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여수 엑스포 위해 지원 아끼지 않겠다"
"국민적 관심 더욱 확산돼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여수 세계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엑스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소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여수엑스포 한국관, 기후환경관 등 전시관 일부를 시찰한 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관람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범정부차원의 협조를 약속하면서 여수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 엑스포는 누적 관람객이 7일 현재 305만9천881명을 기록하며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일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같은달 20일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개막 57일만인 7일에는 300만명을 돌파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여수엑스포 한국관, 기후환경관 등 전시관 일부를 시찰한 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관람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범정부차원의 협조를 약속하면서 여수엑스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 엑스포는 누적 관람객이 7일 현재 305만9천881명을 기록하며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일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같은달 20일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개막 57일만인 7일에는 300만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