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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윤미향 사퇴하고 반국가단체와의 연결고리 조사해야"
"조총련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 맹종하는 일본 지부"
정의연, 임옥상 작품 철거 저지. 서울시 "금일중 철거"
서울시 "임옥상 이름만 가리는 건은 국민 기만"
이승만 양자, 63년만에 4·19묘역 참배…"희생자·유족에 사과"
"아버님 기뻐하실 것…감개무량하다, 진심 알아달라"
4.19-5.18단체 한 목소리로 "정율성 역사공원 강력 반대"
강기정 "광주가 책임지고 잘 진행하겠다"
5.18 3단체 "진보연대 빼고 순수한 시민단체와 5.18 행사해야"
시의회 주최 간담회서 제기…진보연대 "특정단체 주도 사실 아냐"
'탈 많고 말 많던' 잼버리, K-팝 콘서트로 대미 장식
뉴진스·NCT 드림…K팝 최정예 군단 무대에 4만 대원 떼창
충북 시민단체들, '오송참사' 김영환 소환서명 시작
120일 동안 유권자 13만6천명 이상 서명하면 주민투표 진행
원로회의 "김은경은 부모 없나. 어찌 그리 패륜적 발언을?"
김은경 위원장직 사퇴 요구., 양이원영-이재명 사퇴로 촉구
노인회, 민주당 사과방문에 "김은경은 왜 안왔나"
김은경-양이원영-이재명은 불참. 박광온 "내일 찾아 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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