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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귀국 교민 700여명, 아산·진천에 격리수용
정부, 아산·진천 주민 반발에 협조 요청
정세균 "30~31일 우한에 전세기 보내겠다"
700여명 귀국시켜 2주간 별도시설에 격리 계획
우한폐렴 경보 '주의→경계'…'중앙사고수습본부'도 가동
박능후 보건장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장 맡아
국내서 네번째 우한폐렴 환자...닷새간 활동
이번에도 검역 무사통과, 우한폐렴 확산 우려 커져
정부 "중국 전역, 우한 폐렴 오염지역으로 지정"
국내서 세번째 확진환자 발병에 방역기준 대폭 강화
국내서 우한폐렴 세번째 환자 발생, 54세 한국인
중국내 사망자 56명, 확진환자 1천975명으로 급증
국내서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번째 발생
첫 확진 닷새만에 또다시 발생
전문가들, '우한 폐렴' 국내 확산 가능성에 무게
'무증상 잠복기' 입국환자 우려…발열·호흡기증상 신고 강화해야"
국내서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춘절 방한 앞두고 비상
중국 국적의 30대 여성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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