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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도 감염...칠곡 기지 부대원, 대구 방문후 감염
주한미군, 한반도 전역 위험단계 '높음'으로 격상
26일 오전 169명 추가발생, 12번째 사망자도
첫 환진자 발생 37일만에 1천명 돌파, 코로스19 계속 맹위
11번째 사망자 발생, 35세 몽골인 남성
간 이식 받으려 입국했다가 감염, 외국인 첫번째 사망자
25일 144명 추가확진, 총 1천명 육박. 10번째 사망자도
확산세는 주춤, 꺾였다고 판단은 시기상조
대구의사회장 호소 "대구 의사들, 진료소-격리병동 와달라"
"환자는 넘쳐나지만 의사들의 일손은 턱없이 모자라"
질본 "위중한 환자 6명, 산소치료 중증환자 14명"
"이 가운데 12명은 청도 대남병원 환자"
칠곡 장애인시설서 22명 무더기 감염
'신천지 교인 아들' 입소자 통해 감염된듯
25일 오전 60명 추가발생, 9번째 사망자 발생
경북에서 33명이나 발생, 대구는 16명 발생
주한미군 가족도 코로나19 감염. "위험단계 '높음' 격상"
대구의 주한미군 가족, 캠프워커 PX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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