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KBS노조, “사추위 5대조건 수용 안되면 27일 총파업”
사추위 공개적 운영과 제도화 요구
방송위, ‘논문 재탕' 의혹 구권서 EBS사장 선임
노조 "논문 재탕 확실. 사장 불인정, 출근 저지 투쟁"
[속보] KBS이사회, ‘7인 사추위’ 구성키로
이사 4명, 외부인사 3명으로 사추위 구성
'박사학위 취득 의혹'에 구관서 EBS사장 임명 보류
EBS노조 ‘반년새 석-박사 연속 취득’ 의혹 제기
이형모 사퇴의 변, "이 사건은 자연인 이형모의 행위"
"앞으로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CBS만 신문 발행? 신문도 방송 허용해야"
심재철 의원 방송법 개정 추진에 메이저신문들 환영, 방송사 긴장
강준만 "盧, 보수신문 키워준 1등공신"
盧-보수신문 '적대적 의존' 질타, "둘 감정싸움에 나라가 휘청"
조갑제 "<조중동>과 <문화일보>, 여론형성 사령탑"
"부자와 기업들 애국세력 지원 안해" 맹비난하기도
KBS이사회 "후임 사장 공개모집해 선출"
사추위 "공모는 낙하산 인사 정당화 위험. 사추위 도입해야"
페이지정보
총 5,810 건
BEST 클릭 기사
- 박성민 "한동훈이 구했다. 친윤 설 자리 없어져"
- 명태균 "매일 까겠다. 넘어가나 안넘어가나"
- 명태균 "尹부부와 대화 2천장...계속 올릴 것"
- [한국갤럽]尹 지지율 22%...63% "김건희 특검해야"
- 신임 육사교장 "홍범도 흉상, 육사내 존치 의견 많다"
- 부산 금정구청장 투표율 47.1%, '심판여론' 작동?
- 장예찬 "'오빠' 호칭 들어본 적 없다" vs 이준석 "들었다"
- "여사가 난사해 놓은 문자와 녹취록 산재해 있다는 소문"
- 김재원 "인질극을 벌이면 자극하지 않는 게 원칙"
- 민형배, 대기업 임원들과 국감때 골프. 민주 "윤리심판원 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