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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메르스 환자 직장-거주지-자녀학교 전격 공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1차 양성", 정부 반발 등 파장 예고
국민안전처, 메르스 발생 18일만에 '긴급재난문자'
비난여론 빗발치자 일하는 시늉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정보 공유 안하면 모든 조치"
"의료법에 따라 병원에 지도와 명령권 있어"
부천서 메르스 1차 양성환자, 감염경로 '오리무중'
기존에 메르스 접촉자로 분류 안돼
박원순 반격 "늑장대응보단 과잉대응이 낫다"
"이 정도면 비상상황이라 할 수 있다"
보건당국 "메르스 바이러스 변이 안됐다"
국내외 연구기관 동일한 결론에 도달
환자 하루새 9명 급증, 삼성서울병원 '새 진원지'
3차 감염자 급증, 보건당국 "2차 유행 진입 가능성"
메르스 첫 감염자 부인 완치돼 퇴원
메르스 확진환자 가운데 첫 퇴원
강남권 '메르스 패닉', 내주초 일괄휴교령 추진
감염의사 참석 조합원총회 주민, 3분의 2가 강남3구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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