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환자가 9명 추가되면서 전체 환자가 50명으로 늘었다. 특히 3차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메르스가 2차 유행 국면에 진입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6일 메르스 검사결과 9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3명은 평택성모병원에서 기존 확진자와 동일 병동에 있었던 환자와 의료진으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다른 1명의 환자는 대전의 대학병원에서 지난달 28~30일 16번 확진자와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으로, 3차 감염됐다.
나머지 5명의 환자는 지난달 27일 또는 2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14번 확진자와 동일 응급실이나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나 가족들로, 모두 3차 감염됐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확진환자는 개포동 재건축조합 대형 행사를 참석해 논란을 일으킨 의사 1명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불어났다. 삼성서울병원은 14번 환자(남·35)가 지난달 27일 평택성심병원에서 이동해 응급실을 찾으면서 새로운 3차 감염의 진원지가 됐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추가 환자가 많이 발생해 이곳이 현재 2차 유행의 상황이 될 수도 있겠다"고 우려했다. 현재 이 병원 응급실에서 감염이 의심돼 당국 추적조사를 받게 된 사람만 60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경기, 대전, 충남 등 4개 지자체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메르스의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평택성모병원에 이어 2차로 병원 명단을 공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절대 다수 국민이 병원 공개를 요구하면서 비난여론이 빗발치고 SNS상에 병원들의 실명이 공개되자, 절대로 병원명을 공개할 수 없다고 버티던 정부가 뒤늦게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다.
아몰랑닭양이 부정당선한 무능무식부패정권임을 전세계에 알린 획기적사건 1번 세월호304명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수장 2번 메르스 무능 늑장대처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해외 전문가들은 정부의 미흡한 초동 대응 방식을 지적했다. 재발을 막기 위해 감염자 및 감염 의심자에 대한 신속 통
"한국,국제적 골칫거리" 외신들,한국 정부의 비밀주의 대응법 맹비난 뉴욕 타임스는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지적 . 홍콩 위생방호센터 렁팅훙, 한국 정부에 지속적으로 정보 공개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아 .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 한국과 정보 공유 약정이 있는데도 어떤 병원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 경제,국민 건강 포기 전세계 인증
메르스.. 아무 것도 아닌 중등 하의 독감.. 그러나, 정권이 타락하면, 하나님이 벼르고 치는 ‘재앙’ 일 수도 있다. . 민(民)아, 타락하지 마라.. 정(政)아, 타락하지 마라.. . 민이 사기(詐欺) 수준, 정이 패역 수준... 황교안아.. 민보다 정이 썩었다. 뭘 주제로 기도할래?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놈 TV조선 생방송서, 박원순,원래 계략 잘 세우는 사람, 사람 괴롭히는 게 특기인 사람 이라고 비난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 조차, 그건 너무 심한 것 같다,개인의견인것 같고요 라며 당황 . 그 의사의 성향이 드러난다.. 새똥 지지하는 일베급.. 뭘 잘했다고 너무 설친다했어!
메르스 최초 발견자,이집트 자키 박사 “메르스, 공기 전염 가능하다” 이투데이 자키 박사 "낙타 헛간서 공기 중 메르스 다량 발견" . 이런 보도도 있는데.. 하여튼 못믿을 정권! 뭘 발표해도 믿음이 안가! . 자기들만 살겠다고 열 감지기 청와대에 설치 하질 않나.. 보름 지나 재난 문자 보내질 않나.. 남탓,무능은 세계 최고
변종이 아니라고?보건부냐? .. 제정신 가지고 다시 알아봐라. 위에서 찌꺼린 다고 거기에 묻어서 가지 말고... 위엣 것들이 망구녀통부터 죄다 구라 생산소 잖냐.. 이런 것들은,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 오로지 ‘제 아가리 학’만 존재할 뿐.. . 망구녀가 황녀의 위치에서 ‘거지’의 겸손의 위치로 내려오지 않으면, 이 메르스 건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밑에, 핳핳님 정확한 말씀이오. 무책임, 무능, 무의지,... . 개인의 힘으로 감당이 안 되는 재앙스런 일을 감당하라고, 민(民)이 세금을 내어 정부를 세웠는데, . 오히려, 정부 권력이 민(民)의 아픔을 깔보고, 저들끼리만의 안전을 도모하며 철옹성을 쌓는다니. 저주 받을 일이 올시다.
지금 아무 생각없이 병원에 갔다 왔는데, 메르스 양성판정을 받았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당연히 해당 병원과 정부가 당연히 해당 병원과 정부가 즉 박 개년이 책임 져야합니다 즉 박 개년이 책임 져야합니다 왜냐하면 메르스에 대한 모든 정보를 박 개년과 문형표가 권력으로 통제,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염병환자가 많이발생했다고해서..그것자체를 비난할수는없다.. 해결하기 어려운환자가 주로 대형병원으로 가기때문이다..그러나.. 지자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 하는것은 별개의문제이고 이것을 안했다면 반드시 시정해야한다..그리고 정부도 서울시의 메르스확산방지정책의 예산지원을 지연해서는 안된다..정부는 그런일을 하라고 있는것이다..
종편에 나와서 박시장 공격한 의사 정말 한심하고 양심도 없는 인간이다. 병원에서 며칠 쉬라고 했다는데 왜 굳이 나와서 심포지움, 재건축 조합 회의에 참석해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냐? 자기 없으면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줄 아나보군, 네가 들렀던 가든화이브 식당도 울상이던데 느끼는게 없냐?
박 개년씨, 문형표씨 나머지 다른 병원들도 실명을 빨리 공개하십시요 나머지 다른 병원들도 실명을 빨리 공개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메르스 1차 감염자, 메르스 2차 감염자, 메르스 3차 감염자, 메르스 4차 감염자....등등 메르스 감염 피해자들이 차례대로 병원과 국가를 상대로 집단손해배상 청구(정신적, 물적 피해)에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