봐라. 얍삽하게 해쳐먹은 명박이를 이어서 온 나라를 비비꽈버리는 정권이 될 듯.
닭대가리 당 내 소장파는 차후 대안을 준비해야 할 거야... 김무성이나 뭐 이런 애들한테 줄 설 필요 없어... 지들끼리 싸우다 함께 가거든...저 녀석들은... 건전 보수의 대안세력을 구축할 시점이야... 안철수의 영향력이 많이 약화된 것 같지만, 함께 도모해도 손해 날 게 없다는...
남재준 "김정은, 3년 내 무력통일 수시로 공언 NNL별볼일 없으니 이제 북한팔고있네 색누리와 수구꼴통들 북한하고 노짱님 없었으면 뭘로 기득권유지하고 먹고 살았을까 정말로 역겹고 징글징글하다 소머리도 아니고 소다리뼈도 아니고 그만 울궈먹어라 하도 울궈먹어서 맹물만나온다 짜샤
朴대통령님 지지율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을 마치면 곧바로 70%까지 치 솟는다 출중하신 외모와 또렷한 언변, 인자하고 온화한 성격, 확고한 의지에 전 세계가 감탄하며 모든 국가 원수들이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위대한 지도자를 모시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멀로 행복한줄 알아야 한다
야권이 뭉치자! 사소한 차이는 중요치 않다! 저들은 이익집단으로 똘똘뭉쳐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며 이 국가를 말아먹고 있다! 저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야권은 정의를 위해서 뭉쳐서 지혜를 짜내야 한다! 그리고 행동으로써 그들과 대항해야 한다.
박근혜 당신이 저지른 온갖 저혈한 짓은 결코 용서될수 없다! 당신에게 배풀 자비는 없을 것이다! 오직 칼날과 같은 시퍼런 심판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그자리에 앉아 더러운 칼을 휘두루지만,썩은 대법원이 아니라 살아있는 국민의 냉혹한 심판을 받을 날이 기다리고 있다! 그때 당신에게 자비는 없을 것이다!
지금 박근혜 정부의 추악한 점은 드러날 대로 드러났다!! 불법조작선거로 인한 당선이 명백히 드러났는데도 대통령 하야는 커녕 그녀에게 반앙하는 모든 국민을 옥죄고 입을막고 감옥에 가두려 하고있다. 그리고 언론은 진실을 가리려 하고, 국민을 쇠뇌시키고 있다. 절대 용서할수 없다.
박근혜를 퇴출시켜야만 하는이유는 많다 아버지 박정희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억지로 짜맞추고 미화하고 박정희는 일본장교로 일본에 충성을 맹세한자이다 아직도 우리나라가 일본식민지였다면 박정희는 우리민족을 가혹하게 핍박했을거라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고발뉴스에서보니 '뉴라이트를 찬양한 박근혜' 박근헤 이런년을 국가지도자로 더이상은 안됩니다
화성민주당 오일용 후보는 ‘박근혜 의 노인 홀대 도를 넘고 있다’는 제목의 논평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 공약파기에 이어 경로당 냉난비 293억을 전액 삭감했다”고 주장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경로당난방비로 신청한 293억원의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capitalismtwo RT @bulkoturi : "댓글텅령은 떠나는 진영 장관의 뒤통수에 독설을 퍼부었다. 이 발언을 공격명령으로 인식한 ‘천똘’(천박한 똘마니)들이 일제히 나서 진영을 배신자로 규정했다." 이철희 - 이미 이 나라는 환관시대로 접어들었다 썩은 고기만을 즐겨먹는 세렝게티의 하이에나들 굶어죽어도 우린 그짓안한다 18넘들
정청래 "北, 김정은 총공격 명령 대기 사실 아냐" ]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8일 저녁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지금 인터넷에서 떠도는 '북한, 김정은의 총공격 명령 대기' 식의 기... 관련기사 국정원 "김정은, 총공격 명령"…정청래 "사실아냐" 정청래 "김정은 총공격 대기명령 사실 아니다" 당나라 모의원이 헛소리한것임
박근혜 여론조사의 진실 질문 : 국정운영을 잘한다 내일신문 9월 여론조사 지지율 69%는 - 실제로 일을 잘하고 있다(절대평가) - 전임 대통령보다 못한 일이 적다(상대평가) - 앞으로 잘 할 것이다(기대감) 3가지 답한 인원을 "합한숫자"랍니다. 실제로 일을 잘하고 있다는 800명중 190명으로 23.8%에 불과하단다
이제 박근혜가 6억원 환원할 차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 추징금 자진 납부 발표하자 정치권이 서로 공을 세웠다고 주장. 여권의 아전인수가 가관, 환수의 공은, 여당이 박정부에 돌릴 일이 절대 아니다. 이 시점에서 박이 할 일은 전씨한테 받은 6억을 약속대로 사회에 환원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면 yo 누군가가 나랄 떠나버려햐 한다는 그 사실을 이유를 이제는 국민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사퇴을 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너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썩소는 너무 징그러웠어 난 정말 그네 그네만을 싫어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안겨주는 그네여 제발 유신만은 하지 말아요~꺼져~yo~!
