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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단체들, '사형제 존속' 한국 맹비난
"헌재 결정, 사형폐지로 가는 세계 추세에 역행"
인권위 "야간시위가 폭력적? 근거 약하다"
한나라 추진중인 '밤 10시이후 집회금지'에 급제동
국가인권위 "경찰, 용산참사때 주의의무 소홀"
고등법원에 공식 의견서 제출, 향후 재판에 미칠 영향 주목
김연아, 아이티 어린이들 위해 1억 쾌척
"아이티 어린이들 고통받는 모습 보고 마음 아파"
마침내 드러난 '용산 수사기록 2000쪽'의 진실
경찰 수뇌부 "특공대 투입 중단했어야", "무리한 진압이었다"
용산참사 희생자 범국민장, '오열'속 엄수
<현장> 유족들 "가지마, 가지마", "아빠 어떡하냐"
용산참사 사망자 장례식, '범국민장'으로 결정
서울역광장까지 운구 행렬후 모란공원에 안장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별세...생존자 88명으로 줄어
일본에게 속아 중국에서 종군위안부 생활
[용산참사 합의 내용] 유족에게 상가분양권 등 지급
함바집 운영권도 지급, 범대위 "대부분 요구 관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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