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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민간 체감경기, 금융위기때보다 심각
7월 한달새 기록적 급랭, 수출-내수 구분없이 위기감
"한국, 올해 1%대 성장에 그칠 수도"
BoA-메릴린치 '최악의 전망', 한국경제 위기론 급확산
지경부 최후통첩 "한전, 전기요금 4%대까지 올려라"
한전 또다시 거부할 경우 모종의 조치 시사
IMF "한국, 수출에 의존하다가 역풍 맞아"
"중국, 경착륙 위험성 존재", "중-동부 유럽도 위기 전염"
박재완 "여수 엑스포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국민적 관심 더욱 확산돼야"
한전, 전기요금 10.7% 인상 요구. 실제론 16.8% 요구
지경부 "수용 불가. 4%가 적정"
[속보] 노무라, 한국 성장률 2.5%로 낮춰
내년 성장률도 3.0%로 크게 낮춰
5월 광공업생산 석달만에 반등했으나...
현재-미래 경제상황은 비관론 확산
4개월 연속 '불황형 무역흑자'. 수출 계속 축소
증권투자 유출액은 채권 매입으로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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