국민의 눈 귀 가리고, 왜곡 여론 조장해서 성공한 정권 없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올바르게 정치 하겠다는 기본적 소양도 못갖춰.. 국정원,검 경 관제언론 없이 정치 못하나? 노무현의 치적을 왜곡,불법공개,폄하하여 어쩌자고? 더 잘할 자신 없는가? 꼼수가 새누리 주특기인가? 최악으로 가고있다. 넘길 기록물도 없는것들이....
어떤 직위를 차지하기위해 불법이든 인맥이든 써서 차지하고난후 그직위에 맞는 일은 안하는게아니라 능력이안돼서 못하게된다.. 그피해는 전부 국민들몫이다..그문제를 지적하거나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하면서 뭉개버린다..중진국도 어떻게 됐는지 신기할정도다.. 한국에 가장필요한 원칙과 신뢰를 수첩이 가장무시하고 있는것이다..
박근혜 아빠 박정희도 이후락을 북한에 보내 김일성과 극비리에 만나고 북한과 잘해보려고 하고 때론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을 이용해먹지 않았는가? 북한이 만약에 박근혜가 방북했을 당시에 김정일과 대화록을 까면 그 후폭풍을 뒷감당 할수 있냐? 2002년 6.15때 조중동 사주들이 김정일 한테 아부 한것은?
민주당은 이명박 때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박근혜 기록물이 무사히 국가기록원으로 넘겨 지도록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매달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임기 끝나고 마지막 종이 한장까지 무사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기록물 수정, 조작하는지도 살펴보고 막아야 한다
닭 분명히 중국과 미국에 북한에 관한 구걸외교, 등신외교, 매국외교(북한을 강대국에 넘기는 행위) 했지 싶다? 일단 음성파일을 까봐야 한다? 만약 음성파일이 없으면 정상회담록(기록물) 까봐야 한다? 그런데 정상회담 기록물 없으면 사초가 사라지거나 기록을 남기지 않는 것이 되고 그럼 그게 기록물 위반에 해당하는 건가? 이 경우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
박근혜 해외순방 갈때 국가기록원 기록원 한명 반드시 대동하게 해라 민주당은 이것부터 실현하게 해라 박근혜 기록물 하나 하나 모두 국가 유산이자 진실이다? 박근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역사다 민주당은 당장 실현하게 해라 현재 이순간에도 수많은 기록물, 청와대, 해외순방 등등 사라지고 있다 그게 더 큰 문제 아닌가?
부정선거로 헌법을 유린하고 공안통치로 민중을 짖밟는 유신독재의 잔재 그네꼬를 즉시 끌어내려 무너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한다. 그네꼬는 반동과 퇴행의 매국질을 멈추고 스스로 하야하는 것만이 유신의 심장을 겨냥한 총탄에 맞아 황천길로 간 부모의 운명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