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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사망자 발생, 대구의 83세 노인

대구에서 98명 사망, 전체의 절반

1일 코로나19 1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7년생 코로나19 환자가 이날 사망했다"면서 "이 환자는 뇌경색, 고혈압, 당뇨 등의 기저질환 등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망자 발생 지역은 대구이며 남성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 환자는 경북대병원 음압병상에서 진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11시20분 숨졌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27일 선별진료소 검사 후 다음 날인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병상로 옮겨졌다.

이로써 대구에서만 전체 사망자의 절반인 9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조영구

    보도 똑바로 안해
    18명이지 98명이냐
    이뷰스 새끼들 미쳤나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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