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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로시간제] 기업은 '찬성', 국민은 '반대'가 다수
정부여당 더욱 곤혹스러울듯
노동계, '최저임금 25% 인상' 1만2천원 요구
"물가 폭등으로 실질임금 감소", 협상 난항 예고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진보라는 외투 벗는다"
"한국에서 진보 호칭은 오욕의 불명예가 되어버렸다"
학교비정규연대 "물가폭등에 기본급 2% 인상? 31일 총파업"
"정규직과의 차별해소 의지 전혀 없어"
"전남 사무관리비로 명품-무선이어폰-가정청소기-홍삼 등 구매"
"공무원노조, 인터넷구매시 19% 수수료 떼기도", 전남 발칵
전장연 "23일 1천명 지하철 시위" vs 서울시 "무관용 대응"
전장연 "4호선에서 1, 2호선으로 시위 확대하겠다"
'공사 방해' 협박해 1억원 갈취…노조 간부 4명 구속
집회 하거나 관청에 고발하겠다며 활동비 명목 뜯어내
민주당 "주 4.5일제 법안 발의하겠다"
尹정부의 근로시간 유연화에 맞서 4.5일제 드라이브
경북경찰, '우리 장비 써라' 민주노총 산하 간부 2명 구속
장비 임대료로 4억원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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